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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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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Britz BZ-A10 Blue moon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Britz BZ-A10 Blue moon 직장 동료가 모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기념품으로 브리츠 블루투스 스피커 Britz BZ-A10 Blue moon을 받았다고 하네요. 브리츠 스피커하면 가성비 높은 제품이 많지요. 오랫동안 브리츠 스피커를 사용해 와서 친숙한 브랜드입니다. ▲ 온라인 쇼핑몰 최저가가 3만 5천 원 정도하니 기념품으로 무난한 제품이네요. ▲ 박스만 보아도 얼마나 앙증맞을 지 예상이 되네요. ▲ 원통 모양으로 윗면에 망사 철망으로 덮어 있네요. 화장품 같은 브리츠 블루투스 무선 스피커 BZ-A10 Blue moon ▲ 이렇게 동그란 모습입니다. 옆 모습만 보면 화장품인 줄 알겠습니다. ▲ 출력이 최대인지 정격인지 모르지만, 3W로 니와 있네요. 작은 크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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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브리츠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2 채널 스피커

    브리츠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2 채널 스피커 이어폰을 끼고 사는 아들 녀석 때문에 회사에서 쓰던 브리츠 BR-1000A 스피커를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가성비 높기로 유명한 브리츠 스피커 중 BR-1000A는 2 채널 스피커로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만, 안타깝게도 사무실이 너무 조용해서 자주 사용하지 못 했었습니다. 사용 못할 바에는 아들 방에 설치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 가져 왔는데, 2012년 12월쯤에 구매해서 블로그에 소개했지만, 거의 개봉기라서 이번에는 사용 느낌을 올리려 합니다. ▲ 어디 담을 박스가 없어서 A4 박스를 이용했는데 스피커 두 개가 딱 들어 가네요. ▲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기 쉬울 것 같아서 박스 안에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립니다. ▲ 보아서는 원목으로 매우 고급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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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PC 스피커 추천,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스피커 사용기

    PC 스피커 추천, BR-1000A 가성비 높은 브리츠 스피커 사용기 역시 브리츠 스피커는 저렴하면서도 가성비가 훌륭하군요. 예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제품이지만, 다른 분의 사용기만 눈팅하던 BR-1000A를 드디어 만져 보고 들어 보네요. 5만 원도 안 되는 미니 스피커이지만, 호불호 차이가 많음에도 왜 장수하는 제품인지 깨달았습니다. 아직 에이징이 안 돼서인지는 모르지만, 무게 있는 음악이 통통 거리듯 가볍게 느껴지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라면 매우 좋은 소리를 내어 주네요. 베이스 조절기도 있어서 개인 취향에 맞출 수 있구요. 그러나 전문가의 얘기가 정확하겠지요. GoldenEars에 올라온 BR-1000A 음질편입니다. http://ko.goldenears.net/board/9883 ▼ 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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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브리츠 BR-5100 Castle 5.1 스피커

    Creative SB X-Fi XTREME AUDIO Sound card 회사 컴퓨터를 새로 바꿀 때 사운드 카드를 꼭 사운드 블래스터로 달아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요즘에는 내장 사운드 카드도 성능이 좋다며 의아하게 생각하는 동료를 다시 설득해서 비디오 카드를 한두 단계 낮추고 "Creative 사운드 블라스터 X-Fi XTREME AUDIO"를 장착했습니다. 2/2.1, 4/4.1, 5.1, 7.1 오호~ 무슨 사운드 카드가 5.1을 넘어 7.1까지 지원하네요. 7.1? 처음 들어 보는데. 우퍼까지 8개를 설치한다면 방에 스피커만 한 가득이겠네요. 그러고 보니 7.1은 고사하고 5.1도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욕심 같아서는 오디오엔진의 A2나 인티머스의 Tabloid HD를 구매하고 싶지만,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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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우퍼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

    컴퓨터를 처음 구매했을 때는 스피커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나 소리를 키워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헤드폰에는 투자해도 스피커는 컴퓨터에 딸려 오는 제품을 무관심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소리를 작게 들어도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고 해서 둘러보게 되었는데, 매우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은 브리츠(Britz) BR-110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츠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이유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07년에 고장 났다는 글을 썼으니 아마도 2004~5년쯤에 구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격이 11,000원이었는데, 그때 가격으로도 매우 저렴한 스피커였죠. 물건을 처음 개봉했을 때 우퍼는 그런대로 스피커 같았는데 위성 스피커는 조잡스럽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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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Britz BR-1100V2, 역시 브리츠

    이웃의 부탁으로 스피커를 대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제품을 부탁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사용하는 "브리츠 BR-1100"을 생각했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거든요. BR-1100을 언제 구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옆의 사진은 2007년 2월 2일에 글을 올리면서 찍은 사진인데, 그때 벌써 우퍼의 천이 벗겨지고, 볼륨 조절기의 코팅이 벗겨졌으니 말이죠. 이런!! 아끼는 스피커가 드디어 고장이 났네요. 다행히 고장이 난 것을 다시 고쳐서 지금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검색해 보니 아직도 팔리고 있군요. 제가 샀을 때에는 11,000원 했는데 지금은 두 배 정도로 올랐습니다. BR-1100의 다음 버전인가요? Britz BR-1100V2 라는 제품이 있군요. 가격은 크게 차이 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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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이런!! 아끼는 스피커가 드디어 고장이 났네요.

    뭘 구매하고 싶을 때에는 지름신이 내렸다고 하는데, 주위 물건이 고장이 잦을 때에는 무슨 신이 내린 것일까요? 오늘 마우스를 A/S 받았는데, 스피커가 드디어 고장이 났네요. 쯥. Britz BR-1100 가격은 11,000원짜리이지만 참 마음에 드는 스피커입니다. 볼륨을 크게 하지 않아도 풍부한 저음과 박력 있는 소리가 좋았는데, 몇 개월 전에 한쪽이 안 들려서 한번 직접 손을 봤지요. A/S센터가 경기도에 있는데, 스피커 가격보다 택배비가 더 나오겠더군요.... ^^; 제대로 고치지 못해서 때때로 안 나왔지만,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선을 흔들면 나오길래 그런대로 참고 사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아무리 흔들어도 안 나오네요. 아마도 선 중간이 끊긴 것 같아서 어렵게 어렵게 납땜을 했는데, 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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