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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되는 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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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세미나·행사

    씨게이트, 세계 최초 SNS 백업하는 외장하드 ‘백업 플러스’ 출시 기자 간담회

    씨게이트에서 컴퓨터뿐만 아니라 SNS의 파일까지 백업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 "백업 플러스"를 내놓으면서 제품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열었습니다. 무선을 이용하는 외장 하드디스크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발표 이후 갖는 신제품 발표이네요.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때와 같이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수석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상 및 일본 총괄 책임자인 테 반셍 수석 부사장이 직접 제품을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분, 헬쓰하시나 봐요, 체격이 매우 단단하게 보입니다. 발표를 짧게 한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좀 길었다는.... ^^;; SNS 파일까지 백업하는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 기능 씨게이트 "백업 플러스(Backup Plus)"의 기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컴퓨터의 시스템 파일을 제외한 모든 파일을 한 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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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사진 올리기 편리한 페이스북 앱 - Facebook Camera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페이스북 앱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의외로 Facebook, Inc.에서 내놓은 기본 앱을 말씀해 주시더군요. 보통 제3자 어플이 좋다고 생각해 왔는데 사용해 보니 정말 Facebook, Inc.에서 내놓은 앱이 좋더군요. 그래도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사진을 올리기가 편하지 않네요. 사진 여러 개 올리려면 많이 불편해요. [카메라]버튼 탭하고 [사진촬영/라이브러리에서 선태]버튼 탭 한 후,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 롤"을 선택해서 사진 하나 선택해서 추가하고, 다시 [카메라]버튼 탭하고 [사진촬영/라이브러리에서 선태]버튼 탭 한 후, 사진을 찍거나 "카메라 롤"을 선택해서 사진 하나 선택해서 추가하고, 다시 ..... 아우~ Facebook Camera를 이용하면 사진 선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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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야크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어요. www.facebook.com/BaDaYAK

    친한 후배의 조언으로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SNS까지 열심히 하기는 힘들더군요. 블로그에 올린 글을 소개하고 동문 선후배님과 가끔 대화하는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그러나 점차 페이스북 사용 시간이 늘고 있습니다. RSS도 있지만, 페이스북이 새로운 뉴스를 더 빨리 접할 수 있고 의견도 나눌 수 있어 좋군요. 그렇다면 현재 사용하는 프로필 정도로도 충분한데 페이지까지 필요할까? 후배에게 얘기를 듣기 전까지는 개인이 페이지를 운영할 필요가 있을까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장점이 있더군요. 친구 맺기 제한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구글 검색 엔진에 검색까지 된다네요. 페이스북의 프로필, 그룹, 페이지에 대한 구별과 페이지에 대한 장점을 매우 잘 설명된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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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작고 간편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DestoryTwitter, 한글이 안 나올 때

    HootSuite를 주력으로 트위터 클라이언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하는 것이라 필요할 때만 사용합니다. 그러나 트위터는 새로운 소식을 접하는 좋은 시스템이라 화면 구석에서 자그맣게 알려 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니 역시 페이퍼린즈 블로그에 좋은 프로그램이 소개되어 있네요. DestoryTwitter인데 딱 제가 찾던 트위터 클라이언트이네요. paperinz™ 깔끔한 디자인과 편리한 기능의 트위터 클라이언트 - DestroyTwitter Adobe Air를 사용하기 때문에 O.S.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런데 한글이 출력되지 않네요. 페이퍼린즈 글에도 이 문제가 언급되어 있습니다만, 버전 차이 때문인지 해결 방법이 현재 버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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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구글

    초대장 없이 Google+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Google+에 대한 자신감이 생긴 것일까요? 초청장이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Google+. 이제는 Google로 로그인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Google+ 초대장을 나누어 드리던 수고가 이제는 필요 없어졌네요. 아! 어쩌면 Gmail 초대장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겠군요. 그래도 Gmail 사용자가 많으셔서 대부분 가지고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Google+로 150분 초대합니다.(완료) Google+ 초대장 필요하신 분, 메일을 보내 주세요~ ^^ Google+ 초대장을 댓글로 신청하라고 했을 때에는 매우 많은 댓글로 정신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Google로 로그인만 하면 Google+로 가입 유도하는 글이 보이므로 앞으로 더욱 많은 사용자가 생기겠군요. 이참에 Goog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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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구글

    Google+로 150분 초대합니다.(완료)

    오호~ Google+ 초대장 보내기가 어려운 것을 알고 구글에서 기특한 링크를 제공했네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고 Google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가입이 되나 봐요. ***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바로 초대 됩니다. *** 댓글로 요청하시면 초대장을 보내 드리지 않습니다. https://plus.google.com/_/notifications/ngemlink?path=%2F%3Fgpinv%3D1c5h0ZD2ISY%3Aua4oBGa7GHM Google+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페이스북인 줄 알았는데, 사용하다 보면 트위터 냄새가 납니다. 페이스북의 장점과 트위터의 특징을 모아서 재미를 더하게 했는데, 친목을 도모하는 페이스북에, 빠른 뉴스를 구할 수 있는 트위터의 모습을 모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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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저의 Google+ 주소는 https://plus.google.com/103040227825179965080 입니다.

    Google+(이하 G+, 대문자로 입력하는 것이 힘드네요. g+로 하겠... 한영키를 사용해야 하는 군요. 지뿔로...아니 친근한 쥐뿔로 하겠습니다. ^^) 이 아직 정식 버전이 아니어서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만, 그래서인지 아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쥐뿔 주소가 영 아니올시다 입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경우 외우기 쉬운 영문 아이디를 조합해서 주소를 제공해 줍니다. http://twitter.com/jwmx http://www.facebook.com/jwjw.jwmx 그런데 쥐뿔은, https://plus.google.com/103040227825179965080 좀 우울하죠? 쥐뿔 주소를 줄여주는 gplus.to 트위터나 페이스북처럼 아이디를 이용한 영문 주소를 만들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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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페이스북 메일 알림 너무 심하지 않나?

    트위터를 주로 사용했지만,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지인들로 차츰 페이스북 사용이 늘고 있습니다.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매우 다르지요. 새로운 소식이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는 것은 역시 트위터, 대신에 페이스북은 인맥을 더욱 끈끈하게 연결해 줍니다. 개인뿐만 아니라 그룹을 만들어서 소속감을 가지게 하는 것은 매우 유용해서 동아리 같은 경우 카페나 웹사이트보다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으며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이 마냥 쉬운 서비스라고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자주 사용하지 않고 가끔 들르기 때문에 아직 낯설기 때문이겠습니다만, 제일 황당한 것은 페이스북을 사용한 이후로 제 핸드폰이 매우 바빠졌습니다. 일하다가도 메일 알림으로 삑삑 울어 되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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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소셜(Social)을 더욱 강화하는 네이버

    지난 9월 28일에 "2010년 하반기 네이버 서비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발표 내용은 네이버의 상반기 성과 소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네이버 하면 검색이 유명한데, 그래서 구축한 DB의 양이 대단하겠다고 생각 했습니다만, 숫자로 보니 정말 대단하군요. 네이버는 앞으로도 DB구축을 위해 매년 100억 원을 10년간 투자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재산도 대단해서 답이 달리는 QA가 매일 5만개가 생성되고, 2,200만 블로그에서 매일 70만 건의 포스트가 올라 온답니다. 2010년 하반기에는 Social에 치중 모두 엄청난 숫자입니다만, 주목되는 내용은 후반부에 소개되었던 네이버의 2010년 하반기 서비스 전략이었습니다. 한마디로 간단히 말씀 드린다면, 소셜에 치중한 네트워크 서비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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