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의 트랜드 콘텐츠 추천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2013.06.14 16:33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빅데이터 시대의 트랜드 콘텐츠 추천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진 요즘, 온라인으로 다양한 정보를 접합니다만, 결국 내가 좋아하는 글을 쫓게 됩니다.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게 되는데요, 다양하고 수많은 볼거리 중에 나의 관심사만 따로 스크랩하듯 모아 놓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심 입니다. 거기에 좋아하는 새로운 콘텐츠가 알아서 담긴다면 더욱 즐거운 일이죠. 이미 소셜 북마크 서비스와 RSS 서비스가 있지만, 모두 글자 위주입니다. 문장 보다 더욱 흥미를 느끼게 하는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로 모아 보면 어떨까요? "예쁜 옷"이라고 100번 적힌 문장 보다 요즘 유행하는 옷 한 벌의 사진이 눈에 확 띄죠. 이와 같은 생각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서비스가 인터레스트미입니다.

핀터레스트와 비슷하다는데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인터레스트미가 국내에서 나온 만큼 한글화부터 우리나라 심성에 잘 맞추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인터레스트미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이 있다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레스트미

▲ 소셜 미디어 시대답게 따로 회원 가입하지 않아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 회원 등록을 해야 하는 귀찮은 단계가 없습니다.

인터레스트미 눈에 띄는 콘텐츠를 추가해 볼까?

우와~ 정말 화려하네요. 문장보다 사진이나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위주라서 더욱 화려해 보입니다. 그러나 너무 화려해서 일까요? 멋지기는 멋진데 좀 복잡해 보이네요. 뭐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 왼쪽 아래에 "나의 관심 카테고리"가 보이네요. 이것부터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내 관심사부터 인터레스트미에 알려 주어야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나의 관심 카테고리" 밑에 있는 "자세히 보기"를 클릭했습니다.

▲ 매우 다양한 분류가 나오네요. IT정보에 관심이 많아서 "IT&컴퓨터"를 클릭했습니다.

▲ IT 뉴스에 관련하여 다양한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밑으로 스크롤하면서 눈에 띄는 사진을 클릭하니 자세한 정보와 함께 [Interesting] 버튼이 보였습니다. 클릭.

▲ 아하~ 클릭한 콘텐츠를 폴더 별로 관리할 수 있군요. 나의 관심사가 하나 둘이 아니고 같은 IT라고 하더라도 다양한 분야가 있기 때문에 폴더로 분류하여 등록할 수 있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선택한 콘텐츠의 내용이 하이브리드 컴퓨터 이야기이기 때문에 "2 in 1" 폴더를 새로 만들어서 추가했습니다. 관련 분야는 "IT&컴퓨터"를 지정했구요.

▲ 콘텐츠를 선택하면 상세 정보 하단에 연관된 콘텐츠를 보여 주어 더욱 풍부한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레스트미 큐레이터 추가

인터레스트미에서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분을 큐레이터라고 하는군요. 물론 저도 큐레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나와 관심사가 같은 큐레이터를 많이 알고 친해진다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오호! 제가 애독하고 있는 LiveREX 블로거가 보입니다. 선택하고 [Interesting] 버튼을 을 클릭했습니다. LiveREX 블로거 외에도 낯 익은 유명 블로거가 많군요. 모두 나의 큐레이터로 등록했습니다.

▲ 인터레스트미는 다양한 분류로 나누었기 때문에 관련 콘텐츠는 물론 큐레이터를 함께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마이페이지"로 더욱 편한 인터레스트미

▲ 처음에는 화려한 인터레스트미 화면에 압도되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좋아하는 사진과 큐레이터를 클릭해서 [Interesting]버튼으로 추가했습니다. 이후에는 모두 모아 볼 수 있는 나만의 인터레스트미 마이페이지를 이용하니 편하군요. 더욱이 내가 지정한 이름으로 마이페이지에 고유 URL 주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의 인터레스미의 마이페이지 웹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다야크 블로그 이름을 따서 badayak라고 했습니다. 웹 주소를 외우기도 쉬워서 my interest me입니다.

▲ 인터레스트미의 나의 페이지로 이동하면 스크랩했던 나의 관심 콘텐츠는 물론이고 모든 큐레이터를 모아 볼 수 있고 폴더 별로 콘텐츠를 분류해서 불 수 있습니다. 또한, 폴더 구성을 편집할 수 있죠.

나의 관심 사항을 우선하는 인터레스트미

▲ 재미있게도 인터레스트미의 모습이 처음 로그인 했을 때와 다르네요. 추천 콘텐츠도 보여 주지만, 등록해 둔 관심 콘텐츠를 먼저 보여 주는군요. 그래서 이전에 어떤 콘텐츠를 추가했는지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나도 인터레스트미 큐레이터

다른 큐레이터의 콘텐츠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도 콘텐츠를 등록하여 큐레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 콘텐츠로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은 이미지와 동영상, 추천 글뿐만 아니라 음악, TV, 뮤직비디오, 인물, 뷰티상품, 쿠폰, 이벤트를 등록할 수 있습니다.

▲ 검색 기능으로 관심 자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하고 있는 Daft Punk의 Get Lucky를 찾아 보았습니다. Get Lucky 말고도 Daft Punk의 다른 음악과 비디오를 찾아 주네요.

▲ 저의 블로그 글을 링크로 추가했습니다.

▲ 하나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글을 한 번에 소개할 수 있어요. 관련 글을 묶어서 올리기 편합니다.

▲ 8인치 윈도우 태블릿에 관한 기사 두 개를 함께 소개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 저의 콘텐츠가 올려진 모습입니다. 저와 같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이페이지도 있지만, 인터레스트미 안에서 For You 링크를 이용해도 나의 관심 콘텐츠를 모아 볼 수 있습니다. 

▲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서 헤매는 경우가 있네요. 예를 들어 왼쪽 하단에 있는 나의 관심 카테고리는 어떻게 수정하는지 한참 헤맸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로그인 후 첫 페이지에 동영상이 자동으로 재생되는 것도 거슬리네요. 인터레스미 사용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겠지만, 페이지를 열 때마다 동영상이 재생되는 것은 불편합니다. 특히, 조용한 밤 시간이면 더욱 그렇죠. 

나의 관심사를 위한 소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인터레스트미

아직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이 있지만, 관심 있는 콘텐츠를 쉽게 모을 수 있고, 다른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글로 나의 관심사를 더욱 풍성하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특히, 마이페이지는 이름을 직접 지정하여 나만의 웹 주소를 만들 수 있어서 다른 분께 소개하고 공유하기에도 편합니다. 앞서도 소개해 드렸지만, 저의 인터레스트미 마이페이지 주소는 http://my.interest.me/badayak 입니다. 인터레스트미에 로그인하지 않아도 저의 인터레스트미 마이페이지에 등록된 콘텐츠를 볼 수 있으니 시간 나시면 들러 주세요.

쇼셜 네트워크 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플러스가 생각나지만, 일상적인 얘기와 잡담일 경우가 많습니다. 나의 관심사만 모아서 볼 수 있는 인터레스트미,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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