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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해당되는 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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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Tistory의 짜증 나는 것 두 가지

    Tistory를 사용한 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 처음에는 블로그라는 것이 생소하고 웹 게시판만 사용하던 저로서는 블로그의 반쪽짜리 모습에 실망해서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운영자만 글을 올릴 수 있고, 글 목록도 엉성해서 이전 글 보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전혀 정이 안 갔던 것이죠. 그러나 사설 웹 서버를 사용하다가 제일 답답했던 트래픽 제한에 질려서 Tistory에 옮기게 되었고, 한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블로그의 특징과 장점을 그제서야 알게 된 저는 저의 둔한 머리를 탓하게 되었습니다. 2006-07-12 "와우~ 드디어 tistory 에 입주!!" Tistory도 많이 발전했지요. Tistory 운영자와 개발자분의 노고와 수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믿음직스러운 Tistory 바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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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블로그

    Tistory의 아쉬운 답글 업그레이드

    Tistroy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한가지가 답글 달기 였습니다. 손님께서 올려주신 댓글에 답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댓글이 달린 글로 이동해야 답글을 달 수 있었습니다. 물론 Tistory의 센터에서도 모든 댓글을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센터의 댓글 모음에서는 바로 답글을 달 수 없어서, 역시 해당 글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Tistory에서 이런 불편함이 없도록, 센터에서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댓글-방명록 목록에서 바로 댓글달기 기능오픈!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글 옆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답글을 바로 올릴 수 있는 버튼이 출력됩니다. 평소에도 모든 글에 버튼이 보인다면 지저분하고 화면이 복잡해 보일 수 있어 사용자에 대한 깊은 배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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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Tistory에 처음으로 화가 나다!!

    제가 전문 블로거도 아니고 또 생업에 종사해야 하다 보니, 글을 작성하는 시간이 딱히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그저 시간이 남는 짬을 이용하는데, 일이 늦게 끝나 밤 시간을 이용한다면 다른 시간 때보다 조금 길게 글을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뭐랄까? 생각이 더 많다고 할까요. 며칠 전에 눈에 띄던 것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뒤로 미루다가 어젯밤에 작업을 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짬을 이용하다 보니, 메모만 해 놓고, 또는 화면을 캡쳐한 것을 특정 디렉터리에 갈무리해 놓고, 이렇게 시간이 날 때 글을 작성할 때가 많습니다. 한참 작성하고 저장하려는데 이런이런!!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뀌면서 어렵게 작성한 글이 모두 사라져 버렸네요. 모든 Tistory 블로그가 정기점검을 알려주는 페이지로 출력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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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Tistory의 "새 관리" 버튼이 없어졌다.

    Tistory 베타 테스트를 하면서 애용했던 "새 관리" 버튼이 없어졌습니다. 이제 베타였던 Tistory의 새로운 모습이 곧, 정식 버전으로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Tistory의 새로운 에디터는 지금의 에디터보다 편하고, 특히 제 PC에서만 그런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금의 에디터에서는 wysiyig 모드로 글을 작성하다 보면 갑자기 커서의 모양이 계속 변하면서 브라우저가 블록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애써 작성한 글도 없어지고 불안하니, 하는 수 없이 HTML 모드로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새 관리" 버튼이 없어진 만큼 곧 새 버전이 나오겠습니다만, 당장 사용할 수 없어 아쉬울 정도로 불편합니다. 그래도 조금 기다리면 더욱 좋아진 Tistory가 나올 것을 기대하면서 위로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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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티스토리 미션 #3 -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

    저 같은 경우 사이드바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용한다면 플러그인 중에 "이전 글 넣기" 기능 정도입니다. 대신에 하단 설정창은 글을 올리는 데 있어 필요 기능을 모아 놓았기 때문에, 시각 분산을 적게 하고 매우 정리된 느낌입니다. 그러나 "파일 첨부"는 매우 불편합니다. ^^; 우선 이전 파일첨부의 모습입니다. 파일 첨부부터 배치까지, 같은 곳에 모여 있어서 사용이 편하고 파일 배치까지 자연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번 새로운 Tistory 에디터에서는 파일 목록과 배치를 위한 버튼이 떨어져 있다 보니, 여러 번 사용했지만, 마우스가 방황합니다. ^^; 배치 버튼을 파일첨부 목록에 놓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는 다른 방법이라도 같은 기능은 함께 모아 놓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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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Tistory 너무하네!

    예전부터 글이 삭제되었다는 말씀을 한 분도 아니고 여러분으로부터 말씀을 들었고, 이미 두 번이나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2007-10-20 Tistory 댓글 차단 2007-09-29 글 삭제, 아이피 차단 물론 Daum 쪽에 이와 같은 문제점을 여러 번 올렸습니다. 그리고 답장 메일뿐만 아니라 제 블로그에 직접 오셔서 삭제나 IP 차단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겠다는 고마운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글 삭제는 계속되었고, 오늘은 더욱 심해서 조금 전에 입력한 제 글까지 삭제되었군요. 혹, 제가 저의 로그인 정보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서일까요?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댓글뿐만 아니라 글도 삭제되어야지요. 오죽하면 제가 이런 생각까지 했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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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방문자 수 200만 돌파!!

    댓글에 올려 주신 글을 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만 방문자 수가 200만을 넘겼네요. ^^ 이 모두가 부족한 점을 이해해 주시고, 항상 격려해 주신 손님들과 이용자님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방문자 수를 캡쳐하다가 오랜만에 구글의 Analytics를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자료를 비교해 보았는데, 차이가 많이 나네요. ^^; Tistory에서도 중복 방문 카운트를 하지 않게 하고, 로봇 방문도 카운트하지 않도록 했습니다만, 구글의 Analytics보다 Tistory의 카운트가 항상 높군요. 이번에는 구글의 Analytics 자료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대충 보아도 1,200 ~ 1,300회 정도가 차이나죠.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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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Tistory 댓글 차단

    이전에도 글을 올렸습니다만 손님의 글이 삭제되고, 심하게는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받는다는 말씀을 들어왔습니다.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얼마나 속상한지 모르며, 벌써 며칠 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다른 분의 글에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올린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좋은 의도로 올렸는데, 글이 삭제되거나, 애써 작성했는데 "귀하는 차단되었다"라는 경고 메시지를 받으면 얼마나 불쾌하시겠습니까. 이 모두가 저를 오해하는 일이 될 것이며, 또한 얼마나 저에게 섭섭하시고 기분이 상하셨겠습니까. 실제로, 어떤 분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는데, 혹 자기의 글로 화가 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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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글 삭제, 아이피 차단

    이전에도 올린 말씀입니다만, 댓글이 차단되는 경우가 또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어, 이전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이 문제를 Daum쪽에 다시 문의를 드렸고 지금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당혹스러운 것이 귀한 시간을 내셔서 댓글을 올려 주셨는데, IP가 차단되었느니, 권한이 없다느니 하는 말씀을 보시면 얼마나 황당하고, 얼마나 기분이 상하시겠습니까. 매우 불쾌하셨음에도 메일로 말씀 주시고, 단골손님 중에는 프록시로 우회하는 수고까지 하셔서 알려 주셨습니다. 참 고마운 일이고 매우 다행한 일입니다. 제가 오해를 풀어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셨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손님께서는 얼마나 기분이 상하셨겠습니까? jwmx는광고 글이나 다른 분께 불쾌감을 주는 글 외에는 손님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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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

    믿음직스러운 Tistory

    어제 Tistory가 느리게 열리거나 제대로 열리지 않는 등 불안해 보였습니다만 오늘 새벽에 티스토리 공지 글이 올라왔군요. 제목인즉, 티스토리 접속불안, 이렇게 해결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서버문제로 정신이 없을 텐데, 이른 새벽에 공지글로, 어떤 문제를 안고 있고, 어떤 점이 어려운데, 이렇게 처리하겠다는 말이 솔직하게 들렸고, 이런 모습에서 오히려 Tistory에 더 신뢰가 가는군요. 글의 서두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8월 7일 발생한 TISTORY 접속 불안으로 인하여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티스토리 안정화'와 관련된 내용에 대하여 회원 여러분께 현재 티스토리의 상황과 원인, 그리고 나아가 앞으로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가에 대하여 보다 솔직하고 투명하게 작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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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저런/수다 떨기

    더욱 좋아지는 Tistory

    Tistory에 입주한 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Tistory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 사용하시는 분들의 자랑이 대단해서 초대장을 꼭 구하고 싶었습니다. 더욱이 이전에는 유료 웹 호스팅을 사용했었는데, 제한된 트래픽과 용량으로 많이 불편해서 Tistory 초대장을 구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제로보드만 사용했기 때문에 과연 블로그에서도 이전과 같이 사이트를 꾸려 갈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만 Tistory의 매력적인 구성과 Tistory.com의 훌륭한 서비스로 큰 어려움 없이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Tisory로 옮기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즐거움도 있지만 다른 분들의 글을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더 큽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좋은 Tistory를 엉뚱하게 사용하는 스팸 블로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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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터넷

    Diigo에서 Tistory로 글 올리기

    Diigo가 소셜 북마킹 서비스로서 매우 훌륭하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에게는 북마킹할 때 선택한 글을 모아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수 있는 기능 매우 요긴하더군요. 즉, 웹 서핑 중에 눈에 띄는 글을 표시해 두었다가 블로그로 정리하듯이 올릴 수 있습니다. Diigo 에 등록된 북마크 중에 블로그로 전송할 글을 체크합니다. 기능 중에 [Blog This]를 선택합니다. 블로그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정보를 등록해야 합니다. [Add a new blog]링크를 클릭합니다.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지만 여기서 Tistory 주소를 넣으면 에러가 나고 등록되지 않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Advanced]링크를 클릭합니다. Tistory에는 여러 Blog API를 제공합니다만 저는 Meta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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