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수다 떨기 2010.11.15. 21:40 아! 오타!! 너무 괴롭다. 요즘 오타 때문에 창피하고 괴롭습니다. 주눅이 들 정도인데, 제가 사용하는 것이라면 모르겠습니다만, 다른 회사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오타가 있는 것은 매우 죄송하고 부끄러운 일입니다. 여러 번 확인했는데도 눈에 안 띄던 것이 오타 있다는 전화 받으면 그렇게 크게 보일 수 없네요. 웃긴 것은 하나도 아니고 양쪽 모니터로 디버깅 문자열을 그렇게 수 없이 출력하게 했는데, 귀신에 홀렸는지 최면이라도 걸렸는지, 아니 어떻게 분수처럼 쏟아지는 오타를 어떻게 못 보았을까요? 블로그 운영도 벌써 4년이 넘어 가는데, 이놈의 오타는 지긋지긋하네요. jwmx에서 오타로 검색해 보니 벌써 2 번이나 포스팅을 했었군요. 제목도 모두 똑같습니다. 2007/09/02 10:59 지긋지긋한 오타!! 2007/11/2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