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수다 떨기 2006.07.30. 23:37 캬아! 태터툴즈 대단하군요....^^ 웹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본 태터툴즈. 그리고 이곳 tistory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껏 여기저기서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태터툴즈를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그 편리함과 재미로 이렇게 글을 안 올릴 수 없네요.....^^ 예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웹 사이트를 운영하지만 모두 디자인을 제 손으로 하다 보니, 노력을 안 한 사이트가 없고 애정이 가지 않는 사이트가 없었습니다. 초라하지만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곳이었죠. 그러나 은근히 끌리듯 애정이 가는 곳은 이곳 태터툴즈, tistory.com 이 처음이네요. 예전에는 프로그램 공개 외에도 웹사이트 운영이 또 하나의 부담이었습니다. 안 되는 실력으로 포토샵과 힘겨루기도 많이 하고 그 모양이 그 모양이지만 이렇게 저렇게 얼마나 바꾸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