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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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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 꿀팁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 굽기 꿀팁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니 이것저것 해 먹는 것이 많네요. 특히, 요즘은 고구마를 자주 구워 먹는데요, 에어프라이어에 고구마를 통째로 굽기보다는 한입 크기에 맞게 잘라서 굽는 것이 먹기 편하고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서 좋군요. 처음에는 얇게 잘라서 구웠는데요, 두껍게 굽는 것이 더 맛이 좋은 것 같아요. 그래도 얇게 구우면 많이 말라서 휴대하기 편합니다. 두껍게 구우면 수분이 있어서 목이 덜 메고 더 달지만 가방에 넣을 때는 비닐로 잘 묶어야 합니다. 잘못하면 책이 졌을 수 있거든요.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구울 때 통째로 굽기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구워 보세요. 굵기에 따라 굽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 고구마를 껍질채 먹어야 좋다고 하네요. 방귀도 덜 나오고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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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 최적 온도와 시간

    호박 고구마 구매 에어프라이어로 고구마를 맛있게 굽는 방법을 찾아보았는데요, 방법이 조금씩 다 다르네요. 다만, 낮은 온도에서 여유 있게 굽든 것이 당도를 높여서 맛있다는 것에는 의견이 일치합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160도에 40분. ▲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구마를 구매했는데요, 오우~ 물로 씻었는지 흙이 전혀 없이 깨끗하게 배송해 왔네요. 제일 큰 것으로 고를까 하다가 100g에서 300g 사이가 상특이라고 제일 많이 사간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이것도 좀 크군요.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굽기 160도 40분 ▲ 고구마를 물로 깨끗이 씻어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습니다. 흘러 내릴 기름 같은 것이 없어서 종이 포일은 밑에 깔지 않고 올렸습니다. ▲ 온도를 160도, 시간은 40분으로 맞추었습니다. ▲ 이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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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혼술족 필수템 에어프라이어

    동료가 강력 추천한 에어프라이어 동료끼리 저녁 식사 겸 술자리를 가졌는데 어쩌다가 집에서 혼술 얘기가 나왔고 안주 거리로 이어졌는데, 한 친구가 에어프라이어를 격하게(?) 추천하네요. 매우 가정적인 사람이라서 집에서도 요리를 하나보다 했습니다. 하지만, 할줄 아는 요리가 겨우 라면 끓이는 것이라며 절레절레했는데, 요리는 무슨, 에어프라이어 한 대만 있으면 안주는 뚝딱 그냥 돌리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전자레인지가 있다고 했지만, 단호한 표정으로 차원이 다르답니다. 차원이 달라? 밖에서 먹는 술보다 집에서 혼자 즐기는 혼술을 좋아합니다. 술자리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좋아하지만, 취해서 휘청휘청 집에 가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싫어지더군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행동을 조심해야 하기도 해서 차츰 혼술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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