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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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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안드로이드 어플과 지메일 예약 전송 브메랑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는 안드로이드 어플과 지메일 예약 전송 부메랑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고 싶지 않으세요? 애플 아이폰을 사용했을 때 to me by me 어플을 애용했는데, 이름만 보아도 미래의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어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으로 바꾼 이후로 잊고 있었는데 요즘 다시 찾게 되었네요. SMS 예약 전송 어플도 있군요. 어느 날 생각지 않던 과거의 내가 보낸 편지를 받아보면 재미있습니다. 뭔가 답답해서 한탄하기도 하고 애타게 바라던 것이 이루어졌는지 묻기도 하는데, 그때는 그렇게 절실하고 안타까웠지만, 지금 글을 읽어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편지를 읽다 보면 우습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해서 지금의 어려운 사정을 대범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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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쓰자 - To me By me

    편지를 언제 썼나 기억이 안 나네요. 아직도 초등학교에서 국군 위문 편지를 쓰나요? 예전에는 명복을 빈다고 많이도 썼었죠. 온라인과 스마트폰 2천 시대에 편지는 구시대의 유물(?)인 것 처럼 잊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잊혀가는 방법이기 때문에 누군가 직접 자필로 편지를 보내 준다면 매우 반갑겠지만, 바랄 것을 바래야지요. 아무리 떠 올려도 저에게 보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그렇다면 내가 나에게 보내 주면 어떨까요? 자필은 아니지만, 한 번 쓰면 타임캡슐처럼 꼭꼭 숨겨 놓았다가 지정 된 날짜에 도착하는 편지. 당연히 수정할 수 엎고 배달되기 전까지는 볼 수도 없습니다. Apple 아이폰 앱인 "To me By me"를 사용하면 내가 나에게 편지를 쓸 수 있습니다. 미국 계정: http://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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