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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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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모바일 마인드맵 어플 추천 심플마인드

    멀티플랫폼 마인드맵 SimpleMind 모바일 마인드맵 어플을 찾다가 심플마인드(SimpleMind)를 알게 되었는데요, 사용 방법이 쉬워서 핸드폰에서도 마인드맵을 작성하기가 편하네요. 심플마인드는 멀티플랫폼 어플로 윈도우·맥·안드로이드·아이폰·아이패드를 지원합니다. 아쉽게도 리눅스 어플이 없군요. 심플마인드는 유료 어플이지만, 기능이 제한된 무료 모바일 어플을 제공하고요 PC에서는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버전 모바일 어플은 모든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맛보기이지만, 한 끼 떼울 수 있을 정도로 푸짐합니다. 특히, 마인드맵 입문자에게 추천하고 싶은데요, 앞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용법이 쉽고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어서 설명서가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마인드맵이 어떤 어플인지 말씀드리면서 심플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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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쓰러지지 않는 머그컵 롤리폴리 엣지머그 텀블러

    쓰러지지 않는 머그컵 롤리폴리 엣지머그 텀블러 언젠가 쓰러지지 않은 머그컵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라서 호기심이 생겼지만, 실험적인 제품으로 생각했었는데, 상품으로 나왔군요. 직장 동료 책상 위에서 볼 줄이야. 롤리폴리 엣지머그 텀블러라고 가격이 17,000원 정도 합니다. ▲ 일하면서 목이 마르기도 하지만, 입이 심심해서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데, 아무래도 컵을 가까운 곳에 놓고 홀짝이다 보니 낭패를 볼 때가 있습니다. 그나마 물이면 다행인데, 커피믹스처럼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를 잘못 툭 쳐서 쓰러트려서 키보드나 스마트폰을 적시면 참 난감하지요. 같이 일하던 선배 중에 마시다만 컵을 책상 위에 올려놓으면 매우 화를 내던 분이 있었습니다. 하드웨어를 개발자였는데, 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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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술자리 분위기 살려주는 소주 LED 받침

    술자리 분위기 살려주는 소주 LED 받침 술 좋아하시나요? 술 얘기를 꺼낸 이유는 재미있는 선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도대체 이것이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궁금했는데 엉뚱하게도 소주병 받침이라네요. 소주잔 받침도 사용한 적이 없는데 웬 소주병 받침?▲ 흠~ 전자 기판이 들어 있는데 무슨 기능이 있나 싶었습니다. 가운데에 커다란 센서 같은 것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센서라면 뭘 측정하나? 측정할 것이 뭐 있나? 맛있는 온도? 미우새의 김건모 가수처럼 소주 등급을 맞추나?▲ 아랫면을 보니 시계 건전지가 두 개나 있습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바닥에 있는 조그맣게 툭 튀어 나온 것이 스위치입니다. 하도 작아서 다른 분께 보여 드리면, 설명해 주어도 단번에 찾지를 못하더군요. LED불빛으로 술자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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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멀티 디바이스 지원 마인드맵 마인드마이스터(MindMeister) 동기화 편한 마인드맵 앱

    멀티 디바이스 지원 마인드맵 마인드마이스터(MindMeister) 동기화 편한 마인드맵 앱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데는 마인드맵이 최고죠. 리눅스 버전을 제공하는 XMind를 사용하고 있는데 모바일 어플도 제공하는 마인드마이스터(MindMeister)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으로 마인드맵을 사용하니 참 좋군요. 마인드마이스터는 PC용 어플을 제공하는 대신 웹에서 사용하는 마인드맵입니다. 웹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윈도우든 리눅스든, 애플 맥에서 사용할 수 있고 아이폰 앱과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으로 모바일에서 작업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어 좀 더 빠르게 마인드맵 페이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PC 로컬 어플이 아니어서 기능이 부족하거나 느리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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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종이 박스로 만든 태블릿PC 거치대 장점과 단점

    종이 박스로 만든 태블릿PC 거치대 장점과 단점 윈도우 태블릿PC로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티브 PC 전용 키보드 독을 구매하지 않아서 대신에 스탠드 독을 사용합니다. 오늘 급한 미팅이 있는데 깜빡하고 스탠드 독을 안 가지고 왔네요. 거치대가 될 만한 것을 찾아 돌아 다녔지만, 마땅한 것이 없었습니다. 대신에 종이 박스가 보여 급하게 거치대를 만들었어요. ▲ 이것이 바로 종이 박스로 간단히 만든 간이 거치대입니다. ▲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택배로 받은 종이 박스 옆면에 태블릿PC를 낄 수 있도록 가위로 홈을 내었습니다. ▲ 화면을 보기 편하게 살짝 기울여서 가위질했지요. ▲ 그리고 이렇게 태블릿PC를 꽂아 사용하면 됩니다. ▲ 이번에만 급하게 사용하려고 했는데 약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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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쓸모 없지만, 가지고 싶은 쓸데 없는 박스

    쓸모 없지만, 가지고 싶은 쓸데 없는 박스 정말 쓸데 없는 박스이지만, 매우 재미있는 물건이네요. 아! 쓸데 없지는 않군요. 웃음을 자아낼 수 있으니 어쩌면 즐거운 물건이네요. 만일 우는 아이에게 주면 당장 울음을 멈출 것 같아요. 과연 무슨 물건일까요? 재미있지 않나요? 비슷한 제품이 또 있습니다. 아~ 오늘은 쉴래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꾸 일을 시키면? 성질 급한 박스도 있습니다. ^^ 응용 제품도 있네요. 레고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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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손짓을 인식하는 "Leap" 마우스를 대용할 수 있을까?

    SF 영화에서 보여 주는 신기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만들어 지는 것을 보면 영화는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라는 얘기가 실 없는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주인공이 손가락으로 화려하게 화면을 조작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손가락에 마우스처럼 빛을 내는 장갑을 끼고 열심히 화면을 조작하는데 만일 저런 것이 가능하다면 살은 빠지겠다 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거추장스럽게 장갑을 낄 필요 없이 컴퓨터가 사람의 손짓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개발되었군요. 놀라운 장치임에도 이름은 소박합니다. 짧게 "Leap". 크기도 매우 작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live.leapmotion.com/introducing-the-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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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즐겁게 만들어 주는 콜라 광고 "안아 주세요~"

    정말 훌륭한 아이디어이네요. 관련 업계에 있으면 모를까 광고를 일부러 좋아하는 분은 적을 것입니다. 때로 거부감을 갖게하는 광고. 모든 소비자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업체로서는 광고를 하지 않을 수 없죠, 불황일수록 광고에 더 치중해야 한다는 군요. 인지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이겠죠. 그래도 이왕이면 소비자가 즐거워 하는 광고를 만들어야 할 텐데 콜라 광고처럼 반짝 아이디어라면 광고 효과 살리고 기업 이미지도 높이고 소비자도 좋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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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애플 어댑터에 이런 깜직한 뜻이 있었다니... ^^

    저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지만, 소위 "빠"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매우 모자랍니다. 얘기를 꺼내기 전에 이 말씀부터 드리는 이유는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설레발을 치는 것 같아서요. 대단찮은 내용이고 흥미로운 것도 못 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뭔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시시한 것도 흥미롭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글도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데 이리 사족이 기냐고 하시겠네요.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어댑터가 딸려 옵니다. 깔끔한 외모에 코드 부분을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역시 전 세계적인 제품이라 나라별로 그곳에 맞추어 사용하라는 배려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분해는 해 보았지만, 뭐 그냥 시큰둥했고 바로 조립해서 지금껏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해 왔습니다.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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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내릴 때 차(Car) 문(Door)이 사라진다면

    제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네요. 짧게 말씀 드려 이렇습니다. 차에서 내릴 때 차 문이 없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하는 차 문이지만, 고급 차라고 하더라도 내릴 때는 방해물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옵니다만, 위로 젖혀 올리는 것, 앞으로 젖히는 것 여러 가지죠? 그런데 아예 문을 사라지게 하면 어떨까요? 아이디어가 훌륭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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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자 - To me By me

    편지를 언제 썼나 기억이 안 나네요.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국군 위문 편지를 쓰나요? 예전에는 명복을 빈다고 많이도 썼었죠. 온라인과 스마트폰 2천 시대에 편지는 구시대의 유물(?)인 것 처럼 잊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잊혀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누군가 직접 자필로 편지를 보내 준다면 매우 반갑겠지만, 바랄 것을 바래야지요. 아무리 떠 올려도 저에게 보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렇다면 내가 나에게 보내 주면 어떨까요? 자필은 아니지만, 한 번 쓰면 타임캡슐처럼 꼭꼭 숨겨 놓았다가 지정 된 날짜에 도착하는 편지. 당연히 수정할 수 엎고 배달되기 전까지는 볼 수도 없습니다. Apple 아이폰 앱인 "To me By me"를 사용하면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미국 계정: http://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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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재미·웃긴 이야기

    아이에게 사주고픈 "날아다니는 상어"

    예전에 우연히 공중을 헤엄지고 다니는 상어를 동영상으로 보았는데, 아이에게 사주고 싶다는 생각이 퍼뜩 들 정도로 매우 재미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품을 지난 "2011년 하반기 베타뉴스 IT 페스티발"에서 LG 부스에서 보았습니다. 실제로 보니 더욱 재미있는데, 너무 높게 날아서 아쉽네요. 조정하는 분에게 낮춰 달라고 했더니 머리 높이까지 내려오네요. 그 높이에서 사람들 사이로 돌아다니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안전 때문인지 다시 공중 위로 올리는군요. 제가 봤던 동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얼굴을 상상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물론 어른도 좋아하는 장난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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