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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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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4G 와이브로 에그로 바꾸다

    에그를 벌써 1년 넘게 사용해 왔네요. 업무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만, 유용했던 적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곰곰이 따져 보아도 열 손가락도 못 꼽을 것 같아요. 불편을 참고 가지고 다니면 쓸 일이 없고 막상 필요하면 없는 아주 요상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필요할 때 도움을 받기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항상 연결해 살다가 뚝 떨어져 나와 일을 하려고 하면 모든 일이 답답합니다. 2010-12-26 답답한 3G를 참다 못해 와이브로를 신청하다 2011-01-04 와이브로 초기 모델 에그1 1년 전에 구매한 와이브로는 디자인 때문에 초기 모델 에그1을 선택했습니다. 사용은 자주 못 하지만, 가끔 꺼내 보면 매우 예뻐요. 부드러운 곡선으로만 만들어져서 달걀처럼 보이는데 방열을 위한 작은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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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답답한 3G를 참다 못해 와이브로를 신청하다

    속 터지는 3G 아이폰을 처음 받을 때만 해도 3G가 이렇게 느린 줄을 몰랐습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어서, 또 요금폭탄이 무서워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55를 선택했습니다만, 이통사에서 과연 무제한 데이터 통신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준비된 상태에서 55 요금제를 내놓았다고 한다면 정말 심각합니다. 3G는 정말 매우 느리고 자주 끊기는 서비스라는 얘기가 되거든요. 혹시 경쟁사와의 과열 경쟁으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내놓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도 주위에 Wi-Fi가 있다면 찾아서라도 Wi-Fi를 이용합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Wi-Fi를 사용하고 있구요. 결국, 3G 때문에 비싼 요금을 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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