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디자인과 스펙 비교

2014.09.29 07:11 모바일/안드로이드

소니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디자인과 스펙 비교

소니에서 5.2인치 엑스페리아 Z3, 4.6인치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그리고 8인치 패블릿폰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를 내놓았습니다. 다양한 소비자 요구에 맞출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의 시리즈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Z3 컴팩트 보다는 5인치 대의 화면이 큰 엑스페리아 Z3가 마음에 드네요. 또한, 태블릿이라도 유심 제품을 좋아해서 LTE를 사용할 수 있는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도 매우 탐이 납니다. 8인치라 더욱 욕심이 나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소니 엑스페리아 Z3 신제품 발표 행사장에 들어섰을 때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엑스페리아의 방수 능력을 보여 주는 세트였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그냥 물속에 풍덩 넣었네요. 금붕어가 노니는 동영상으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지만, 물놀이하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겠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의 고체와 액체에 대한 보호 정도가 IP68이군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고체로는 6등급으로 먼지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하고 액체는 8등급으로 장기간 침수되어 수압을 받아도 보호 받을 수 있군요. 오디오와 충전 커넥터가 있는데 어떻게 방진, 방수 설계되었는지 신기합니다.

5.2인치 소니 엑스페리아 Z3

소니 엑스페리아 Z3

▲ 5.2인치 스크린의 엑스페리아 Z3입니다.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5GHz, 1920x1080 해상도, 램 3GB, 저장 요량 16/32GB, 마이크로 SD 128GB까지 지원, 전면 카메라 2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70만 화소, 배터리 일체형으로 3,100mAh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5인치 대 제품이지만, 그렇게 커 보이지 않습니다. 참고로 제 손은 펼쳤을 때 엄지에서 약지까지 표준 키보드 F1에서 F10에 닿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전작 엑스페리아 Z2가 각진 모습이었다면 엑스페리아 Z3는 곡선으로 다듬어서 그립갑을 높였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테두리가 동글동글하죠? 크기는 146.5x72.4mm 이며 두께 7.3mm, 무게 152g으로 얇고 가볍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의 옆면에는 재미있게도 카메라 셔터 버튼을 갖추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기 위해 화면을 터치할 필요 없이 카메라를 사용하듯 셔터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면 셔터 버튼이 없는 것이 아쉬웠어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화면을 터치해서 사진을 찍으면 스마트 폰이 떨릴 수 있고, 한 손으로 찍기에도 셔터 버튼을 이용하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죠.

소니 엑스페리아 Z3

▲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반가운 기능인데요, 와이파이를 이용해서 PS4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로 PS4 게임을 즐기기 위한 리모트 컨트롤러입니다. 문어 빨판과 같은 원리로 엑스페리아 Z3를 고정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요렇게 엑스페리아 Z3와 리모트 컨트롤러를 연결하는 것이죠.

소니 엑스페리아 Z3

▲ PS4를 가지고 계신 분은 필수 구매 아이템이 아닌가 싶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소니 엑스페리아 Z3

▲ 소니 엑스페리아 Z3 컴팩트입니다.  4.6인치 스크린에 1280x720 해상도,  스냅드래곤 801 쿼드 코어 2.5GHz, 램 2GB, 저장 용량 16GB, 마이크로 SD 64GB까지 지원, 127x64.9x8.6mm, 129g입니다. 전면 카메라 2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70만 화소, 배터리 일체형으로 2,600mAh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테두리가 재미있게도 반투명한 플라스틱 재질이네요. 사진으로 보면 안쪽이 오목하게 보이지만, 엑스페리아 Z3처럼 볼록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볼록한 곡선 처리로 손에 쥐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테두리 색상은 뒷면 색상과 일치했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 컴팩트는 화이트, 블랙, 민트, 오렌지 4가지 색상으로 나오는데, 다른 색상도 예쁘지만, 특히 민트 색상이 차분하면서도 깔끔하게 보이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배경까지 그린으로 맞추니 더욱 예쁘군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 옆에 Z3 컴팩트를 놓으니 앙증맞게 보이네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를 먼저 만져서인지 Z3 컴팩트를 잡았을 때 두껍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8.6mm로 9mm도 안 되는 얇은 두께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두 제품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어요?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소니 엑스페리아 Z3

▲ 8인치 디스플레이의 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입니다.  스냅드래곤 801 쿼드코어 2.5GHz, 1920x1200 해상도, 램 3GB, 저장 요량 16GB, 마이크로 SD 128GB까지 지원, 전면 카메라 2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810만 화소, 배터리 일체형으로 4,500mAh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를 처음 손으로 들었을 때 매우 얇은 두께에 많이 놀랐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니 겨우 6.4mm. 대단하지 않습니까?

소니 엑스페리아 Z3

▲ 8인치 태블릿이면서도 무게 270g으로 가벼워서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Z3

▲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퍁트에 더 끌리는 것은 와이파이 모델뿐만 아니라 SKT 모델도 함께 나온다는 것입니다. 태블릿을 와이파이로만 사용하려면 답답할 때가 많거든요. 통화에 사용하지 않더라도 KT의 데이터 쉐어링이나 SKT 데이터 함께 쓰기로 LTE를 함께 사용한다면 좋겠어요.

소니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컴팩트,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스펙 비교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3 C 엑스페리아 Z3 TBL C
프로세서 퀄컴 스냅드레곤 801 2.5GHz
디스플레이 5.2" 1920x1080 4.6" 1280x720 8" 1920x 1200
메모리 3GB 2GB 3GB
저장 용량 16/32GB 16GB 16GB
마이크로SD 128GB까지 지원 64GB까지 지원 128GB까지 지원
전면 카메라 220만 화소 220만 화소 220만 화소
후면 카메라 2,070만 화소 2,070만 화소 810만 화소
배터리 용량 3,100mAh 2,600mAh 4,500mAh
크기 146.46x72.4x7.35mm 127x64.9x8.6mm 213x124x6.4mm
무게 152g 129g 270g

* 웹 검색에 의존하다 보니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글에 대한 의견은 바다야크 페이스북(www.facebook.com/badayak)에서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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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다. PS4 결합 상품은 정말 멋지네요. 간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오락기 한대 사고 싶네요. ^^
  2. 공기계때문에 엑스페리아 사양이 어떻게 되냐 살펴봤는데 PS4와 연동도 멋지고 특히 8인치에 전화 기능까지 갖춘 모델이 있군요.
    • 구매후회자
    • 2014.10.02 22:39 신고
    A/S에 대한 우려를 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현실로 경험한 구매자입니다.
    예약구매후 택배로 엑스페리아Z3 제품을 수령했고, 개봉후 하자를 발견하여 제품의 보호비닐은 물론이고, 전원조차 켜지 않고 판매자에게 교환을 문의했습니다. 판매자가 소니 A/S 센터에 방문해서 '불량판정서'를 발급받아서 반송하면 교환처리를 해주겠다고 해서 오늘 소니 A/S 센터에 방문, 의뢰했습니다. 본사에 사진을 전송하고 문의해서 유선상으로 결과를 안내해주겠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몇시간 후에 돌아온 답은 '제품 교환이 아니라 해당 부품을 교체해주겠다.' 였습니다. 제품에 불량이 발생했으면 제조 공정상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이런 불량이 얼마나 발생했는지 사태 파악을 할 생각은 전혀 없어보였습니다. 고객센터 모바일 팀장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은 다음과 같더군요. '중요 부품이 아니고 교체가 쉬운편에 속하니까 이것은 수리도 아닙니다. 그냥 교체이고 불량도 아닙니다.'
    자동차를 샀는데 문짝이 찌그러져있어서 이의를 제기하자 문짝만 교체해줄께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제품의 디자인과 마감상태는 분명 좋은 편에 속하는 제품이 맞습니다만, 이런 어이없는 불량품도 정상품처럼 판매되고 있으며, 교환도 해주지 않습니다.
    자신들의 판정에 불만이 있으면 '소비자 보호원'과 같은 다른 루트를 통해서 이의를 제기하랍니다.
    구매직후 A/S가 이정도입니다. 이후에는 과연 어떨지 각자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개봉하시고 확인후에 구매하실 분이 아니라면 구매시 이점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별 문제 없는 제품을 수령하시더라도 A/S가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한숨이 절로 나올 것 같습니다.
    • 아하, 안타까운 말씀이네요. 좋은 제품인만큼 훌륭한 사후 서비스도 병행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흠~
  3. 좋은 리뷰입니다.

    저도 소니 Z3로 갈아타려고 생각하다가
    AS 문제로 골치를 앓을까봐 포기했습니다.

    소니가 엔터테인먼트쪽 빼고는 어려운 상황이라서 더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

    • 소니의 AS 문제가 많나 보군요. 관련 분께서 소비자의 얘기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