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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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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공중화장실 비누 사용해도 될까? 휴대용 종이비누 사용후기

    휴대용 종이비누를 찾은 이유 공중화장실에 비치된 비누 사용하시나요? 손으로 누르면 나오는 액상 비누라면 모를까 손으로 비벼야 하는 딱딱한 비누는 왠지 찝찝합니다. ▲ 젖어있는 모습을 보면 더욱 만지고 싶지 않는데요, 누가 사용할까 싶지만, 쓰는 분이 있으니까 젖어 있겠지요. ▲ 과연 공중화장실에서 많은 사람이 만지는 비누를 사용해도 될까요? 결론은 공중화장실의 비누를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하기는 이 비누로 간염이 되는 일이 생긴다면 설치를 하지 않았겠지요. 혹시 모를 세균이 있다고 해도 비누 성분에 의해 멸균이 된다고 합니다. 다만, 손 헹굼을 꼼꼼히 해야 합니다. 손에 남았을지 모르는 멸균된 세균을 물로 깨끗하게 씻겨 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방송 시간은 짧지만, 매우 명쾌하게 설명하는 유튜브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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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휴대용 비누 종이나라 스틱 비누 장단점

    딱풀 같은 휴대용 비누 아폴로 눈병으로 고생하다 보니 개인위생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데요, 손을 자주 씻어야겠다는 생각에 휴대용 비누를 찾았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난 것이 종이비누였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네요. 좀 더 싼 것 없나 검색하다가 재미난 제품을 찾았습니다. 딱풀처럼 생긴 비누인데요, 택배비가 아까울 정도로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주문을 망설였는데 다이소에서 판다고 하네요. ▲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딱풀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풀 대신에 비누가 들어 있는 스틱 비누입니다. 딱 보아도 휴대하고 다니기 편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3개 한 묶음이 1천 원이어서 몇 개 살까 하다가 일단 사용해 보고 마음에 들면 그때 사기로 했습니다. ▲ 3개 한 세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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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판매 시간에 맞추어 공적 마스크 구매

    평일 공적 마스크 구매 평일은 태어난 해의 뒷자리 번호에 맞추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어서 출근길에 가까운 동네 약국으로 갔습니다. 평소 8시 30분에 여는 곳인데, 이 시간에 맞추어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하니 대충 10분 전이면 되겠다 했는데, 아내가 서두르자고 해서 8시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집 밖을 나설 때는 시간이 너무 이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약국이 열리려면 30분이나 남았음에도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네요. 길에 따라 서있는 긴 줄을 보고서야 늦었나 보다 했는데, 아내가 앞에서부터 몇 명이 있나 세어 오더니 걱정 말라는 듯 밝은 표정에 손으로 OK를 만들어서 오네요. 하루에 250장 입고된다고 하니 120명까지는 돌아간다는 셈을 했나 봅니다. 이렇게 사람이 길게 줄 서있는 것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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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안경·스마트폰 닦이 일회용 티슈

    자우버 렌즈케어클리닝 일회용 티슈 코로나19 상황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서 매우 걱정됩니다. 이겨 내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 개인위생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데요, 황사 마스크를 쓰면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서 쓰고 싶지 않지만, 다른 분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도 밖에서는 반드시 착용합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위에 손소독제가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눈에 보일 때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것은 당연히 중요하겠습니다만, 우리가 너무 잘 있어도 소홀히 하는 부분이 있지요. 바로 스마트폰입니다. 손으로 자주 만지고 통화하기 위해서는 얼굴에 가까이 되는 스마트폰인데 자주 닦지는 않는 것 같아요. 얼룩이 심해 보이면 물티슈로 대충 훔치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주는 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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