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2018.09.15 04:30 이런저런/생활 정보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잘 사용하던 칫솔 살균기가 고장이 나서 새로 장만했습니다. 벽에 붙여서 사용했는데, 칫솔을 꺼낼 때마다, 꺼낼 때보다는 칫솔을 걸 때이겠군요, 가족 여럿이 사용하다 보니 힘이 들어갔는지 전면부가 떨어져서 덜렁거려 불편해졌습니다. 기능은 이상이 없는데 순간 접착제로 붙여도 며칠 못 가고. 그래서 벽에 붙이지 않고 바닥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칫솔 살균기를 찾았습니다.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새로 구매한 UV LED 칫솔 살균기입니다. 가격을 보태서 탈취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골랐습니다. 화장실에서 칫솔 통에 칫솔을 넣어 보관하기가 왠지 찜찜해서 칫솔 살균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LED로 살균이 되기도 하지만, 히터가 있어서 면도기까지 뽀송뽀송 말려 주어서 좋네요. 물기를 없애 주어서 살균 효과가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되기도 하고요.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세워서 사용하는 제품을 찾았지만, 새로 구매한 칫솔 살균기는 벽에도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 벽걸이에 걸 수 있는 홈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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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부착해서 사용할 때를 위해 다리는 따로 들어 있습니다.

칫솔 살균기를 세워놓고 사용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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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렇게 세울 수 있지요. 디자인이 매우 깔끔하고 예쁘네요. 이렇게 세워서 사용하면 벽에 붙여 놓을 때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그러나 화장실 수납 공간 때문에 세울 수가 없네요. 이런 이런~ 높이를 생각하지 못했네요. 어쩔 수 없이 벽에 붙이기로 했습니다.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양면 테이프로 칫솔 살균기를 부착할 수 있는 거치대가 따로 들어 있습니다. 양면 테이프가 3M이라고 하지만, 과연 오래 붙어 있을지 모르겠네요.

칫솔 살균기를 벽에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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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 살균기를 벽에 부착했습니다. 언제 시간이 나면 벽 거치대 주변을 실리콘으로 고정해야겠습니다.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이런~ 코드가 어댑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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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댑터 달린 코드라서 전원 코드 커버가 덮어지지 않아요. 화장실 전원 단자를 생각해서 본체에 어댑터를 넣고 'ㄱ' 코드를 사용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220V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면 두꺼워지겠지만, 전원 커버가 덜렁 거리는 것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헉! 잘못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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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붙여 놓고 보니 잘못 붙였다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좌변기 바로 위에 붙여 놓은 것이죠. 아우~ 까딱 실수해서 칫솔이나 면도기를 놓치면 좌변기로 떨어뜨릴 수 있겠네요. 다시 떼어 내려고 했지만, 잘 안 떨어지네요. 조심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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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칫솔은 3개, 면도기는 한 개 넣을 수 있습니다. 내부도 외부만큼이나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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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면도기를 거는 곳에 웬 플라스틱이 달려 있네요. 그래서 면도기를 걸면 제대로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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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을 제거하니 잘 걸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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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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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칫솔을 추가로 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부품이군요. 칫솔 세 개면 부족할 수 있는데, 면도기를 걸 수 없지만, 칫솔을 5개까지 걸 수 있습니다.

청소하기 쉬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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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구조가 단순하고 걸쇠와 도어를 빼낼 수 있어서 청소가 쉽겠네요. 이전 제품은 칫솔 걸쇠가 한 몸이어서 분리되지 않아 닦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칫솔을 자주 걸다 보면 칫솔의 모가 벽에 닿아서 점점 더러워지거든요.

UV LED 칫솔 살균기 사용 후기

▲ 칫솔을 넣고 문을 닫으면 UV LED 램프가 작동하는 것을 조명등처럼 보여 주네요. 예전 제품은 LED가 켜졌는지 잘 보이지 않아서 히터가 뜨뜻한 것으로 확인했었죠. 히터가 있어서 칫솔과 면도기를 건조해 주어서 좋고. 도어를 닫으면 3분 후 알람으로 칫솔질 333 규칙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네요. 3분이 이렇게 길었나? 처음에는 알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깔끔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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