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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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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새 이동통신사 허용, 요금인하 신호탄

    어제 오후 9시 MBC 뉴스데스크에서 새 이동통신사 허용, 요금인하 신호탄이라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일단은 무선 통신망을 독점하면서 폭리를 취하면서도 오히려 거만한 통신사에 대해 제일 현실성있는 정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즉, 내년부터 SK 텔레콤은 신설 통신사가 요청하면 의무적으로 무선망을 임대해 주어야 한답니다. 즉, 지금까지 SKT, KTF, LGT 3개 업체에서 좋든 싫든 선택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업체가 그 업체여서 지나치다 싶은 요금 문제는 아직까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선망 임대가 가능해진다면 더 많은 이동 통신 회사가 생겨날 것이고 자연스럽게 업체들끼리 가격 경쟁이 발생하기 때문에 요금인하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요금의 서비스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로 문자 메시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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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통신비 부담 커진게 소비자 과소비 탓?

    한겨레 신문에 혈압 올리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소비자의 통신비 부담 증가가 통신비가 비싸서가 아니라 소비자들의 과소비 탓이라는 것입니다. 가격이 타당하다면야 이 말이 맞죠. 하지만 현재 통신 서비스 업체의 가격 폭리는 용서할 수준을 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한겨레 - 통신비 부담 커진 게 요금 아닌 소비자 과소비 탓? 서울기독교청년회 시민중계실은 15일 서울와이엠시에이 친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동통신 4대 괴물 몰아내기’ 소비자 행동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이동통신 4대 괴물을 아래와 같이 언급했습니다. 폭리를 취하는 문자메시지(SMS) 요금 받지 말아야 할 것을 계속 받는 가입비 무료화하기로 해놓고 계속 받는 발신자전화번호표시(CID) 서비스 이용료 지나치게 많이 받는 기본료 참고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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