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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층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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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다육이 물주기 추천 방법

    다육이 물 주기 알리미 애완식물로 다육식물이 참 좋지요. 크기가 앙증맞아서 공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아기자기한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마트에서 샀을 때는 예쁘던 것이 몇 달 지나면 웃자람으로 영 이상한 모습이 되면 많이 속상합니다. 다육이가 웃자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잘못된 물 주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식물도 당연히 영양이 중요할 테고 주는 것이라곤 물뿐이니 물 주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웹으로 검색해 보면 어떤 분은 한 번에 물을 흠뻑 주라고 하고 또 어떤 분은 마르게 키워야 한다고 해서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겠더군요. 아마도 다육이 종류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는 물을 적게 주는 쪽입니다. 경험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는데요, 이렇게 키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물을 매우 박하게 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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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 오층탑

    다육이 키우기 실패했다면 오층탑 추천 앙증맞은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애완식물로 인기가 높은 다육이. 그러나 키우기가 만만치 않아서 물러 죽이거나 말라 죽이고, 예쁜 모습이 웃자람으로 미워지는 등 관리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너무 예뻐서 충동구매했는데, 매번 실패했다면 오층탑을 권하고 싶습니다. ▲ 다육식물 오층탑입니다. 앙증맞은 모습은 아니지만, 통통한 녹색 잎이 튼튼해 보이는 것이 매력입니다. 뾰족한 잎이 층층이 여러 겹을 이루는데, 그 안에 작은 새 잎이 나오는 것을 보면 참 예쁩니다. 비슷한 모습의 구층탑이 있는데 오층탑의 잎이 조금 더 넓고 토동하지요. 오층탑이 키우기 쉬운 이유는 물 줄 때를 정확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육이는 대부분 물 주기를 잘못해서 물러 죽이는 경우가 많아요. 말라 죽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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