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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CJ LTE MVNO 알뜰폰 CJ 헬로LTE

    CJ LTE MVNO 알뜰폰 CJ 헬로LTE 알뜰폰 MVNO 얘기를 많이 들었어도 선뜻 사용하기가 꺼려 집니다. SKT, KT, LGT의 대기업 통신사만 사용하다가 생소한 이름의 MVNO 통신사를 선택하기가 왠지 불안한 것이죠. 가끔 MVNO 사용자의 불만을 볼 때면 이런 생각을 더 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기본료가 없다는 에버그린 모바일은 탐이 나지요. 그런데 못 찾는 것인지, 아직은 없는 것인지 모르지만, 갤럭시 노트2나 옵티머스G 같은 최신 스마트폰을 약정을 걸어 구매하는 방법이 보이지 않네요. 최신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LTE 요금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CJ에서도 MVNO 서비스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CJ 헬로 모바일 CJ 헬로LTE 엠넷 & 티빙 24개월 무료로 무제한 제공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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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피처폰

    10만 원도 안 되는 피처폰 "프리피아 세컨드" 내달 출시, 블랙리스트 활성화될까?

    10만 원 안 되는 피처폰 올해 5월부터 블랙리스트가 시행되었습니다. 블랙리스트는 통신사에 등록되지 않은 휴대폰을 대형마트나 가전 매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매하고 원하는 이통사의 요금제에 가입해서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그렇다면 "단말기 자급제"라는 이름이 더 어울릴 것 같은데, 블랙 리스트라는 이름이 더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실행되기 전까지는 이통사에 등록된 단말기만 사용하는 것이라 화이트리스트라고 한다면, "단말기 자급제"는 분실·도난 및 기타 문제 되는 단말기에 대해서만 더이상 통화할 수 없도록 막기 때문에 블랙리스트라고 합니다. 또한, 어감부터 "단말기 자급제"라고 하면 왠지 어려워 보이죠. "블랙리스트"가 더 친숙해 보입니다. 블랙리스트 과연 효과가 있을까? 블랙리스트의 장점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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