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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와콤 2013 하반기 신제품 쇼케이스 7종 신제품은?

    와콤 2013 하반기 신제품 쇼케이스 7종 신제품은? 한국 와콤에서 2013년 하반기 신제품 쇼케이스를 열었습니다. 한 두 제품이 아니라 무려 7가지 신제품을 내놓았네요. 전문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취미로 디자인과 만화에 열정을 갖는 일반인도 와콤 제품을 많이 사용할 것입니다. 특히, 이번 한국 와콤 2013 하반기 신제품 쇼케이스에서는 윈도우8과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Cintiq라는 펜 디스플레이와 모바일 크리에이티브 제품이 나와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 누구나 사용 가능한 Bamboo, 티지털 입문 초보자를 위한 Intuos 펜 타블릿, 준 전문가나 디자인 학생을 대상으로 내놓은 Intuos Pro와 Intuos 크리에이티브 스타일러스, 프로페셔널 전문업 종사자 용 C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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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 IRK05BN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때문에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

    아이락스 블루투스 키보드 IRK05BN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때문에 구매한 블루투스 키보드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두 가지 제품으로 나옵니다. 키보드 독이 있는 XQ700T1C-A52와 본체만 판매하는 XQ700T1C-F52입니다. 키보드 독에 보조 배터리가 있거나 가벼웠다면 A52를 선택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10만 원이나 차이 나는데 키보드와 USB 2개 때문에 선택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너무 무거워요. 가방에서 넣고 다니기에도 본체만 사용하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차라리 키보드 독 가격으로 블루투스 제품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는 로지텍 M555b로 이미 바다야크에 소개했습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로 탐이 나는 제품이 여럿 이어서 고심하다가 아이락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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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처럼 손짓을 인식하는 "Leap" 마우스를 대용할 수 있을까?

    SF 영화에서 보여 주는 신기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만들어 지는 것을 보면 영화는 미래를 보여주는 창이라는 얘기가 실 없는 얘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주인공이 손가락으로 화려하게 화면을 조작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손가락에 마우스처럼 빛을 내는 장갑을 끼고 열심히 화면을 조작하는데 만일 저런 것이 가능하다면 살은 빠지겠다 라는 엉뚱한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거추장스럽게 장갑을 낄 필요 없이 컴퓨터가 사람의 손짓을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가 개발되었군요. 놀라운 장치임에도 이름은 소박합니다. 짧게 "Leap". 크기도 매우 작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live.leapmotion.com/introducing-the-le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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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태블릿도 무선 시대 - 와콤 "뱀부(Bamboo) 3세대"

    컴퓨터의 다양한 입력 장치 중에 디자이너라면 탐을 낼 제품이 태블릿이겠지요. 그 태블릿도 무선을 이용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태블릿하면 와콤 제품이 유명하죠. 이번에 와콤에서 무선을 사용하는 뱀부(Bamboo) 3세대를 내놓으면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컴퓨터 주변 장치에 관심이 많은 저로서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실은 태블릿 제품을 사진으로만 보아 왔지, 한 번도 만져 본 적이 없거든요. 무선이라고 해서 태블릿과 컴퓨터 사이만 무선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펜도 무선으로 구성해서 번잡한 모습이 전혀 없습니다. 책상 위에 그저 태블릿과 펜만 올려져 있습니다. 태블릿을 처음 사용하는데요, 당연히 마우스보다는 그림 그리기가 편하지만,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왜냐하면, 펜을 이용해서 종이에다가 그림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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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컴퓨터 이야기

    Sixth Sense Projection Technology Demo

    키보드만 사용하다가 컴퓨터 잡지에서 "마우스" 제품을 보았을 때, 과연 저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했지만, 정작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나중에 커서를 끌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한 마디로 "좋다!!" 라는 말이 절도 나왔는데, 새로운 입력 장치의 발전은 매우 흥미롭군요. 아래 링크는 또 다른 동영상인데, 한글 자막을 제공하네요. Pranav Mistry: The thrilling potential of SixthSense technology | Video on TED.com 링크를 클릭하시고, 동영상 하단에 있는 언어 선택 콤보박스를 이용해 보세요. 개발자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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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프로젠 GX550 마우스

    노트북 가지고 다닐 때 함께 가지고 다니던 마우스가 고장이 나서 프로젠에서 나온 GX550을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웝 서핑을 많이 하고, 그래서 휠 버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휠이 인상적으로 보여 선택하게 됩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로지텍 MX-510을 오래도록 사용해 왔습니다. 아울러 게이밍 마우스라고 해서 과연 게임 전용마우스는 어떨까 하는 궁금증과 함께, 게임용이라는데 좋겠다는 생각에 결심하게 된 것이죠.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그립감도 좋아서 잡을 때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버튼 누름이 경쾌하지 않고 조금 힘이 들어 가는군요. 키보드에서 키압이라고 한다면 마우스에서는 버튼압이라고 해야 할까요? 버튼압이 조금 높아서 오래 사용하면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마우스가 조금 무겁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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