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바지 지퍼 헤벌레 해결 방법

2020. 5. 4. 10:05 이런저런/생활 정보

바지 지퍼 올리는 것을 깜빡하는 남자를 위한 꿀팁

부끄럽게도 가끔 바지 지퍼를 제대로 올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참 난감한데요, 입장이 바뀌어도 마찬가지이네요. 전철에 앉아서 가는데 앞에 서있는 남자분의 바지 지퍼가 열려 있으면 같은 남자인데도 민망합니다.

▲ 지퍼가 좋지 않아서 흘러 내려갔나 했지만, 바지 지퍼 모두 문제 있을리 없을 것이라서 아마도 깜박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반드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게 신경을 써도 또 바지 지퍼가 내려가 있네요. 생각해 보면 바지 단추를 잠그고 지퍼를 올린 다음에 혁띠를 걸어야 하는데, 단추 다음에 혁띠만 채우고 지퍼를 잊는 것 같아요.

▲ 그런데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알게 되었는데요, 열쇄 고리에 사용하는 링을 이용하면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니 지퍼가 훌러 내려가는 걱정도 없을 뿐더러 깜빡하고 바지 지퍼를 올리지 않는 일도 없어지네요.

▲ 링을 지퍼 손잡이에 걸고 단추에 걸은 다음 바지의 단추를 닫는 것이죠.

▲ 이렇게되면 지퍼를 닫는 순서가 단추를 바지에 걸고 지퍼를 올리던 순서가 지퍼를 제일 먼저 올리고 단추를 잠그는 순서로 바뀝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혁띠를 걸게되지요.

▲ 만일 지퍼를 올리지 않고 손을 씻으러 세면대 앞에 서면 링이 보입니다. 으~ 이렇게 이주일 동안 바지 지퍼에 링을 사용했는데요, 순서를 지퍼 올리는 것부터하고 단추에 걸기 때문에 바지 지퍼가 내려가는 민망한 일이 없네요.

오래전에 바지 지퍼를 제대로 올리지 않아서 망신을 당한 적이 있는데요, 아래 링크는 그때 올린 글입니다. 이런 일을 경험하고도 깜빡하니...

 

전철 에피소드- 오해였어, 어우~ 창피해!

2년 전 어느 날이었습니다. 전철이 만원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아이패드나 책을 편하게 꺼내 보기 위해서 앉는 자리 앞에 섭니다. 이것이 습관이 돼서 보통 때도 의자 앞에 서는데요, 반갑게도 자리가 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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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중 잠금장치인데요^^
  2. 바지헤벌렠ㅋㅋㅋㅋㅋ
    남자분들 꿀팁되시길..ㅎ하하...
  3. 와우 꿀팁 감사합니당
  4. 좋은 아이디어군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5. 색다른 아이디어네요 ㅋㅋ^^
  6. 오늘도 출첵! :-))
    월요일도 순삭이네요~
    글 잘보고 갑니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