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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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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웹킵스 비말 마스크 KF-AD 공적 마스크처럼 판매하면 안 돼?

    한 장에 500원 웹킵스 비말 차단용 마스크 코로나로 마스크가 생활필수품이 되었는데요, 500원짜리 비말 마스크가 나왔다고 하네요. 말 그대로 침방울을 막아주는 마스크인데, 공적 마스크 가격에 1/3로 매우 저렴하고 덴탈 마스크처럼 얇아서 숨 쉬기도 편하다고 합니다. 일반 마스크는 숨을 쉴 때마다 마스크가 들락날락 답답한데, 비말 마스크는 그런 것 없이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죠. 그렇지 않아도 날씨가 더워져서 답답한 마스크를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당장 어디서 파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공적 마스크처럼 생일에 따라 날짜를 구분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에서 판매한다고 해서요. 다행히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요, 웹킵스 쇼핑몰에서 판매하는군요. 웹킵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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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북한 퍼주려고 매일 마스크 1백만 장 생산?

    구하기 편해진 공적 마스크 약국에서 아침 8시부터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데요, 예전에는 30~40분 일찍 나가서 줄을 섰지만, 이제는 줄 설 필요 없이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네요. 제때 시간을 맞출 필요도 없어요. 30분 늦게 찾아가서 혹시나 모두 팔렸으면 어쩌나 했지만, 멀리서 판매 중이라는 안내판을 보았습니다. 이제 출근을 서두를 필요 없이 버스 타기 전에 구매할 수 있군요. 기다리는 분도 없어서 바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 며칠 전만 해도 마스크 없다는 A4 용지가 붙었던 약국 앞에 마스크 판매 중이라는 안내판이 설 줄이야. 뉴스를 보면 우리 동네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서 공적 마스크 구매가 편해지고 어떤 약국에서는 재고가 남아서 반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마스크 구하기가 쉬워졌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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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약국 판매 시간에 맞추어 공적 마스크 구매

    평일 공적 마스크 구매 평일은 태어난 해의 뒷자리 번호에 맞추어 공적 마스크를 살 수 있어서 출근길에 가까운 동네 약국으로 갔습니다. 평소 8시 30분에 여는 곳인데, 이 시간에 맞추어서 공적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하니 대충 10분 전이면 되겠다 했는데, 아내가 서두르자고 해서 8시쯤 도착한 것 같습니다. 집 밖을 나설 때는 시간이 너무 이른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약국이 열리려면 30분이나 남았음에도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네요. 길에 따라 서있는 긴 줄을 보고서야 늦었나 보다 했는데, 아내가 앞에서부터 몇 명이 있나 세어 오더니 걱정 말라는 듯 밝은 표정에 손으로 OK를 만들어서 오네요. 하루에 250장 입고된다고 하니 120명까지는 돌아간다는 셈을 했나 봅니다. 이렇게 사람이 길게 줄 서있는 것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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