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유심 국내에서 구매할 필요가 없네

2018.04.02 04:30 이런저런/생활 정보

말레이시아 유심 국내에서 구매할 필요가 없네

동료가 말레이시아 출장을 다녀왔는데,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구매한 말레이시아 유심을 보여주네요. 캄보디아로 가족 여행을 갈 때 미리 캄보디아 무제한 데이터 유심을 사 가지고 갔었는데, 이제는 외국에 가게 되면 현지 유심으로 데이터 통신하는 것이 일반화되는 것 같아요. 통화를 할 수 없고 문자를 보낼 수 없지만, 카톡이나 텔레그램으로 대화를 하면 되기 때문에 아쉬울 것이 없지요. 무엇보다도 요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

말레이시아 유심

▲ 말레이시아 유심 카드입니다. 아이구야~ 그렇지 않아도 블로그에 올릴 글거리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블로그하는 것을 기억하고는 감사하게도 버리지 않고 챙겨왔네요. 재미있게도 입국 심사를 하기 전에 구매했데요. 공항에 유심을 파는 곳이 있지만, 얼마나 인기가 많으면 입국 심사장에도 매장이 있나 보군요. 여권만 보여 주고 간단히 구매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유심

▲ 5일 정도 예상해서 1.8GB짜리를 6천 원 정도에 구매했다고 하네요. 카드에 4G LTE라고 쓰여 있어서 데이터 용량을 다 소진하면 속도가 떨어지나 했는데, 그냥 차단된답니다.

해외여행 현지 유심 구매는 일반 상식

말레이시아 유심

▲ 스마트폰에 맞추어 유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크기로 떼어 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일반 유심 크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일반 유심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라면 매우 오래된 제품이지요. 캄보디아 유심을 사용했을 때도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너무 오래된 스마트폰은 안 될 수 있다고 하네요. 말레이시아 공항에서 판매하는 유심이라서 미리 확인하기 어렵지만, 매우 오래된 스마트폰은 안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최신폰이라고 해도 컨트리락, 휴대폰 유심 보호 서비스, 해외 로밍 차단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으면 안 된다고 하니 미리 통신사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레이시아 유심

▲ 해외 여행 다녀왔는데 데이터 요금 폭탄을 맞았다고 하소연하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액수가 너무 커서 실제인지 주작인지 모르지만, 해외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기가 불안하지요. 통화를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인터넷으로 처리할 일이 더 많으므로 현지 유심으로 데이터 통신하는 것이 훨씬 유용하고 부담이 적습니다.

캄보디아로 갈 때는 미리 1만 5천 원 주고 구매했는데, 그럴 필요 없이 현지에서 사는 것이 더 싸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캄보디아 유심은 1만 5천 원으로 비싼만큼 8일 간 4GB로 데이터 용량이 많습니다. 그러나 모두 사용하기는 어렵더군요. 연결 안 될 때도 많고 느리고. 여행이나 출장이라면 꼭 필요할 때 인터넷 검색이나 SNS 정도라면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더 좋겠어요. 상품이 더 다양하고 말이죠.

말레이시아 유심

동료가 말레이시아에서 사온 사탕입니다. 출장이지만, 그래도 외국에 다녀 왔는데 빈손으로는 올 수 없어서 사왔는데 많이도 가져왔네요. 많은 사람에게 돌릴 선물을 생각한다면 사탕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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