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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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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생활 정보

    백신패스 증명서 받으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은?

    백신패스 보급 검토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2차까지 맞았습니다. 정부가 위드 코로나를 단계별로 진행하면서 백신패스 증명서 발급을 검토 중이라고 하네요. 백신패스 증명서를 받으면 코로나19 이전과 똑같지는 않아도 다중시설을 늦은 시간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부에서는 고령층 접종률이 90% 이상, 일반 국민은 80% 이상이 되는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시행하겠다고 하는데요, 백신패스를 도입하게 된다면 2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므로 증명서는 별문제 없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신패스 증명서로 다중시설을 늦은 시간까지 이용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갈 수 없었던 곳이 개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해진다면 제일 먼저 가고 싶은 곳은 불가마 사우나입니다.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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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손들어 보세요. 손!!

    하루에 트위터를 많이 하지는 못하지만 잠시 시간 내서 방문하게 되면 참 재밌습니다. 왕따 되는 느낌이 들 때가 많지만, 다른 분의 말씀을 듣다 보면 블로그나 포털 사이트보다 훨씬 빠른 정보를 볼 수 있고, 더 넓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좋은 분들도 많아서 트위터를 하다 보면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트위터를 하다 보면 인기가 많은 분 중에 가끔 "손!", "손들어 보세요!" 라며 마치 출석부를 부르는 분이 계시더군요. 그럼 그 말씀에 다시 "저요, 손!"하며 응답해 주시는 글이 올라오는데, 그렇게 친분을 서로 나누는 모습이 질투가 날 정도로 부럽습니다. 트위터에서는 이럴 자신이 없지만, 제 블로그에서 한 번 해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댓글로 손을 들어 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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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유틸리티

    2008년 jwBrowser 마지막 버전 5.19 r 16

    2008년도 이제 8시간도 채 안 남았네요. 너무도 많은 일이 있었던 2008년. 시작부터 기가 막히더니 끝끝내 답답하고 화 뻗치고 사고가 유난히 많았지만, 그렇게 대단했던 2008년도 어쩔 수 없이 지나가는군요. 잘못된 선택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을 주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한해였습니다. 아! 한번이 아니죠. 답답한 일이 여러 번. 이그~ 정말 힘든 한해였습니다. 숙제만 잔뜩 만들어 놓고 뒷사람에게 무책임하게 떠넘기듯이 떠나가는 2008년이라 내년은 더 힘들다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모쪼록 우리는 고생해도 후손에게 못된 짓을 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하는데, 또 한숨만 나옵니다. 올해의 마지막 글이라서 힘찬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자꾸 착찹하게만 적게 되네요. 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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