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윈도우8 태블릿 PC, 호갱이 되어도 10월 26일이면 살 수 있을까?

2012 한국 전자전에서 가장 관심있게 본 제품이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입니다. 초기 판매가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 호갱 소리를 들어도 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아이패드2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이패드2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데에는 훌륭하지만, 작업 용으로는 힘듭니다. 키보드·마우스가 없어서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부터 제약 사항이 많습니다. 이에 비해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는 인텔 CPU 채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를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는 태블릿으로, 작업 중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작년에 삼성에서 슬레이트PC를 내놓았지만, 성능 때문에 말이 많았죠. 슬레이트PC의 지난 경험과 태블릿 환경에 최적화된 MS 윈도우8의 사용으로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는 성능까지 기대해 볼 만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윈도우8 태블릿 PC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는 사용된 프로세서에 따라 "프로(Pro)"자가 붙고 안 붙고를 합니다. 인텔 아톰의 차기 프로세서인 클로버트레일을 사용한 제품은 "프로(Pro)" 문구 없이 "삼성 아티브 스마트PC"이고, 인텔 아이브릿지 I5를 사용한 제품이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입니다. 부담이 되어도 구매한다면 당연히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이죠.

▼ 키보드와 연결된 모습은 영락없는 노트북입니다.

▼ 그러나 키보드를 분리해서 태블릿처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

윈도우8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윈도우이지만, 지금껏 보아 왔던 윈도우와 다릅니다. 태블릿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이하 스마트PC)를 세워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회전과 화면 터치로 부분 확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세로 모드로 바다야크를 방문하니 위·아래로 시원하게 출력되네요.

▼ 터치로 화면 이동이 얼마나 자연스러운지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폰 신제품이 나오면 이것부터 확인했었죠. 화면이 커서 둔하지 않을까 했지만, 스마트PC의 움직임은 빠르고 부드러웠습니다.

▼ 11인치 LCD이지만, 해상도가 1920x1080이나 되기 때문에 화면 출력 비율을 150%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11인치의 작은 크기라 해상도가 낮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높은 해상도를 가지고 있네요. 해상도가 높으면 화면 축소·확대하며 사용할 수 있지만, 낮으면 낮은 해상도로만 작업할 수 있기 때문에 답답할 것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 설치된 앱이 많군요. 판매할 때 기본으로 설치되는 앱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껏 아이폰 아니면 안드로이드폰이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 앱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방열구 여러 개

삼성 슬레이트 PC는 방열에 문제가 있어서 온도가 위험할 정도로 올라가면 일부러 퍼포먼스를 떨어 뜨린다는 얘기가 있었죠. 그 경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방풍구가 여러 곳에 있네요. ▼ 전원 버튼과 USB 포트가 있는 상단에 방풍구가 있습니다.

▼ 뒷면에도 여러 개의 방풍구가 있네요. 아이패드2처럼 방풍구가 아예 없으면 좋겠지만, 인텔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만큼 높은 퍼포먼스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안정성을 위해서도 방풍구가 여러 개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 뒷면 디자인이 매우 깔끔합니다. 흠집이 생기면 속상하겠는데요.

▼ 뒷면의 카메라입니다. 네이버 지식을 보면 아티브 스마트PC가 800만 화소, 아티브 스마트PC 프로가 500만 화소로 나와 있네요.

▼ 한쪽 구석에는 S-Pen을 넣을 수 있는 홈이 있구요. 갤럭시 노트부터 삼성은 PEN에 대한 욕심이 많은 듯 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반가운 생각입니다.

▼ 스마트PC에 사용되는 펜입니다. 갤럭시 노트2의 펜보다는 살짝 더 두꺼운 듯하지만, 그래도 얇은 듯. 조금 더 두꺼웠으면 좀 더 편하겠어요.

▼ 하단에는 키보드와 연결을 위한 도킹 포트가 있습니다. 전원 코드가 아래에 있군요. 전원 코드는 왼쪽이나 오른쪽에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키보드

▼ 스마트PC의 키보드 부분입니다. 그런데 키보드만도 무게가 묵직합니다. 아마도 보조 배터리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 스마트PC의 키보드입니다. 작은 크기이지만, 키감이 그리 나쁘지 않고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 아쉽다면 본체와 키보드를 고정 또는 분리해 주는 부분이 좀 촌스럽네요. 저렴스럽게 보이고 말이죠.

▼ 키보드에서 본체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크지는 않지만 견고하게 단단했습니다. 

▼ 키보드 양쪽에는 USB 포트가 있습니다. 흠~ 뒤쪽으로 있어야 편한데 앞쪽으로 있군요. 앞쪽에 USB 장치를 연결하면 손에 거슬릴 수 있기 때문이죠.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vs.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스펙 비교

2012 한국 전자전에서 보았았을 때는 삼성 아티브 스마트PC와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둘다 비슷하게 보았는데 두께부터 차이가 있네요. 역시, 스마트 PC 프로 쪽이 스펙이 높군요. 대신에 후면 카메라는 오히려 프로가 낮군요. 네이버 지식 쇼핑에 나온 자료를 참고했지만, 변동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역시 키보드만 0.8kg 가까이 되는군요. 배터리 정보가 없어서 아쉽네요.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프로
운영체제 마이크로 소프트 윈도우 8
CPU Clover Trail Intel Core Ivy Bridge i5
메모리 2GB 4GB
LCD 11.6인치 와이드
해상도 1366 x 768 1920 x 1080
저장 장치 64GB SSD 128GB SSD
두께 9.9~19.9 (mm) 11.9~21.9 (mm)
무게 약 0.75kg, 약 1.48kg (키보드 탑재시) 약 0.88kg, 약 1.6kg (키보드 탑재시)
카메라 전면 200만, 후면 800만 화소 전면 200만, 후면 500만 화소

빠르면 이번 달 10월 26일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가격까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흠~ 작년 슬레이트PC는 너무 비싸서 구매할 엄두를 못 냈죠. 이번에도 엄두를 못 낼 정도로 비싼 가격으로 나올지, 아니면 부담이 되어도 만만한 가격으로 나올지 모르지만,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신고
박상욱 | 2012.10.13 20: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살꺼면 삼성꺼보다 as잘되어 있고 최적화된 서피스를 사야죠. As최고. 마소 ㅎ ㅎ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0.13 21: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A/S도 매우 편하죠. 마우스를 새 제품으로 교환 받은 적이 있어요. ^^
ㅠㅠ | 2012.11.13 22: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국내 발매 안함 ㅠㅠ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1.14 14: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삼성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 19일이면 볼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
싸움꾼 | 2012.10.14 23: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쁘네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0.16 08:1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쁘죠? ^^
GingerZombie | 2012.10.24 15:4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티브 스마트 pc는 109만원 부터, 아티브 스마트 pc 프로는 159만원 부터라네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0.24 16: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 조금 더 저렴하기를 바랬는데 역시 가격이 나가는 군요. ㅠㅠ
스마트PC 프로는 그렇다고 해도 스마트PC가 109만 원은
가격 경쟁력이 없어 보이네요. 흠~
그리움.. | 2012.11.12 07: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러 모로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아우른 듯한 좋은 제품이 되겠어요... 그러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이 되도록 3g+wifi 혹은 lte+wifi 기능이 더해지면 더욱 경쟁력이 있겠네요... 구매의사도 있구요...
바다야크 바다야크 | 2012.11.12 09: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아마도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샹각됩니다.
이통사를 통한 판매도 준비 중이라니까 말이죠. ^^
m.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98983&g_menu=020800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