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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우분투 최고 화면 캡쳐 셔터(shutter) 리눅스 민트(Mint) 화면 캡쳐 핫키 지정 방법

    우분투 최고 화면 캡쳐 셔터(shutter) 리눅스 민트(Mint) 화면 캡쳐 핫키 지정 방법 우분투에서 화면 캡쳐 프로그램으로 셔터(shutter)가 매우 편하네요.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왜 지금에야 알게 되었는지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영역 지정, 윈도우 지정, 메뉴, 툴팁 등 다양한 화면 캡쳐 옵션이 있고 이전 캡쳐 방법을 다시 실행하는 Redo가 있어서 반복 작업하기가 수월하며 캡쳐한 이미지를 특정 디텍토리에 자동 저장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 우분투에 실행한 화면 캡쳐 프로그램 셔터입니다. apt-get을 이용하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어요.]$ sudo apt-get install -y shutter ▲ 화면 캡쳐 프로그램 셔터가 더욱 편한 것은 핫키를 지정할 수 있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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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우분투(특히 민트)에서 사운드가 한 쪽 스피커로만 출력된다면? 해결 방법!

    우분투(특히 민트)에서 사운드가 한 쪽 스피커로만 출력된다면? 해결 방법! xfce를 사용한 우분투가 가볍다고 해서 UI 디자인이 예쁜 민트 xfce를 설치했습니다. 우분투를 사용하던 PC에서 민트 xfce를 설치하니 확실히 xfce가 가볍고 쾌적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바꾸기를 잘했다고 만족하는 순간, 아우~ 스피커가 한 쪽만 출력되네요. 답답해서 다시 설치했지만, 역시 왼쪽에만 출력됩니다. 우분투에서 이상없이 사용하던 PC라서 매우 난감했습니다. 이틀 동안 마음 고생, 몸 고생했지만, 다행히 해결 방법을 찾았습니다. 방법은 알사믹서로 좌우 출력 크기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alsamixer ▲ alsamixer를 실행합니다. ▲ AlsaMixer가 실행된 모습입니다. ▲ 화살표 좌우 키를 이용하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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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윈도우 우분투 키보드 마우스 공유

    윈도우 대신에 우분투를 주력 OS로 바꾸면서 가끔 사용했던 컴퓨터를 보조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아직은 우분투로만 사용하기는 힘드네요. 가장 어려운 점은 MS 오피스 파일입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는 파일을 매번 인쇄해서 볼 수 없는 노릇이고 문서를 수정해서 보내 주려고 하면 일이 너무 커져서 차라리 윈도우를 옆에 놓고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며칠 사용해 보니 이 방법도 편한 점이 많군요. ^^ 키보드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 Synergy 두 대의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역시 키보드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Input Director를 사용하고 싶지만, 리눅스용이 없어서 Synergy를 대신 설치했습니다. 설정하는 방법이 Input Director보다 복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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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VirtualBox에 우분투 설치기

    VirtualBox가 올해(2007년) 6월 5일에 1.4.0으로 업그레이드되었군요. 다른 블로거들의 얘기를 들어 보니 무료에다가 가볍다고 해서 한번 사용해 봐야지 했었는데, 오늘 드디어 설치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것과는 달리 좀 불안해 보이네요. VirtualBox 홈페이지 VirtualBox(이하 VBox)가 문제가 있는 것인지 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애용하는 CentOS 4를 설치했는데, 설치까지는 이상이 없었지만 부팅이 안 되는군요. CentOS 5는 다행히 설치가 되었습니다만, CPU타임을 Virtual PC 2007보다 많이 소모합니다. 이러다 보니 Virtual PC에서 실행하는 것보다 CentOS 5가 조금 더 빠르게 실행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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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우분투·리눅스

    윈도즈 기반의 우분투라고해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랜덤여신님의 "윈도우즈 기반의 우분투 리눅스 설치 마법사 나온다"라는 글을 보고 매우 설레었습니다. 소개 글에서 "VMware같이 가상 기계를 쓰는 방식이 아니라, 윈도우즈 부팅 시에 커널을 읽어들이는 방식이므로, ..." 라는 말씀에 그만 오해를 하고 말았습니다. 윈도즈 안에서 우분투 리눅스가 돌아가는 것으로 말이죠. 더욱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가 아래와 같답니다. 사용이 간편해야 한다. 위험하지 않아야 한다. 파티션을 나눌 필요가 없어야 한다. 윈도우즈 부트 로더를 변경하지 않아야 한다. 제거가 쉬워야 한다. 가상 기계를 쓰지 않아야 한다. 성능 저하가 거의 없어야 한다. 설치가 빨라야 한다. 이래서 둔한 머리로 더욱 오해하게 되었습니다. 헉! 어떻게 가능하지? 리눅스 커널을 윈도즈의 서비스처럼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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