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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세미나·행사

    2012 SIAS 서울 국제 오디오쇼

    오디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즐거워할 소식이네요. 오는 4월 20일 금요일부터 22일 일요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 센터 3층에서 2012 SIAS 서울 국제 오디오 쇼가 열린답니다. http://www.seoulaudioshow.co.kr/ 참가 업체가 매우 많아요. 행사를 소개하는 페이지에는 언급되어 있지 않지만, 참가 업체 소개 페이지를 보니 더 많은 업체가 눈에 띕니다. 2012 SISA 서울 국제 오디오 쇼 참여 업체 모두 유명한 업체이겠죠. 이렇게 많은 오디오 관련 업체가 있는지 몰랐네요. 업체를 클릭할 때마다 주요 제품이 소개되는데 오우~ 모두 멋진 제품입니다. 정말 업체별로 소개된 그 많은 제품이 전시된다는 거죠? 매우 기대됩니다. 그 많은 제품 중에 사진으로 처음 보는 제품들이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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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키보드·마우스

    레오폴드(LEOPOLD)에서 700R 키캡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레오폴드에서 직접 제작한 키보드 700R 키보드 시리즈 중 적색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못 느꼈는데 다른 분의 얘기로는 몇 개의 키캡이 반듯하지 못하고 삐딱한 것이 있다고 하네요. 살펴보니 정말 몇 개의 키가 살짝 기우뚱 한 것 같은데 자세히 보아야 알겠더군요. 알려 주지 않았으면 모르고 사용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문제를 계속 레오폴드로 건의가 들어갔는지 키캡 전체를 무상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보내 주나 했는데 이렇게 받아 보니 감동이네요. 키캡뿐만 아니라 키캡을 안전하게 뽑을 수 있도록 리무버도 함께 보내왔네요. 키캡만 하더라도 손해가 적지 않을 텐데 리무버까지. 끝까지 책임을 지는 모습에서 레오폴드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집니다. 뭔 키캡가지고 그러나 하시겠습니다만, 700R의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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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헤드폰·이어폰

    착용감이 매우 편한 블루투스 헤드폰 젠하이저 MM550

    착용감이 매우~ 훌륭한 젠하이저 MM550 지금껏 여러 헤드폰을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착용감만큼은 젠하이저 MM550이 최고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 착용감하면 모토로라 S350이였는데 MM550에 비할 바 못 되는군요. 생김새를 보았을 때는 과연 편할까 의심 들었지만, 뚝배기보다는 장맛이라는 속담이 딱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도 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착용감 하나는 단연 최고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MM550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헤드 밴드 부분에서 머리의 정수리 부분이 닿는 부분을 다른 곳보다 얇게 만든 것은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이군요. 특허를 취득했는지 모르지만, 직접 정수리에 닿지 않아 머리가 눌리는 느낌이 없어서 오래 착용해도 거부감이 적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눌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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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무선으로 즐기는 외장 하드디스크 - 씨게이트 고플렉스 새틀라이트

    저장할 것이 많아진 요즘 외장 하드디스크를 고심하시는 분이 많으실 것입니다. 보통 e-sata나 USB 제품이 많은데요, 무선을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네요. Seagate의 GoFlex Satellite(이하 새틀라이트)입니다. 이미 알고 계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유선으로만 사용하던 외장 하드디스크를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우선 유선의 번거로움이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무선을 사용할 수 있다면 PC뿐만 아니라 무선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다른 기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구매한 외장 HDD를 컴퓨터에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새틀라이트이라면 컴퓨터뿐만 아니라 아이폰·아이패드에서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죠. 용량이 작아 여행 중에 답답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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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삼성 노트북 New 시리즈 9 키보드 착착 감기네

    우연한 자리에서 New 시리즈 9 삼성 노트북을 만져 보게 되었습니다. 노트북을 가져온 분의 칭찬이 대단하네요. 정말 얇군요. 얇으면서 디자인까지 훌륭합니다. 정말 얇군요. 더욱 얇아 보이도록 디자인도 한몫합니다. 본체 바닥에서 옆면으로 올 때 약간 곡면을 주어 테두리를 얇게 하고 다시 보이는 부분만 금속의 깔끔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깎아 내듯 가공했습니다. 누가 디자인했는지 훌륭하네요. 얇은 LCD패널은 금속 케이스와 한 몸처럼 부착되어 있는데 손으로 힘을 주면 약간 휘더군요. 그만큼 얇게 만들었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얼마나 얇은지 아이패드2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쉽게도 잘 찍은 사진이 없네요. 너무 가까이 찍었나 봅니다. 그중에 제일 잘 나온 사진을 보면 키보드가 있는 본체 부분이 아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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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헤드폰·이어폰

    캐나다 스피커 명가에서 내놓은 헤드폰 PSB의 "M4U 2"

    캐나다 오디오 명가 제품을 소개합니다. PSB는 캐나다의 전통 있는 스피커 제조사로 이번에 헤드폰 "M4U 2"를 내놓았습니다. 웹으로 검색해 보니 헤드폰으로는 첫 제품이라고 합니다. 요즘 소음 감소 기능을 갖춘 고급 헤드폰이 보이는데 PSB "M4U 2"(이하 M4U-2)도 노이즈 캔슬링( Active Canceling)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은 배터리 없이는 사용할 수 없는데 M4U-2는 배터리가 없어도 일반 유선 헤드폰처럼 음악 감상(패시브 모드)을 할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아래 사진은 대여 받은 중고 제품이라 상태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세요. M4U-2 박스입니다. 박스부터 깔끔하네요. ▼ 박스를 열어 보니 빨간색과 흰색이 이렇게 잘 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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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Apple MacBook Pro에서 인상적인 점은?

    직원 동료가 집에서 사용할 Apple MacBook Pro를 구매했다네요. 200만 원이나 됩니다. 이야~ 무슨 노트북이 200만 원이나 하나? 궁금해서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오호~ 인상적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박스부터 Apple White로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Mac Pro는 사진으로 많이 보았지만, 박스는 처음 봅니다. 가격을 미리 들어서일까요? 예전에도 Apple MacBook Pro를 본 적이 있는데 더 커 보이네요. 마우스 패드에 버튼이 안 보이는군요. 그렇다고 버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터치 패드와 한몸이군요. 그렇다면 버튼이 안 보이는 터치 패드가 인상적이라고 생각된 것일까요? 디자인을 살린 멋진 모습이지만, 인상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거의 같은 두께로 단자까지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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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헤드폰·이어폰

    가성비 좋은 젠하이저 HD439

    오래전부터 젠하이저 헤드폰 제품을 사용해 왔습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꽤 오래되었는데 젠하이저를 듣다가 다른 제품을 들어보면 젠하이저의 특징을 다시금 깨닫듯이 느껴집니다. 다른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제가 느끼는 젠하이저의 특징은 한쪽에 치우침 없어 전 대역에 걸쳐 고루고루 음역이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중·저음이 풍부한 제품을 사용하던 분이 젠하이저로 들어 보면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중·저음을 싫어하는 분은 젠하이저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시죠. 민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HD439를 대여받아 며칠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향상된 베이스 사운드를 제공하기 위해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을 채용한 HD439는 귀 전체를 덮는 circumaural 타입에 밀폐형이라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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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애플

    애플 어댑터에 이런 깜직한 뜻이 있었다니... ^^

    저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지만, 소위 "빠"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매우 모자랍니다. 얘기를 꺼내기 전에 이 말씀부터 드리는 이유는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설레발을 치는 것 같아서요. 대단찮은 내용이고 흥미로운 것도 못 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뭔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시시한 것도 흥미롭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글도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데 이리 사족이 기냐고 하시겠네요.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어댑터가 딸려 옵니다. 깔끔한 외모에 코드 부분을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역시 전 세계적인 제품이라 나라별로 그곳에 맞추어 사용하라는 배려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분해는 해 보았지만, 뭐 그냥 시큰둥했고 바로 조립해서 지금껏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해 왔습니다. 애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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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화려한 요즘 조립 PC에 눈이 휘둥글

    부품을 사다가 직접 조립한 적이 언제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몇 년 전에 조립 PC를 구매했지만, 조립까지 부탁했죠. 쇼핑 사이트에서 경매를 통해 견적을 받으니 조립비를 받지 않거나 매우 저렴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조립을 직접 해 본 경험이 꽤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노트북 사양이 데스크톱 못지않고 점차 사용 횟수도 많아지다 보니 노트북에 관심이 많아도 데스크톱에 대한 흥미는 많이 줄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컴퓨터는 컴퓨터.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물건 구경이 재미있는 것처럼 모처럼 회사에서 최근 사양에 맞추어 조립된 컴퓨터를 보니 매우 흥미롭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재미 말이죠. 우선 사양입니다. 동료 직원이 대충 적어 주었는데 낮은 사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높은 사양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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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생활제품/스피커·마이크

    우퍼 스피커의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다르다니!!

    컴퓨터를 처음 구매했을 때는 스피커에 대해서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나 소리를 키워 들을 수 없기 때문에 헤드폰에는 투자해도 스피커는 컴퓨터에 딸려 오는 제품을 무관심하게 사용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소리를 작게 들어도 좋은 스피커를 사용하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다고 해서 둘러보게 되었는데, 매우 저렴하면서도 평이 좋은 브리츠(Britz) BR-110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브리츠 제품을 선호하게 된 이유 언제 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2007년에 고장 났다는 글을 썼으니 아마도 2004~5년쯤에 구매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가격이 11,000원이었는데, 그때 가격으로도 매우 저렴한 스피커였죠. 물건을 처음 개봉했을 때 우퍼는 그런대로 스피커 같았는데 위성 스피커는 조잡스럽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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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구형 XP PC에서도 사용 가능한 씨게이트 3000GB HDD 바라쿠다

    제 PC를 언제 샀더라? 냉각 팬 소리가 시끄럽다고 글을 올린 것이 2008년 3월이니까 아마도 2007년 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CPU-Z으로 확인해 보니 Intel Core 2 Duo E6300에 Core Speed가 1596.0MHz로 나오네요. 컴퓨터를 이용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메인 보드의 내용은 봐도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메모리는 덩 값이 될 때 4G로 늘렸고 지금까지 MS Windows XP를 설치해서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32비트이죠. 며칠 전에 Seagate Momentus XT 노트북용 하드디스크를 대여해 준 곳에서 3000G나 되는 HDD 바라쿠다도 사용해 보겠냐고 하네요. 3000G ? 그러니까 3 테라 바이트라는 것이죠. 당연히 호기심이 일어서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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