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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기타 제품

    LED 등기구로 헤맨 사연, 헤매도 밝고 편하고 경제적인 LED 램프

    LED 등기구로 헤맨 사연, 헤매도 밝고 편하고 경제적인 LED 램프 제 방에 있는 형광등 램프 한쪽이 계속 깜빡이네요. 사다 놓은 램프가 없어서 한쪽만 켜놓고 지내다가 마트에 들르는 김에 램프를 여러 개 구매해 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오랫동안 한쪽만 켰나요? 새 것으로 바꾸어도 계속 깜빡이네요. 하는 수 없이 다시 한쪽만 켜고 지내다가 마트에 들른 김에 형광등기구를 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형광등 부분에 커버가 있는 제품이 있네요. 그렇지! 커버가 있으면 먼지가 쌓이지 않아 좋겠구나 했습니다. 가끔 닦아 주기도 편할 것 같구요. 그래서 꺼내 들었는데 케이스를 어떻게 벚겨 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품 디자인이 왜 이 모양일까? 그런데 슬슬 짜증나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커버를 어떻게 벚겨야 하는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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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앱

    아이패드 구글 크롬에서 구글 리더의 구독 목록 선택이 잘 안 되면

    제목을 어떻게 써야 좋을지 몰라서 "구글 리더의 구독 목록 선택"이라고 적었습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는 어떤지 모르지만, 아이패드에서 구글 크롬을 사용할 때, 구글 리더의 구독 목록이 제대로 선택 되지 않네요. 블로그를 특징에 따라 폴더 별로 그룹을 지어 정리해 놓았는데 아이패드의 구글 크롬에서는 이 그룹 아이템을 탭을 해도 선택되지 않는 다는 것이죠. 거참 이상하다. 구글 크롬도 구글에서 만들었고 구글 리더도 구글에서 만들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구글 크롬 제작자는 구글 리더를 사용하지 않고 Han RSS를 사용하나? 아니면 구글 크롬은 구글에서 만들었고 구글 리더는 Goole에서 만들었을까? 구글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이상할 때가 여러 번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툴바가 크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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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오늘의 이슈

    비빔밥 시켜 먹다 낭패를 보다

    점심으로 뭘 먹을 지를 식당에 자리 잡고서야 고심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더워서인지 딱히 먹고 싶은 것이 없네요. 동료가 비빔밥을 시킨다고 하길레 고추장에 비벼서 상추와 함께 아작아작 먹고 싶다는 생각에 같은 것으로 시켰습니다. 그리고 내일 외근 나가야 하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머릿속으로 한참 얼키설키 엉켜 있는 생각을 풀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반찬이 먼저 나오고 비빔밥이 나왔습니다. 비빔밥을 보는 순간 숟가락에 손이 안 가더군요. 상추는 보이지 않고 야채 비슷한 것도 없더군요. 대신에 무엇을 허옇게 갈아 놓았는데, 탐스러운 야채가 넘치듯 담겨 있어야 할 그릇이 그야말로 훵하더군요. 식당 주인을 부르려 했지만, 요즘 야채 값이 금값이라는 말에 참고 밥을 비볐습니다. 나 참, 군대에서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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