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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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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IT 소식

    다음3D 지도로 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3차원의 장관

    다음3D 지도로 보는 설악산 울산바위 3차원의 장관 오호~! 다음에서 또 일을 냈네요. 주로 사용하는 맵 서비스로 다음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도 서비스만큼을 다음이 좋은 것 같아요. 스마트폰에서도 다음 맵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다음에서 3D 지도를 내놓았군요. 2010년 8월에 다음 지도에서 독도로 여행 가자고 글을 올렸습니다만, 이번에는 다음 3D지도를 이용해서 입체적인 모습으로 여행할 수 있겠네요. http://map.daum.net/3d/ ▲ 먼저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법을 익혀두면 다음 3D지도 사용이 편합니다. 마우스 보다 키보드가 편할 때가 많은데,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드래그해서 이동하는 것이 잘 안 되네요. 왜 그런가 천천히 확인해 보니 제 컴퓨터가 느려서 인지 마우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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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구글

    애플 지도가 멍청할 때 구글맵은 스트릿뷰 추가로 더욱 강력 업그레이드

    애플 지도가 멍청할 때 구글맵은 스트릿뷰 추가로 더욱 강력 업그레이드 아이폰·아이패드가 iOS6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좋은 점도 많아 졌지만, 한편으로 쓴소리를 듣고 있죠. 가장 큰 소리를 듣는 것은 지도입니다. 구글 지도 대신에 애플 지도를 대신했는데,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소용이 없을 정도입니다. 애플 팬들도 변호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렇게 애플의 지도가 엉망인 사이에 구글맵(maps.googe.com)이 스트릿뷰를 추가하면서 더욱 강력해 졌군요. 거기다가 반갑게도 한글 사용이 더욱 편해졌어요. 아이폰·아이패드에서만 구글맵이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맥이든 PC든 더욱 강력해진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검색까지 훌륭한 구글맵(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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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모바일 이야기

    위치 기반 서비스(LBS)

    제가 다니는 회사에 애플 아이폰을 끔찍이도 사랑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애플사에서 우리 회사로 파견 나온 애플사 직원이라고 놀리겠습니까. 겉으로는 놀리지만, 가끔 새로운 기능을 보여 줄 때면 아이폰을 좋아할 만 하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말도 재미나게 잘하는 그 친구의 얘기를 듣다 보면 7월에 나오는 IPhone4 를 지를까 상당히 갈등하게 됩니다. 사진 뷰어에 웬 지도? 이 친구가 이번에 iOS4로 업그레이드했군요. 작년에 나온 제품이라지만, 제품 설계가 몇 년 전일 텐데 새로 나온 OS를 설치해도 매우 매끄럽고 가볍게 실행되는 모습을 보니까 참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iOS4로 바뀐 UX를 자랑하던 그 직원은 사진 뷰어를 자랑합니다. 그런데 처음에 보았을 때에는 사진 뷰어가 아니고 지도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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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Google, Daum, Naver 지도의 길 찾기

    지도하면 다음지도(http://map.daum.net)를 애용해 왔습니다만, 우연히 LG Cyon MAXX에서 구글지도(http://maps.google.com)를 사용해 본 이후로 구글지도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구글은 아무래도 외국 회사인 만큼, 국내 지도는 국내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 같은 것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또 겉모습이 아기자기한 다음이나 네이버 지도만큼 깔끔해 보이지 않아서 더욱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BMW(Bus, Matro, Walk)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LG Cyon MAXX에서 보았던 구글지도의 길 찾기 기능은 눈이 번쩍 뜰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Google 지도의 "길찾기" 그렇다면 PC에서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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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다음 지도에서 프라이버시 보호 처리를 어떻게 했을까?

    다음 지도의 로드뷰를 볼 때 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굼한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중에 하나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사람 얼굴이나 차량의 번호판을 흐릿하게 처리하여 감추는데, 과연 어떻게 처리했는지 궁굼하다 못해 신기합니다. 놀라운 DAUM 지도 서비스, 대단하다!! 이전 글에도 언급했습니다만 아무리 생각해도 만만한 작업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찍은 사진의 데이터 량이 어마어마 할 텐데, 그 모든 작업을 사람 손으로 했을까요? 설마~ 어떤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량의 자료를 한꺼번에 처리하지 않았을까요?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고, 정말 사람 손으로 일일이 처리한 것 같습니다. 얼굴을 인식하는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의 성능이 매우 훌륭해서 사람 얼굴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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