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 보기 좋은 곳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추천

2018.01.01 20:27 이런저런/생활 정보

새해 해돋이 보기 좋은 곳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추천

2018년 새해가 밝았네요. 올해 1월 1일 서울 새벽은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추운 기온이 미세먼지를 몰아내서 해돋이 구경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서 많이 춥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겨울은 겨울, 일출을 기다리기 위해 가만히 서 있다 보면 한기가 몰려오는데요, 추위에 떨 필요 없이 따뜻하게 해맞이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것도 가까이 서울에 있습니다.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바로 북서울꿈의숲에 있는 높이 49.7m 전망대입니다.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면 기이한 모습에 호기심에라도 꼭 들르는 곳이죠. 위치는 서울 강북구에 있지만, 노원구와 성북구에서도 가까워요.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북서울꿈의숲의 전망대가 추운 날씨에도 해돋이 구경하기 좋은 이유는 실내 전망대가 있어서입니다. 2층 카페, 3층 실내 전망대, 그 위에 옥외 전망대가 있거든요. 입장료가 무료라서 부담도 없습니다.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7시 21분쯤 도착했는데요 벌써 많은 분이 올라가고 있네요. 꿈의 전망대, 정말 묘한 모습이죠? 평소에는 오전 10시부터 열지만, 1월 1일은 해돋이를 위해 일찍 여는 것 같습니다.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제일 높은 옥외 전망대로 올라갈까 하다가 추울 것 같아서 3층 전망대에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실내이기도 하지만, 천장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서 추위를 못 느꼈습니다.

북서울꿈의숲 전망대에서 본 2018년 신년 해돋이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일출 시간이 새벽 7시 47분이었지만, 52분쯤에 보이기 시작하네요. 거뭇한 산등선 위로 벌겋게 달아오른 쇳물 같은 해가 보이기 시작하자 순간 많은 분이 탄성 소리를 내었습니다.

새해 해돋이 일출 북서울꿈의숲 전망대

▲ 해가 온전히 다 뜨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몰리기 전에 먼저 내려왔습니다. 오호~ 건물 밖에서도 새해 해돋이 모습은 장관이네요. 북서울꿈의숲은 탁 트인 넓은 시야를 제공해서 추위를 참을 수 있다면 아트홀 앞에서도 해돋이를 구경하기 좋겠네요. 2018년 무술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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