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컬러레이저젯 CP1215 체험단에 응모했는데 당첨되었네요. 당첨에는 별로 운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모집 인원이 많아서인지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 메일을 받기 전에, 또 당첨을 확인하기 전에, 먼저 해피걸님으로부터 축하의 말씀을 받고서야 알았습니다. 바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때의 글 주제가 너무 무거웠나 봐요. 지금에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당첨자 확인을 하시면서 저를 잊지 않고 함께 확인해 주신 해피걸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레이저젯을 처음 만져 본 것이 2000년이었습니다. 고가 제품답게 크기가 엄청나고 칼라별로 토너를 넣었는데, 뭐가 그리 대단한 일을 한다고, 인쇄를 하면 소리가 꽤 요란했습니다. 그런 레이저 젯 프린터가 작은 모습으로 이제 책상 위에 올라오네요. 기대가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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