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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독시젠(Doxygen)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에러 해결 방법

    독시젠(Doxygen)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에러 해결 방법 프로그램 소스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는 독시젠(Doxygen)은 문서 만들기를 싫어하는 개발자에게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지요.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도 제출용 설명 문서를 만들려고 하면 깝깝합니다. 이럴 때 독시젠은 시원한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그래서 여러 번 바다야크 블로그에 소개했는데요, PC를 바꾸고 오랜만에 독시젠을 사용하려고 하니 에러가 발생하네요. 흠~ ▲ error: Problems running dot: exit code=-1, command='dot', 어쩌구 저쩌구. 뭔가 설치를 잘못했구나 했는데 Graphviz 설치 위치를 지정하지 않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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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Doxygen Warning: Compound ..... is not documented.

    Doxygen으로 파일을 작업하다 보면 Warning 이 많이 발생하네요. 일단 문서는 만들어 지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그냥 넘어 갔지만, 프로그래밍에서는 컴파일 에러보다 더 무서운 것인 warning이기 때문에 늘 마음에 걸렸습니다. 빠진 파일도 없는데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니 무슨 말인가 싶었는데, 간단한 이유를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요. 아래의 코드에서처럼 Doxygen 주석이 없으면 경고를 발생하는 것이었습니다. #define MMX_TRUE 1 #define MMX_FALSE 0 typedef struct wav_info_t_ wav_info_t; struct wav_info_t_ { unsigned char chunk_id[4]; unsigned long size; unsigned shor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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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Doxygen 1.5.9 한글이 깨질 때

    Doxygen을 사용하시나요? Doxygen을 이미 두 번이나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처음 Doxygen을 소개했을 때의 버전이 1.5.8이었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실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1.5.7을 어렵게 구해서 사용했지만, 1.5.8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이유는 버전 차이가 0.0.1 이지만 문서를 만드는 방법이 많이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화면은 1.5.7의 메인 화면입니다. 1.5.7의 가장 불편한 점은 설정 값을 작은 것 하나라도 변경하면 반드시 [Save...] 버튼을 클릭해서 저장해 주어야 [Start]버튼을 클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5.8부터는 메인 윈도우의 생김새부터 많이,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버튼을 클릭해서 설정 윈도우가 따로 뜨던 이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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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프로그램 소스로 문서를 만들어 주는 Doxygen

    Doxygen을 사용한지 얼마 않되지 정말 좋네요. 문서 작업 하는 것을 좋아 하실 분이 과연 계실까요? 프로그램 작성도 힘든데, 일을 끝내도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가지고 문서 작업을 하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더욱이 프로그램을 수정할 때마다 문서도 함께 변경하려면, 정말 보통 일이 아니죠. 그래서 한참 열심히 Doxygen을 학습하고 있는데, 이 글에서는 지금까지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정리하고, 더 자세한 내용은 Falinux Forum에 연제로 올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은 참고 하세요. [Doxygen 1]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고? [Doxygen 2] 설치 및 간단 사용기 우선 설치부터 해야겠지요. Doxygen은 글로만 문서를 작성하지 않습니다. 함수의 관계를 보기 좋게 그래프로 작성하여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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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Doxygen 한글 문제 피하기

    내가 작성한 프로그램도 한두 달 지나면 내 코드가 아닌 것처럼 생소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잘 정리된 문서와 함께 충실히 달아 놓은 주석은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주석은 프로그램 소스와 같이 모듈별로 나뉜 파일별로 입력되어 있기 때문에 파일을 쫓아 다니며 봐야 합니다. 그렇다고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따로 프로그램 소스를 위해 별도로 작성하기에는 무척 번거롭기도 하지만 매우 힘든 일입니다. 아무리 부지런하다고 해도 버전업할 때마다 문서의 내용을 갱신하기는 정말 어렵거든요. 또 버전업이 파일 한두 개의 내용이 바뀐다고 해도 변경된 내용을 누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충실이 달아 놓은 주석을 가지고 자동으로 문서를 만들어 내면 어떨까요? 주석만 잘 모아 놓아도 충분히 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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