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PC 2013.06.01. 12:33 에이서 아스파이어 R7 컨버터블PC 독특한 힌지 울트라북 에이서 아스파이어 R7 컨버터블PC 독특한 힌지 울트라북 출장으로 외부로 나가게 되면 노트북과 함께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손에 익은 키보드와 마우스죠. 노트북을 사용한 지가 오래되어도 평소에 데스크톱 PC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노트북의 키보드와 터치패드에 쉽게 익숙해지지 못합니다. 요즘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의 키보드가 많이 좋아져서 예전보다는 사용하기 쉬워지고 키감도 좋아졌지만, 잠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며칠씩 사용하기에는 피로감이 높습니다. 역시 일반 키보드가 좋지요. 그래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가지고 다닙니다만, 그래도 노트북에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불편합니다. 노트북의 키보드 때문에 화면이 눈에서 멀어지는 것이죠. 이런 점이 항상 아쉬웠는데 칫솔 블로거에서 눈에 띄는 제품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