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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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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와이브로 에그 사용 중지, 기대만 컸던 와이브로 단말기 3종

    와이브로 에그 사용 중지, 기대만 컸던 와이브로 단말기 3종 와이브로 에그 약정 기간이 만료되자마자 해약했습니다. 처음에는 KT 와이브로를 사용하다가 만족스럽지 못해서 SKT 와이브로로 바꾸었지만, 역시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와이브로를 사용하느니 차라리 스마트폰을 이용한 테더링이 제한 구역이 없고 빨라서 좋네요. 그래도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작업에서는 와이브로를 덕을 보았죠. 단 통신이 터지면 말이죠. ▲ 왼쪽에서부터 KT의 와이브로 초창기 모델 에그1, 두 번째는 KT 4G 와이브로 에그, 맨 오른쪽이 SKT 와이브로 에그입니다. KT 와이브로 에그1 ▲ KT 초창기 와이브로 에그1은 제품 이름답게 계란처럼 생겼어요. 동글동글 누가 디자인했는지 와이브로 에그 단말기 중에 제일 예쁩니다. 방열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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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SKT 와이브로 30G를 5천 원에 가입

    SKT 와이브로 30G를 5천 원에 가입 동료에게 만원 짜리 와이브로를 자랑하듯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자랑할 일이 아니지만, 프로모션 기간에 신청한 것이라 지금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운이 좋아 싸게 사용하고 있다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동료도 부럽다는 듯이 알아 봐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밝은 표정으로 SKT 와이브로 30G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5천 원에. 뭐야? 5천 원!! 계약한 곳에 바로 문의해서 프로모션 기간이 언제 끝 나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네요. 지금 사용 중인 와이브로가 한두 달 뒤면 약정이 끝나 2만 원이 되기 때문에 바로 가서 계약했습니다. 동료처럼 SKT 와이브로 30G를 5천 원에 계약한 것이죠. 그런데 딱 하루 지나 메신저로 후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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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4G 와이브로 에그로 바꾸다

    에그를 벌써 1년 넘게 사용해 왔네요. 업무에 사용하려고 구매했습니다만, 유용했던 적을 생각해 보면 아무리 곰곰이 따져 보아도 열 손가락도 못 꼽을 것 같아요. 불편을 참고 가지고 다니면 쓸 일이 없고 막상 필요하면 없는 아주 요상한 존재입니다. 그래도 필요할 때 도움을 받기 때문에 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항상 연결해 살다가 뚝 떨어져 나와 일을 하려고 하면 모든 일이 답답합니다. 2010-12-26 답답한 3G를 참다 못해 와이브로를 신청하다 2011-01-04 와이브로 초기 모델 에그1 1년 전에 구매한 와이브로는 디자인 때문에 초기 모델 에그1을 선택했습니다. 사용은 자주 못 하지만, 가끔 꺼내 보면 매우 예뻐요. 부드러운 곡선으로만 만들어져서 달걀처럼 보이는데 방열을 위한 작은 구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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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와이브로 초기 모델 에그1

    요즘 와이브로를 신청한다면 에그1 보다는 에그2를 받을 것입니다. 이전에 와이브로를 언급하면서 디자인 때문에 에그1을 주저 없이 받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에그2보다 기능이 떨어지지만, 에그2보다 보면 볼수록 귀엽고 예쁩니다. 어느 분이 디자인했는지 모르지만, 단순할 수 있었던 제품을 매우 예쁘게 만들었습니다. 하얀색에 모두 동글동글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고 방열을 위해 구멍을 뚫었지만, 그 방열 구멍도 디자인을 살려서 전체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귀여운 제품이 되었습니다. LED는 모두 3개로 와이브로 연결 상태, Wi-Fi 수행 상태, 그리고 전원 상태를 각각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WIBRO LED가 빨간색으로만 표시되고 와이브로 연결이 되지 않아 한참 헤맸는데, 업그레이드하지 않아서 그랬네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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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답답한 3G를 참다 못해 와이브로를 신청하다

    속 터지는 3G 아이폰을 처음 받을 때만 해도 3G가 이렇게 느린 줄을 몰랐습니다. 언제든지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어서, 또 요금폭탄이 무서워서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인 55를 선택했습니다만, 이통사에서 과연 무제한 데이터 통신을 제공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준비된 상태에서 55 요금제를 내놓았다고 한다면 정말 심각합니다. 3G는 정말 매우 느리고 자주 끊기는 서비스라는 얘기가 되거든요. 혹시 경쟁사와의 과열 경쟁으로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책임하게 내놓은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어도 주위에 Wi-Fi가 있다면 찾아서라도 Wi-Fi를 이용합니다. 회사에서는 당연히 Wi-Fi를 사용하고 있구요. 결국, 3G 때문에 비싼 요금을 내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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