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BMW(Bus-Metro-Walking)를 애용합니다만 지하철 5호선 정말 시끄럽군요. 아놔! 옆 사람과 얘기를 못할 정도에요. 제 전용 BMW가 6호선과 1호선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광화문, 종로 3가, 을지로 4가 구간은 해도 너무하는군요.

서서 아니면 앉아서요 하시겠습니다만, 5호선을 주로 이용하지 않는 것이 천만다행이네요. 어떤 분이 설계했고 시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분들로 해서 하루에도 수 많은 분이 고생하시네요. 소음이 주는 정신적인 피해, 이거 대단하거든요. 가뜩이나 피곤한 출퇴근 시간에 불편한 자세로 그렇게 오래도록 타야 하는 전철이 이렇게 시끄러워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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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ce | 2009.06.16 12: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개통된 날 부터 제기된 문제지요 ㅠㅠ

한때 아차산역에서 여의나루 역까지 출퇴근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끔찍하네요 ㅋ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는 어쩌다 타면서 느낀 것이지만 매일 타야 한다면 정말 짜증나겠던데요. ^^
무적전설 | 2009.06.16 1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상용 전동차를 지하에 때려박으니 이런문제가 발생한겁니다 --;
서울시의 개념은 안드로메다라능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군요.... 전철에도 지상용과 지하철용으로 구분이 있겠군요.
그럼 열차 구조라도 바꾸던지 아니면 선로를 어떻게 소음을 흡수하게끔 하던지
바꾸면 좋겠네요. 수명은 짧을지 모르겠지만 역시 나무로된 침목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NOD | 2009.06.16 13: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서울에서 5호선 많이 타고 다녔지만 저같이 둔한 사람은 시끄러운지도 몰랐다는... 정확하게는 지상철말고는 다 시끄럽다는 기억밖에 없네요. 소음보다 더 두려운 건 출근시간에 어느 호선이나 다 그렇겠지만 김포공항쪽에서 들어오는 전동차는 정말... 이제 날도 더워졌는데 아주 죽음입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김포공항쪽도 만만치 않은가 봐요? ^^
으허허 | 2009.06.16 14: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7호선을 한번 타보세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7호선도 지하에서는 시끄러운가 봐요? ^^;
dev4u | 2009.06.16 15: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호선도 수서~압구정까지 만만치 않죠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 3호선도 시끄러울 때가 있더군요. 으~ ^^
Mr.Very | 2009.06.16 15: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아직 학생이라
가끔씩 지하철을 사용하는 편인데,

7시 30~50분쯤.. 5호선 타도 사람 많다는건 느끼겠지만
소음에 관해선 잘 모르겠던데요..

그 가끔씩 선로에 '치지직~~' 바퀴와 마찰하는 소리와
가끔씩 뿌아앙~ 하는 의문의 소음을 제외하고는...
그리 소음이 심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물론 예민한 사람에겐 심각한 문제겠지만..
어차피 출근길에는 사람반 공기반에,
대부분 Mp3, 신문, DMB로 넘쳐나는데..
그런 소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럼 제가 시끄러운 구간을 탔나 봅니다.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특히 광화문, 종로 3가, 을지로4가 구간은 얘기를 나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1호선이라면 서울역에서 시청인가? 시청에서 종각인가요? 이 사이도 시끄러운데,
5호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던데요. ^^;
dummy | 2009.06.16 16: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엇..그런가요? 그구간 매일 출퇴근하는데... 그렇게 시끄럽다고.....
아..이어폰껴서 그런가...ㅡ.ㅡ;;;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하하, 제가 괜히 말씀 드린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모르시면 신경을 안 쓰셨을 텐데. ^^;
4천만 | 2009.06.16 17: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확실히 5호선은 mp3 볼륨을 최대로 올려야 합니다. 저희집이 근처라..
레일 바닦과 부목이 전부 콘크리트라 소음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
근데 jwb로 네이버는 자동로그인이 잘되는데,
특정 네이버 카페를 즐겨찾기로 자동 로그인 하려면 않됩니다.
ip보안 끄고 보안 1단계로 해놓고 했는데, 자꾸 아이디 비밀번호 오류라고 나옵니다.
예전에는 잘 되었는데, 요즘은 않되는 이유가 뭘지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8: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이버에서 로그인 방법을 바꾼 것으로 생각됩니다. ^^;
PP | 2009.06.16 18: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나 말입니다;; =_-ㆀ 저는 주 이용 라인이 7호선→2호선→5호선 순입니다만, 정말 짜증난다죠;;; -_=ㆀ
5호선 시내구간에서는 거의 대화를 포기해야 할 정도...
한 3분정도만 얘기해도 목이 칼칼~=_-ㆀ해져 온다지요;;;

시끄러운지 안시끄러운지 분간이 잘 안되시는 분이시라면면
귀에 꽂고 계시는 mp3, pmp 등의 볼륨이 현재 몇에서 들리는지를 체크해 보시면 금방 알수 있다는;;;
5호선 시내구간 라인... → 볼륨 만땅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잘 안들릴 수 있음=_-ㆀ
7호선 강북라인(특히 퇴근시간무렵과 10시반 이후부터 막차무렵까지) → 최대에서 2~3단 정도 내려온 정도? =_-ㆀ
그래서 요즘엔 정말 귀에 쏙 들어가게 생긴 타잎의 이어폰으로 바깥의 소음을 차단해 주는 걸루 하나 새로 장만할까...라고 심각히 고민중임돠;;; -0-;;;

라곤해도...
사실 지하철소음도 소음이지만
울 나라 사람들의 노매너가 더 문제이기때문에 소음만 해결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긴 합니다만;;; ㅋㅋ...
-_=ㆀ
쿨럭;;;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8: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지하철을 애용하다 보니 즐거운 일 보다는 불편한 일을 겪을 때가 많지요. ^^;
kaze | 2009.06.17 0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새로 나오는 전동차는 조용해요... 2호선을 타고 다니는데..
옛날 지하철은 통화가 안될정도인데 비해.. 요즘 새로나온 지하철은 아주 조용합니다.
가끔 여친이 정말 지하철 맞냐고 물어볼 정도니까요...

소음을 어느정도 개선하기 위해서는 전동차를 좋은것으로 바꿔야 할듯 싶네요....

정말 소음에 너무 시달려요.. 서울은..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7 15: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최근에 나오는 열차가 조용하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
아우~ 소음 정말 싫어요. ^^;
kkjerry | 2009.06.17 09: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매일 출퇴근에 타는데요...
상당히 둔한 저로서도 쥔장님 말씀 듣고보니 무지 시끄러운 거였군요...
어쩐지 옆사람이랑 말할때 두번씩 말하게 되더라니...
어찌나 둔한지 말 듣고보니 알겠다는... -_-;;;

5호선 차량내부나 지하철역 등에 붙은 홍보성 안내문에 보면
(아마도 제발 저린 것이겠지만...)
곡선구간이 많고 심도가 깊어서 소음이 심하다고 하더군요...
저도 토목 출신입니다만, 선로가 심하게 굽은 것도 아니던데 저런 변명은 당췌 먼소린지... -_-;;;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6 18: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제가 유난스러운 것인지 몰라도 다른 지하철보다 심한듯 합니다. ^^
물론 지하철 마다 구간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
하하 | 2009.06.17 13: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거 보도 자료 보면 몇몇 구간은 다른 선로와 환승 문제 때문에 무리한 곡선 구간이 존재한다네요
그 때문에 시끄런 소음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님께서 느끼신 구간들을 보면 주로 다른 선과 교차하는데인것 같네요.
저는 메인 라인이라 가끔씩 시끄러운거 이해합니다. 하지만 다른 구간은 나름 조용해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6.17 15: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하하, 그렇군요.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불편하더라도 이해해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영명준예 | 2009.06.18 15: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희 집이 5호선 환승역인데;;;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7.04 22: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대중 교통을 이용하시기 편하시겠어요. 환승역이 가까우면 버스도 편하지 않나요?
영명준예 | 2009.07.05 00: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버스 교통은 고덕동 방면, 풍납동 방면, 광나루 방면, 강동 방면으로 가기 편해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7.05 01: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부럽습니다. :)
신이나라 | 2009.06.18 17: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저는 집이 인천인지라.
출근길에
인천지하철-국철1호선-2호선 이렇게 이용을합니다.
인천지하철은 크기는 일반 서울지하철보다 작은 편인데요.
소음은 가장 적게 들렸습니다. 들리는 소음도 조금은 필터링 된듯한?
마찰소리보다는 엔진음만 들릴정도인데, 지하철도 기어가 있는지
단수별로 소리가 다릅니다.
지잉~ 우웅~위잉~ 잉~ 이런 순서대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ㅎ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7.04 2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부산 지하철을 타 본적이 있는데 차량의 폭이 서울 지하철 차량의 폭보다
좁은 것 같았어요. 앞사람 무릎이 가깝다고 할까요? ^^
긴장녀 | 2009.07.04 01: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학교 때문에 5호선 타고 다니는데요.
죽겠어요.
5호선 뿐만이 아닙니다.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7호선도 그렇고요.
아. 얼마전에 소리에 관한 수업 들어보니까 지하철 소음이 80~90 정도 되던데
시민들의 청각은 생각 안하는 무배려 무개념 서울시 지하철입니다..예예 --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7.04 2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그렇죠? 너무 시끄럽죠. 아우~
김형준 | 2009.07.04 22: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5호선이 시끄러운 이유는 첫째로는 차량 엔진의 문제입니다. 스위스 회사제품으로 알고있는데 산악에서 쓰이는 지상용 열차의 엔진을 쓴 것이 첫번째 화근입니다. 두번째로는 도상의 문제죠. 소음을 흡수하는데는 자갈이 쓰이는데 서울지하철 2기 (5,6,7,8호선) 지하철들은 콘크리트 도상을 쓰고 있어서 소음 문제를 해결을 못 했습니다. 저는 현재 대치동 살아서 3호선 수서~압구정까지 많이 타는 편인데 5,6,7,8호선에 비하면 소음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5호선 도심구간의 소음은 알아주죠. 게다가 5호선은 유독 급커브 구간이 많은것도 소음에 한몫 합니다. 김포공항역도 거의 90도 커브고 도심구간으로 가면 서대문~광화문도 급커브, 광화문~종로3가는 S커브, 종로3가~을지로 4가는 90도 커브, 을지로4가~동대문운동장도 90도 커브입니다. 지도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사거리 만날때마다 드리프트 하는 형태죠... ㅡㅡ 기본적으로 노선을 그린 사람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09.07.04 22: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하 그렇 이유가 있었군요. 곡선 구간이 너무 많군요.
전문적인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쉽습니다.
앞으로 이런 불편을 미리 없앴으면 합니다.
차하나 | 2009.08.17 18: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형부!! 저도 아침에 학교갈때 5호선 타고 종로3가에서 내려서 3호선 갈아타는데
종로3가 진짜 사람많고 번잡해요ㅠ.ㅠ 3호선 갈아타는 구간도 좁아서 줄 설 곳도 없구요..ㅠㅠ
학교가 경복궁역인데 내리면 그나마 사람들 학교사람들 밖에 없어요ㅋㅋ
5호선은 진짜 숨막혀요ㅋㅋ
긴장녀 | 2015.09.22 19: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저도 학교 때문에 6호선 타고 다니는데요.
죽겠어요.
6호선 뿐만이 아닙니다. 댓글 다신 분 말씀처럼 8호선도 그렇고요.
아. 얼마전에 소리에 관한 수업 들어보니까 지하철 소음이 60~90 정도 되던데
시민들의 청각은 생각 안하는 무배려 무개념 서울시 지하철입니다..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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