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1. Home
  2.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3. 육교

육교

· 댓글개 · 바다야크

아이들에게 육교 사용을 권장하는 포스터 같아요. 그런데, 그림을 전체로 보니 뭔가 한참 이상하군요.....^^

엉뚱하게도 예전에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개그가 생각 나네요.

박의원 : "김의원, 당신은 전철 기본료가 얼만인지나 알아요?"
김의원: "아니, 박의원. 나를 어떻게 보고!! 내가 바로 서민이에요. 그걸 모르겠어요. 나, 오늘도 전철로 출근했어요!!"
박의원: "오~(기 죽은 모습)"
김의원: "600원이지 않습니까!!"
박의원: "끙~(알고 있었네...--)"
김의원: "좌석 600원, 입석 400원!! 누굴 어느 나라 국회의원으로 아는 거에요?!!"

이궁...지금은 기본료가 900원인데......

사진 출처: 새침곰양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저런 > 재미·웃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가의 제품들  (5) 2007.04.08
Google 무료 광통신 인터넷 서비스?  (7) 2007.04.02
π 값 100만자리  (5) 2007.03.21
SNS 공유하기
최근 글
바다야크
추천하는 글
바다야크
💬 댓글 개
최근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