당연한 결과이지만, TV에서 박원순 이름 앞에 "확실" 글자를 보고서야 걱정하던 마음을 쓸어 내립니다. 회사에서 TV를 볼 수 없고 짬짬이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의지했는데, 강남구청 현수막 얘기나 관공서·기업의 투표독려 외면, 금천구 투표소 같은 엉뚱한 뉴스가 보여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마음 편히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 졸이셨던 분들,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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