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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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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me2day 가입

    저는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여러 사람들과 연결해 주는 그런 서비스나 프로그램을 좋아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어떤 프로그램인지, 또는 어떤 서비스인지 알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GMail 초대장이나 Tistory 초대장을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플톡(PlayTalk)은 바로 가입할 수 있어서 사용해 볼 수 있었지만 미투(me2day)는 겨우 견습 마법사님의 도움을 받아 드디어 me2day에 가입을 했습니다. 어제 가입을 했는데, 이제서야 경우 me2day에 대한 글을 올리네요. 미투와 플톡에 대한 말씀은 이미 많이 올라와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미투에 들어 서자 다른 분의 말씀처럼 참 당혹스러웠습니다. 이래서 플톡의 라운지 얘기가 나오는구나, 이해가 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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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

    저도 플레이톡(PlayTalk, 플톡)에 가입했습니다.

    플레이톡(PlayTalk, 플톡)이 궁굼해서 가입해 보았습니다. 같은 종류의 me2day도 있지만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는 군요. 이궁~ gmail과 tistory에서 어지간히 고생했는데, 또 해? 하는 생각에 플톡을 선택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요즘 블로그들이 난리인가? 궁굼했습니다. 이런!! 나름 묘한 재미가 있네요. 특히 다른 분들의 글을 한 곳에 보는 라운지 기능 때문에 재미가 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악몽보다도 무플이 더 무섭다는 분은 플톡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글을 올리고 돌아 서면 리플이 달리네요. 이 재미인 것 같습니다. 하루마다 갱신되는 줄 알았던 "오늘의 운세"를 없애고 플톡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 블로그 하나 운영 것도 힘들기 때문에 자주는 이용하지는 못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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