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Runix Reed4.0) APT-X 코덱 지원 무선 헤드셋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루닉스(RUNIX)에서 CD음질 수준의 APT-X 코덱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Runix Reed4.0)을 출시했네요. 루닉스 리드4.0은 다양한 기능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서 한마디로 가성비 높은 블루투스 헤드셋입니다. 밖에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도 선 걸림이 없는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이 편하지요. 블루투스4.0을 지원한다는 루닉스 리드4.0의 특징을 개봉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루닉스 리드4.0의 특징을 먼저 말씀드리면, (1) 블루투스 4.0 지원으로 전송 속도 향상과 (2) 저전력 소모로 1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고 (3) APT-X 코덱 지원으로 CD 수준의 음질에 (4) 멀티 페어링 (5) 배터리 없을 때 유선으로 청취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합니다. (6) 내장형 고감도 마이크로 통화할 수 있으며 (7) 접을 수 있어서 휴대하기 간편하지요. (8) 무게도 99g 매우 가볍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박스 전면에 루닉스 리드4.0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네요. 블루투스4.0, APT-X, 유무선 하이브리드, 그리고 한쪽에만 차례로 자리 잡은 버튼.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랙-레드 3가지 입니다. 강렬하게는 블랙-레드이지만, 블랙의 무거움과 화이트의 차분함도 좋네요. 제가 선택한 것은 화이트.

루닉스 리드4.0 구성품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구성품에는 리드4.0 헤드셋, 파우치, 오디오 연장 케이블, USB 충전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블루투스 제품은 무선이라 편하지만, 페어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블루투스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분은 페어링을 불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한 번 연결해 놓으면 다음에는 자동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주의 문구에 장비를 검색하는 과정을 언급했네요.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과 연결되어도 20초 정도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하는 블루투스 기기에 공통으로 발생하는 문제라는 것이죠. 이 부분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또한, 헤드셋의 수신기가 오른쪽에 있으니 스마트폰을 오른쪽으로 휴대하라는 설명은 유용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오디오 연장 케이블은 잘 꼬이지 않는 일명 칼국수 케이블입니다.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이지만, 오디오 연장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 헤드셋으로 바뀌죠.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입니다. 일반 미니나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아니라 오디오 잭을 사용한 USB 케이블이지요.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주위에 흔한 USB 케이블이 아닌 전용 케이블을 사용한 것이 좀 아쉽지만, 아마도 제품 크기를 작게 하기 위해 충전 포트를 따로 사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루닉스 리드4.0 파우치는 충분히 크기가 큽니다. 루닉스 리드4.0 표면이 반질반질하기 때문에 파우치를 꼭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루닉스 리드4.0 디자인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디자인은 깔끔하지만, 고급스럽다고는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오픈마켓에서 최저가로 5만 원 대임을 생각한다면 딱 그 가격의 느낌이라고 할까요?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특히, 이어 쿠션은 조잡하게 보이네요.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그러나 착용 느낌은 매우 편합니다. 온 이어(on ear) 타입이라 오버 이어(over ear)보다 귀를 압박할 수 있는데 루닉스 리드4.0은 오래 착용해도 머리 조임 없이 편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블루투스 헤드셋은 회로가 들어가고 배터리를 넣어야 해서 유선 헤드셋보다 두껍다 보니 요다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그나마 루닉스 리드4.0은 헤드 밴드가 옆으로 많이 펴지지 않아서 요다 현상이 심한 편은 아닙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모든 제어 버튼은 오른쪽에 모아 놓았습니다. 재미있게도 루닉스 리드4.0에는 좌우 표시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버튼으로 오른쪽임을 알 수 있지요.

무선·유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오디오 시스템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깜빡하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충전을 하지 않고 밖에 나오면 안타깝죠. 그러나 루닉스 리드4.0은 오디오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 헤드셋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이런 낭패를 피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유무선 하이브리드 기능을 제공하는 블루투스 헤드셋 중에는 무선보다도 유선일 때 음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있는데 루닉스 리드4.0은 유선일 때도 음질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꼬임 없는 칼국수 케이블은 사용하기 편하구요.

음성으로 확인할 수 있는 페어링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페어링은 쉽습니다. 루닉스 리드4.0은 음성으로 설명해 주는 기능이 있어서 전원을 켜거나 끌 때, 페어링를 시작할 때도 목소리로 알려 주어서 페어링을 하기 위해 언제까지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지 알 수 있고, 전원을 켰을 때도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되었다는 것을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습니다.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전화 번호를 영어로 읽어 줍니다. 그러나 전화번호를 읽어 주는 기능은 재미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유용하지는 않네요. 번호를 너무 또박또박 길게 말하기 때문에 모두 듣다가는 상대방이 먼저 전화를 끊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용한 곳이 아니면 통화하기 어려운 마이크 기능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마이크는 입에서 멀기 때문에 조용한 곳이 아니면 상대방이 제 목소리를 듣지 못하네요. 양손바닥으로 입에서 마이크까지 소리가 흐르도록 받쳐 주면 통화에 도움이 되지만, 양손을 모두 사용할 수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닉스 리드4.0뿐만 아니라 헤드폰 모양의 블루투스 헤드셋이라면 대부분 갖는 문제이죠.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중요한 통화를 할 때는 스마트폰 다이얼에서 잠시 블루투스 사용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멀티 페어링 기능이 편리한 루닉스 리드4.0

루닉스 리드4.0의 주의 문구에서 언급했듯이 전원을 켜고 매번 스마트폰과 연결할 때마다 다른 기기와의 연결 시도로 20초 정도 음이 끊겼다가 연결되었다가를 반복합니다. 20초 이내라도 매번 켤 때마다 겪는 문제라서 불편하게 느낄 수 있지만, 다른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데스크탑 PC와 같이 사용한다면 편합니다. 이유는 멀티 페어링을 동시에 연결하기 때문입니다. 멀티 페어링되는 제품을 사용해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두 디바이스를 같이 연결해서 사용한 적이 있나 싶어요. 지금껏 멀티 페어링을 한다면 헤드셋에서 디바이스를 선택해 주었거든요. 즉, 두 대의 기기를 블루투스에 등록하고 듣고 싶은 디바이스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루닉스 리드4.0은 등록한 두 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합니다. 이렇게 두 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되면 전원을 켤 때 발생하는 20초 버벅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음성으로 연결되었다는 "Connected" 메시지가 두 번 출력됩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 두 디바이스가 동시에 연결되었다고 양쪽 소리가 동시에 섞어서 출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갤럭시와 아이폰을 함께 연결했다면, 먼저 음악을 재생하는 쪽이 선택권을 갖습니다. 갤럭시에서 음악을 먼저 재생했다면 아이폰에서는 음악을 출력해도 소리가 나오지 않죠. 갤럭시에서 음악을 멈추면 그때서야 아이폰의 음악이 출력됩니다. 아이폰 음악이 출력될 때 갤럭시에서 음악을 재생하면 역시 아이폰이 음악을 멈출 때 까지 갤럭시 소리가 나지 않죠. 이런 방법으로 두 대의 디바이스를 동시에 연결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헤드셋을 조작할 필요 없이 한쪽을 멈추고 듣고 싶은 쪽을 재생하면 되니 말이죠.

가성비 높은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

블루투스 헤드셋 루닉스 리드4.0에 대해 개봉기와 함께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음질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저음이 강조되어 AKG K420이 생각 납니다. 플랫한 음을 좋아하는 분보다는 신나는 가요나 팝송을 좋아하는 분께 맞을 것 같아요. 클래식이나 보컬 위주의 음악을 듣는 분에게는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요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또는 노트북을 함께 가지고 있는 분이 많은데 멀티 페어링을 자주 사용하는 분께는 루닉스 리드4.0이 편하겠습니다. 주위에 흔한 마이크로 USB 케이블로 충전하지 못하는 것은 아쉽지만, 한 번 충전하면 15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집에서 규칙적으로 충전하면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편안한 착용감에 유무선을 같이 사용할 수 있고 접을 수 있는 관절 밴드로 휴대하기 편합니다. 또한,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적어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고 생가합니다.

"이 추천 포스팅은 루닉스 공식 유통사 지에프아이(www.gf-i.kr)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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