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구글리더

해당되는 글 5
  • thumbnail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구글 리더 대신에 피들리? IE는 어쩌나?

    구글 리더 대신에 피들리? IE는 어쩌나? 구글 리더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에 많은 분이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너무 놀라서 일도 접은 채 블로그에 소식을 올렸습니다만, 한편으로 실적이 미진해서 구글 리더를 종료한다는 구글이 얼마나 큰 회사인지를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제는 구글을 탓하기 보다 적당한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언급되는 RSS리더가 피들리(feedly.com)이네요. 예전에 몇 번 보았지만, 구글 리더가 있어서 관심을 갖지 않았죠. 사용이나 해보자 했습니다. 그런데….어디서 가입을 해야 하나 헤맸습니다. 피들리 페이지에는 가입은 고사하고 로그인 링크도 안 보이네요. 뭐지? ▲ 가입이나 로그인 대신에 크롬 확장을 설치할 수 있는 버튼이 보이네요. 설치했습니다. ▲ 아하..
  • thumbnail
    컴퓨터/구글

    구글 리더 7월 1일 서비스 종료? 앙데요~!!

    구글 리더 7월 1일 서비스 종료? 앙데요~!! 평상시처럼 구글 리더를 열다가 깜짝 놀랐어요. 7월 1일에 구글 리더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얘기인데 에이 설마? ..... 악!! ..... 아우 안 되는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방문하는 구글 리더입니다. 데스크탑PC 구글 리더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리더를 이용해서 늘 새로운 글을 읽어 왔는데, 그런 구글 리더가 서비스를 중단하다니. 구글 리더 인기가 없으리라 생각되지 않는데, RSS가 이 정도로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아침부터 매우 슬프네요. 슬픈 일이지만, 7월 1일 전에 리더 데이터라도 다운로드 받아야겠군요. 아우~ 또 손이 바빠지게 생겼군요. 그런데 어디로 가지? ㅠㅠ
  • thumbnail
    컴퓨터/애플

    어머나! 아이폰용 Flipboard가 언제 나왔냐?!!

    어우~ 아이패드용으로만 있는 줄 알았던 Flipboard가 아이폰용으로도 나왔군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App Store에서 “Flipboard”로 검색해 보세요. 페이스북은 몰라도 트위터는 영양가 없는 잡담뿐이라고 일축하시는 분은 Flipboard를 사용해 보세요. 트위터하면 빠른 뉴스죠. Flipboard는 그 빠른 소식을 잡지처럼 보여 줍니다. 트위터에 부정적인 분도 Flipboard를 사용해 보시면 아마도 트위터를 쓰잘데기 없는 잡소리 마당이라고 말씀하시지 못하실 거에요. 짧은 글인 트위터도 잡지처럼 보기 좋게 보여 주는데 페이스북이나 구글 리더는 말할 것도 없지요. 환경설정에서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리더를 등록합니다. 나중에 데스크탑 PC에서 읽기 편하게 “Read it Later”도 함께..
  • thumbnail
    IT·인터넷/블로그

    RSS주소를 [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 ]로 바꾸어 주세요. ^^

    RSS주소를 바꾸어 주세요. ^^ 도메인 주소를 badayak.com을 추가하면서 RSS주소도 피드버너를 이용하여 새로 만들었습니다. 도메인 이름에 맞추어 아래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 jwmx.tistory.com/rss로 등록하신 분은 꼭 http://feeds.feedburner.com/badaYak-feed으로 바꾸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RSS리더란? RSS리더를 신문 가판대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최근 들어 블로그의 영향은 대단합니다. 공중파 방송이나 종이 신문에서만 의존하던 콘텐츠를 이제는 개인이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신의 글로 남을 협박하는 "파워 블로거 거지"까지 생길 정도인데, 이런 부끄러운 일이..
  • thumbnail
    모바일/모바일 앱

    아이폰에서 Google Reader를 더욱 편하게 보여 주는 앱 3가지

    최근에는 PC보다 스마트폰에서 RSS를 구독합니다. 구글 리더(Google Reader)가 편해서 지금까지는 사파리 웹브라우저에서 구독했습니다. 훌륭하기는 하지만, 몇 가지가 불편하네요. 첫 번째는 글씨가 조금 작아요. 슬프게도 노안(老眼) 때문인 것 같은데, 노안 때문이 아니더라도 조금 컸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매번 암호를 입력해서 로그인을 하는 것도 불편하고 기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별표 외에는 딱히 없습니다. 트위터로 공유한다든지 메모를 추가하려면 다른 앱으로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아, 또 하나 있네요. 사진 같은 경우 화면 폭에 맞추어 출력되지 않아 보기가 불편합니다. 글씨 폭에 맞추었다가 사진 폭에 맞추었다가를 반복하게 되지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검색해 보니 오우~ 올라온 앱이 하나 둘이 아니..
    최근글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