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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징과 탑재한 신제품은 무엇?

· 댓글개 · 바다야크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징과 탑재한 신제품은 무엇?

인텔 4세대 프로세서가 많이 가까워졌군요. 데스크탑 PC를 노트북이 대신하려 하고 노트북 자리를 울트라북이 견고히 하기도 전에 태블릿PC의 장점까지 갖춘 컨버터블PC의 인기가 심상치 않은 지금, 컴퓨터의 모습이 더욱 새롭게 그려지는 것은 인텔 프로세서의 영향이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그 어느 때보다 배터리 성능이 향상되었고 내장 그래픽도 3세대에 비해 2배 향상되었다는 인텔 4세대 프로세서로 요즘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2-in-1 제품은 더욱 다양해질 것입니다. 어쩌면 앞으로 컴퓨터의 모습은 2-in-1이 대표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올라온 새로운 제품이나 업그레이드된 제품 소식을 사진과 글로 만족해야 했는데, 최근 인텔에서 진행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자 간담회에서 새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 행사장에는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이 많이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델 두 분이 들고 있는 제품이 뭔지도 모르고 주변에 전시된 제품에 셔터를 눌러 되기 바빴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렇게 관심을 가졌던 삼성 아티브Q하고 소니 바이오 듀오13이었네요.

▲ 특히, 오른쪽 분이 들고 있는 것이 개인적으로도 매우 욕심이 나는 삼성 아티브Q입니다. 삼성 아티브Q는 인텔에서 말하는 2-in-1에 매우 충실한 제품입니다.

▲ 노트북처럼 사용하다가도 태블릿으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지요. 전환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디스플레이를 세우거나 누이기만 하면 됩니다. 덕분에 2-in-1 PC로서 하나의 제품으로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 아티브Q의 또 다른 사용 모습입니다. 디스플레이를 뒤로 젖혀서 LCD 디스플레이를 더욱 가까이 놓고 사용할 수 있지요. 이 모드가 필요한 경우는 우선 영화를 볼 때입니다. 화면 앞에 키보드가 없어서 좀 더 화면을 가까이 놓고 시청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함께 사용하기도 편하죠. 여기에 S펜까지 갖춘 삼성 아티브Q는 매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 삼성 아티브Q를 보았으니 마저 소니 바이오 듀오13 얘기를 할까요? 소니 바이오 듀오13도 2-in-1에 매우 충실한 제품입니다. 오른쪽 옆에 펜이 보이시나요?

▲ 소니 바이오 듀오11도 펜을 갖추어서 태블릿 사용에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13인치라서 넓기는 해도 얇고 생각 보다 가벼운데다가 소니 디자인까지 합쳐진 소니 바이오 듀오13도 매우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삼성 아티브Q나 소니 바이오 듀오13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만, 그랬다가는 두 제품 얘기만 하다가 지칠 것 같아서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특징을 한마디로 하면?


▲ 많은 분이 와서 넓은 홀이 매우 부산했습니다. 미리 일찍 와서 전시된 제품을 여유 있게 구경하기를 잘했습니다. 전시된 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대해 잠시 알아 보겠습니다. 게임 룰을 알고 경기를 보면 더욱 재미있듯이 4세대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알고 제품을 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

▲ 4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특징에 따라 H, K, M, U, Y 시리즈가 있으며 프로세서 번호 옆에 표시됩니다. H는 하이엔드급, K는 데스크탑 전용으로 오버 클러킹을 위한 프로세서라고 합니다. M은 미들하이로 보통 노트북에 많이 사용되며, U는 저전력 프로세서로 소비 전력이 15W로 울트라북에 많이 사용되고 Y도 저전력 프로세서이면서 소비 전력이 U보다 적은 6W로 최근에 선보이는 2-in-1에 사용됩니다.

▲ 성능에 따른 분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비 전력으로 구별되네요. 고성능 PC에 사용되는 95W프로세서에서 2-in-1을 위한 6W 프로세서까지 4세대 인텔 프로세서 제품군은 다양합니다.

▲ 3세대 인텔 프로세서에서 Y시리즈 소모 전력이 10W로 알고 있는데, 4세대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겨우 6W이군요. 밤에 은은한 조명에 사용되는 꽃 봉우리처럼 생긴 작은 전구가 5W인데 6W로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것을 보면 신기하네요.

MX, MQ, HQ로 나뉘어 붙는 경우가 있는데 웹으로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이 구별되네요.

  • MX: 57W, 인텔 HD 그래픽스 4600, 익스트림 모델, 클락이 MQ보다 높음
  • MQ: 47W, 인텔 HD그래픽스 4600
  • HQ: 47W, 인텔 HD그래픽스 4600, 본체에 직접 납땜되는 BGA 소켓

MX는 몸값이 나가겠죠? MQ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프로세서라고 하네요. HQ의 경우 본체에 직접 납땜되기 때문에 더욱 얇은 제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 4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가장 큰 특징은 저전력 설계로 기존 3세대에 비해 HD 동영상 재생 시간이 50%나 길어졌습니다.

▲ 덕분에 한 번 충전으로 고화질 동영상을 6시간 넘게 볼 수 있는데, 6시간이면 영화 3편을 시청할 수 있겠네요.

▲ 그래픽 기능도 기존 3세대 코어보다 2배 향상되었습니다. 2006년 프로세서에 비하면 76배나 개선되었군요.

▲ 지금까지는 인텔 HD 그래픽스에 4000이라는 숫자를 자주 보았는데 앞으로는 4600 또는 5200 숫자를 자주 보게 되겠습니다. 정리하면 4세대 인텔 프로세서는 소비 전력량을 대폭 줄이고 그래픽 기능을 강화했다고 짧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간단 지식을 알아 보았으니 어떤 제품이 4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했는지 보겠습니다.

늑대와 여우 컴퓨터 WF-AIO

▲ 늑대와 여우 컴퓨터의 WF-AIO입니다. 인텔 코어 i5-4430에 8G 메모리, 인텔 그래픽스 HD 4600입니다. 늑대와 여우 컴퓨터의 WF-AIO 모습을 보면 어렵게만 보였던 컴퓨터가 점차 가전 제품화되어 예뻐지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가족 구성원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사용하므로 컴퓨터는 가족 모두 즐기는 통합 멀티미디어 제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얇아지면서도 화면은 더욱 커지고 오디오 기능은 높아질 것입니다.

▲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모습이 다른 가전 전자 제품과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일체형PC를 보면 컴퓨터이면서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훌륭하게 보입니다.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하여 보안성 높인 ATEC Duo

▲ 늑대와 여우 컴퓨터 WF-AIO 바로 옆에 ATEC의 제품 Duo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Duo라서 일까요? 재미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 업무망? 인터넷망? 보안을 위해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분리해서 사용하려면 두 대의 PC를 사용해야 하는데, ATEC의 Duo는 버튼 하나로 보안 문제를 간편히 해결한 제품입니다. 처음 보는 모습이라 매우 인상적이네요.

▲ 내용만큼이나 옆 모습이 독특하군요. 앞뒤로 두툼한 모습이지만, LCD 일체형입니다.

스포츠카를 보는 듯한 델사의 게이밍 전용 Alienware17

▲ 전시된 제품 중에 제일 화려한 제품으로 멀리서 보아도 느껴지는 포스가 대단합니다. 제품 사양도 매우 화려해서 고성능 게임을 위해 나왔습니다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인텔 코어 i7-4930MX, 메모리가 무려 32GB, 지포스 GTX 780M 4GB GDDR5 그래픽 카드에 17인치 풀HD(1920x1080) 화면을 갖추었습니다. 저장 장치도 대단해서 256SSD에 7200RPM의 750GB HDD입니다.

▲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여기저기 칼라 LED로 멋을 냈습니다. 마우스까지 디자인을 맞추었네요. 제품 이름에 따라 외계인 얼굴을 넣었군요.

▲ 디스플레이 패널 뒷면의 자랑모드도 역시 칼라 LED로 은은히 색깔을 바꾸는데 어두운 곳에서 보면 제법 볼만하겠습니다.

▲ 노트북에 숫자 패드가 있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Alienware17은 17인치 제품이라 몸집이 크다 보니 편할 것 같습니다. 키캡이 독특해서 옆에 있는 키를 누르는 실수가 적을 듯 하구요. 게임을 좋아하거나 고성능 PC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할 제품입니다.

TG삼보 지포스 GTX650 그래픽 DreamSys-C351

▲ 친숙한 데스트탑PC 모습이라서 일까요? 왠지 초라해 보이지만, 인텔 코어 i7-4770 프로세서에 8GB DDR3, GeForce GTX 650 그래픽 카드, 하드디스크는 1TB를 장착한 삼보 DreamSys-C351입니다.

DELL Inspiron 15R

▲ DELL사의 Inspiron 15R입니다. 인텔 코어 i5-4200U 프로세서, 8DB램에 인텔 HD 그래픽스 4400, 15인치 풀HD입니다. 15인치 제품이라 업무용을 생각해서인지 저장 장치가 750GB HDD 이군요.

▲ 오른쪽 옆면은 ODD가 위치하고 왼쪽 면에 방풍구와 여러 가지 단자가 모여 있습니다. 오른손 사용자는 편하겠지만, 왼손 사용자가 왼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면 불편할 수 있겠네요.

13.3인치 풀HD 레노버 U330

▲ DELL Inspiron 15R와 사양이 비슷합니다. 차이라면 화면이 13.3인치이며 DELL Inspiron은 HDD이지만, 레노버 U330은 128GB의 SSD입니다.

▲ 역시 레노버 제품답게 깔끔한 모습입니다. 제품이 얇아서인지 빨콩은 없지만, 아큐타입 키보드는 역시 편하네요.

13.3인치 아수스 젠북 터치 UX31

▲ 얇디얇은 아수스 젠북이네요. 13.3인치 큰 화면이지만, 젠북답게 얇은 제품입니다. 얇지만, i7-4200U 프로세서에 8GB DDR3 메모리, 인텔 HD Graphics 4000, 13.3인치 풀HD 화면입니다. SSD 용량이 512GB나 되네요.

▲ 11인치와 비교 샷을 못 찍었지만, 13.3인치이면서도 정말 얇습니다. 써보고 싶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키보드가 편안했던 DELL사의 Latitude E6540

▲ Alienware17과 비슷한 키캡을 하고 있는 DELL사의 Latitude E6540은 키감이 썩 좋다고는 생각 들지 않지만, 타이핑이 편했습니다.

▲ 인텔 코어 i7-4800MQ 프로세서에 8GB 메모리, 15.6인치 화면에 128GB SSD 저장 장치를 갖추었습니다.

HP 파빌리온 15-E008TX

▲ HP에서 파빌리온이라는 이름을 매우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듯한 HP 제품입니다. 인텔 코어 i7-4720MQ 프로세서, 4GB 메모리(응? 왜?), 라데온 8670 그래픽, 15인치 화면, 750GB HDD입니다. HP는 과연 노트북 시장에 욕심이나 있는지 궁금하군요. 하기는 국내 노트북 시장이 외국과 많이 차이 난다고는 합니다. 너무 고사양만 따진다는 것이죠.

▲ 흠~ 터치 패드에 오돌도록한 엠보싱 처리된 트랙 패드가 눈에 거슬리네요. 끈적끈적한 플라스틱 보다야 낫겠지만, 오돌도돌한 처리를 해도 불편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몇 년 전에 이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 몇 가지를 보았는데, 그렇다면 사용자 불만도 들었을 법한데도 아직까지 이런 디자인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이해가 안 되네요.

GeForce GT 740M 탑재 TG삼보 Averatec TS-50H

▲ 그래픽을 GeForce GT 740M을 사용한 TB삼보 노트북 Averatec TS-50H입니다. 인텔 코어 i7-4900MQ 프로세서, 8GB 메모리, GeForce GT 740M, 15.6인치 디스플레이, 1TB Sata3를 갖추었습니다.

디자인이 항상 아쉬운 MSI GE40 Dragon eyes

▲ MSI 제품에 대해서는 많이 알지 못하지만, 항상 아쉬운 것은 디자인입니다. 개인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MSI의 디자인은 왠지 저렴해 보입니다. MSI GE40 Dragon eyes도 멋진 이름에 비해서 제품 디자인이 영 초라하네요.

▲ 각진 곳 없이 모두 둥글둥글한 모습인데, 왜 인절미가 생각나는지. 트랙 패드 주위의 어색한 메탈 디자인은 생뚱맞아 보입니다.

▲ 노트북 커버 부분은 자랑모드로 사용되는데 MSI는 그러고 싶은 생각을 사라지게 합니다. MSI GE40 Dragon eyes의 사양은 인텔 코어 i7-4702MQ, 8GB 메모리, Geforce GTX 760M, 14인치 화면, 750GB HDD(7200RPM)입니다. 게임을 위한 제품이라면 MQ가 아니 MX를 사용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수스 비보북 S551

▲ MSI 제품을 보다가 아수스 제품을 보아서 인지 비보북이 더욱 깔끔하게 보이는군요.

▲ 인텔 코어 i5-4200U, 8GB 메모리, 인텔 HD 그래픽스 4400, 15.6인치 화면에 1366x768 해상도, 저장 장치로 HD 500GB/SSD 24GB입니다.

매우 얇고 예쁜 에이서 아스파이어S7-392

▲ 울트라북 중에 최고의 미인이 아닐까 합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2. 미인이라고 말씀 드린 이유는 남성 보다는 매우 참한 아가씨를 연상하게 하는 예쁜 모습 때문입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2 사양은 인텔 코어 i7-4500U, 8GB 메모리, 256GB SSD, 인텔 HD 그래픽스 4400, 13.3인치에 WQHD(2460x1440) 해상도를 갖추었습니다.

▲ 에이서 아스파이어 S7-392는 180도로 펼 수 있는데 매우 얇아서 이렇게 편 상태로 벽에 붙여 사용해도 재미있겠습니다.

매우 탐이 나는 아스파이어 S3-392G

▲ 인텔 코어 i7-4500U를 탑재한 에이서 아스파이어 S3도 있네요. 아스파이어 S7만큼 얄지는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제품입니다. 정말 깔끔하군요.

▲ 인텔 코어 i7-4500U, 6GB 메모리, Geforce GT 735M 그래픽 카드, 13.3인치 플HD 디스플레이, 256GB SSD를 갖추었습니다.

4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채용한 LG 탭북 11T730

▲ LG 탭북 H160을 구매하고 싶어도 아톰프로세서라고 망설였던 분에게 반가운 제품입니다. 인텔 코어 i5-4350U를 사용한 LG 탭북 11T730입니다. 저장 장치에 200GB라고만 쓰여 있어서 HDD인지 SDD인지 모르겠네요. SDD이겠지요?

깔끔한 디자인의 소니 바이오 프로 13

▲ 소니 바이오 프로 13입니다. 인텔 코어 i7-4500U, 4GB 메모리, 인텔 HD 그래픽스 4400, 13.3인치 풀HD(1920x1080), 256GB SSD입니다.

▲ 역시 디자인하면 소니이군요. 밑면까지 매우 깔끔합니다. 저는 이렇게 아래 면까지 깔끔해야 제대로 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 키보드의 키캡까지 소니 바이오 프로 13의 디자인을 제대로 멋을 냈습니다. 좀 두꺼워 보이지만,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인텔® 무선 디스플레이 와이다이(Intel® WiDi)

▲ 4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제품뿐만 아니라 한쪽 켠에 와이다이의 성능도 볼 수 있었는데, 당장 와이다이 기능을 갖춘 TV 로 바꾸고 싶네요.

84인치로 4K 초고화질을 즐길 수 있는 LG 울트라 HD 디지털 사이니지

▲ 세계 최초 84인치 울트라 HD 디지털 사이니지입니다. 무려 4K 초고해상도(3840x2160)를 지원합니다. 대형 스크린으로 화면을 크게만 보는 것이 아니라 초고화질로 볼 수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8인치 윈도우8 태블릿PC를 기대했는데 아직은 이른가 봅니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R7도 찾아보았지만, 아직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모델이 안 나왔는지 역시 볼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기대하는 제품인 만큼 곧 고성능 4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해서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마른 모래에서 고성능 프로세서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믿기기 어렵네요. 4세대 인텔 프로세서의 특징을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던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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