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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애플
해당되는 글 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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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X 페이스ID 아쉬운 점과 아이폰X 디자인의 단점
애플 아이폰X 페이스ID 아쉬운 점과 디자인 단점은 아이폰X를 구매한 동료가 박스를 뜯지도 않고 저의 자리로 가지고 왔네요. 인터넷으로만 보았던 M자 탈모폰 아이폰X, 무엇보다도 페이스ID가 궁금했던 터라 하던 일을 멈추고 옆에서 열심히 거들었습니다. ▲ 이야~ 택배 박스를 받자마자 불러준 동료, 감사 감사. 판매처에서 케이스와 보호 필름을 함께 보내 주었네요. ▲ 흠~ M자 탈모폰이라는 얘기를 들어서인지 사람 얼굴처럼 보이네요. 아이언맨 헬멧이 연상되기도 하고요. 애플 아이폰X의 꼼꼼한 포장 배려 ▲ 박스에 얇은 비닐이 덮어져 있어서 칼을 찾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비닐 한쪽에 손잡이가 있고, 위로 주욱 당기니 한 번에 뜯어집니다. 오호~ ▲ 아이폰X에도 비닐이 붙어 있는데, 역시 뜯기 편하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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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프로(Apple Macbook Pro MJLT2KH/A) 15.4인치 레티나 노트북
애플 맥북 프로(Apple Macbook Pro MJLT2KH/A) 15.4인치 레티나 노트북 회사에서 애플 맥북 프로 15.4인치(Apple Macbook Pro MJLT2KH/A)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애플 맥북, 그것도 프로라면 탐을 내는 분이 많죠.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 온라인 최저가 2백4십 만원 대인 것을 보면 성능이 어떨지 궁금하면서도 기대됩니다. 애플 맥북 프로 MJLT2KH/A는 2015년 형이군요. 인텔 쿼드 코어 i7프로세서, 16GB 메모리, 512GB 플래시 저장 용량 스펙만 보더라도 왜 가격이 높은지 이해가 됩니다. ▲ 아직 뜯지도 않은 애플 맥북 프로. 그런데 연도별로 모델이 다양할 텐데 이름에 버전이 들어 있지 않네요. 예를 들어 애플 맥북 프로 2015처럼 말이죠.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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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 2014년형 가격이 270만 원? 스펙이 어떻게 되길래?
맥북 프로 15인치 레티나 2014년형 가격이 270만 원? 스펙이 어떻게 되길래? 회사 손님이 2014년형 맥북 프로를 가져왔네요. 그런데 가격이 무려 270만 원!! 풀 옵션으로 샀다는데 대단하군요.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쇼핑몰을 검색해 보니 아마도 15인치 맥북프로 MGXC2KH/A가 아닌가 싶어요. 2014 맥북프로는 4세대 인텔 코어 i7 2.5GHz 쿼드코어, 15.4인치 2880x1800(16:10) 해상도, 메모리 16GB, 512GB SSD, 지포스 GT750M, 802.11 n/ac 무선랜 규격을 지원합니다. ▲ 2014년형 15인치 맥북 프로입니다. 디자인이야 애플 맥북이니 설명이 필요 없지요. 간결하면서도 단단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상판에 자랑모드인 애플 마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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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에 출시예정일은 6월?
애플 아이폰6 사파이어 글래스에 출시예정일은 6월? 정확지는 않습니다만, 애플 아이폰6가 6월 달에 발표된다는 얘기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이 나온다고 하면 디자인 유출 사진부터 나돌면서 온갖 루머에 잔뜩 기대하게 되는데, 아이폰4까지만해도 흥미진진했습니다만, 그러나 아이폰5에서는 별로 감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에서 다시 짜릿한 기대감을 갖게 되네요. 특히, 이번 애플 아이폰6에는 고릴라 글래스 대신에 사파이어 글래스가 사용된다고 하지요? 아이폰소프트에 올라 온 아이폰6 예상 디자인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단단하다는 사파이어 글래스, 이렇게 단단한 사파이어 글래스가 이미 아이폰5에서 사용하고 있었군요. 아이폰5와 5s의 터치화면과 뒷면은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이지만,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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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렐즈 데스크탑 9 한글판 출시, 맥에서 윈도우 실행 가상 머신 솔루션 PD9
패러렐즈 데스크탑 9 한글판 출시, 맥에서 윈도우 실행 가상 머신 솔루션 PD9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는 가상 머신 소프트웨어 패러렐즈 데스크탑이 9 버전으로 새로 나왔군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사용이 많고 IE에 최적화된 웹 환경의 국내 사정 때문에 맥으로만 사용하기는 많이 불편할 것입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하필 윈도우 전용일 수 있구요. 그래서 Mac을 사용하는 분은 윈도우 프로그램도 같이 사용하기를 원할 텐데 그래서 부트캠프를 사용하겠지만, Mac을 사용하다가 윈도우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매 번 리부팅하는 것은 불편해도 너무 불편하죠. 또한, Mac용 애플리케이션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간의 데이터 전송과 파일 공유가 어려워서 업무 효율이 떨어 집니다. 이에 비해 패러렐즈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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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요 특허 "바운스백" 美특허청 무효 판결, 안드로이 앱에도 러버 밴딩 효과 추가 기대?
애플 주요 특허 "바운스백" 美특허청 무효 판결, 안드로이 앱에도 러버 밴딩 효과 추가 기대? 아이폰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앙증맞으면서도 편리한 바운스백입니다. 바운스백 보다는 러버 밴딩(rubber banding)이 더 친숙하죠. E-Mail이나 트위터 앱에서 새로운 소식을 확인할 때 가볍게 아래로 쓸어 내리면 고무줄처럼 늘어나다가 튕기면서 새 소식을 받아 오거나 서버와 동기화를 하죠. 저는 이 기능이 대부분의 스마트폰 앱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능이 애플의 특허였군요. 그렇다면 안드로이드 폰에는 없나 아내의 폰으로 확인해 보니 정말 없네요. 모든 안드로이드 앱에 이 기능이 없는지는 모르지만, 그리고 요즘 동기화 기능이 잘 되어 있어서 러버 밴딩이 필요 없을지 모르지만, 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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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용 구글 크롬, 음성 인식도 수준급!!
언제 구글 크롬이 앱 스토어에 나왔죠? 이렇게 반가울 수가!! 아이폰이든 아이패드이든 욕심이 있다면 PC처럼 사용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더 정확히 말씀 드리면 PC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아이폰·아이패드에서도 똑 같이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죠. 그러나 하드웨어 사양부터 많이 차이 나기 때문 바라기에 어려운 점이 많을 것입니다. 대신에 스마트폰과 타블릿 앱이 PC용 프로그램과 비슷하게 화면 구성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유사하게 만든다면, 작은 차이가 있더라도 편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PC와 모바일 기기 간에 동기화까지 된다면 더욱 좋죠. 하루를 돌이켜 보면 PC에서 구글 크롬을 거의 90%가까이 사용합니다. 아직까지는 크롬에서 Tistory에 글을 작성하기 불편한 점이 많아서 jwBrowser를 사용하고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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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통화 중 녹음하는 방법
아이폰, 매우 훌륭한 스마트폰이죠. 새로 나온 iOS6로 업데이트하면 더욱 편리한 스마트폰이 될 것입니다. 한국어 시리는 벌써 인기를 모으고 있네요. 매우 탐이 나는 기능이고 기대되지만, 그럼에도 노예 계약이 끝나면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꾸려 합니다. 이유는 딱 한가지, 통화 중 녹음 때문입니다. 아이폰의 통화 중 녹음을 바라는 분이 많아 지금도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어쩌다 보니 통화가 길어 졌는데 사무실이라면 …. 뭐 자세히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저의 심정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검색하는데 저만 마음 고생하는 것은 아니네요. 대부분 어떻게 방법이 없느냐인데 드디어 질문이 아닌 방법을 설명한 글을 보았습니다. http://blog.naver.com/tumira/40103845776 글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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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 5.1.1 업데이트 방법
iOS 5로 업데이트한 이후로 아이폰·아이패드의 업데이트가 정말 매우 편해졌군요. 특히 아이뻐, 예전에 업데이트할 때마다 주소 날려 먹고 설치 파일 모두 제거되는 한심한 경험을 몇 번 할 때마다 머리가 하얘지는 지는 듯 했습니다. 며칠 전에 피쳐폰을 사용하다 아이폰으로 바꾼 직장 동료가 저에게 띄어 오듯이 오더니 모두 날아 갔다고 소리치듯 얘기를 하더군요. 업데이트를 했는데 모두 날라 갔다고, 이럴 때는 뭘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데 멘붕 상태였습니다. 저는 대답하기 전에 지금까지 한 번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냐고 되물었습니다. 그게 더 이상했던 것이죠. 백업하지 않은 이상 다시 설치하는 수밖에 없다고 했더니 동물 소리를 내네요. 악! 아-우~!! 흠~ 이게 저만 당하는 일이 아니군요. 그러나 그 동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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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지란지교의 DirectReader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PC의 모든 파일 다루기
밖에 나와 있는데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급하니까 빨리 문서를 보내 달라는 것이죠. 잉? 그 파일은 회사 사무실에 있는데?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무실에 누가 있으면 좋으련만 도와줄 동료도 없다면? 예전 같으면 원격을 이용했을 것입니다. 실제로도 주변 PC방에 들러 원격으로 연결해서 메일로 전송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PC방에 갈 일은 없습니다. 아이패드에서 원격으로 연결하면 되기 때문이죠. 원격으로 좋은 어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원격 조정해서 파일을 찾아 메일로 보낸다는 것은 여간 성가신 일이 아닙니다. 탐색기 실행해야죠, 메일함 열어야죠, 그냥 열리나요? 아이디와 암호 넣어서 로그인해야죠, ...중간 생략... 파일 첨부해서 전송해야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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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acBook Pro에서 인상적인 점은?
직원 동료가 집에서 사용할 Apple MacBook Pro를 구매했다네요. 200만 원이나 됩니다. 이야~ 무슨 노트북이 200만 원이나 하나? 궁금해서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오호~ 인상적입니다. 매우 인상적이에요. 박스부터 Apple White로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Mac Pro는 사진으로 많이 보았지만, 박스는 처음 봅니다. 가격을 미리 들어서일까요? 예전에도 Apple MacBook Pro를 본 적이 있는데 더 커 보이네요. 마우스 패드에 버튼이 안 보이는군요. 그렇다고 버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터치 패드와 한몸이군요. 그렇다면 버튼이 안 보이는 터치 패드가 인상적이라고 생각된 것일까요? 디자인을 살린 멋진 모습이지만, 인상적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거의 같은 두께로 단자까지 디자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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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어댑터에 이런 깜직한 뜻이 있었다니... ^^
저는 애플 제품을 좋아하지만, 소위 "빠"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매우 모자랍니다. 얘기를 꺼내기 전에 이 말씀부터 드리는 이유는 뭐 대단한 것도 아닌데 설레발을 치는 것 같아서요. 대단찮은 내용이고 흥미로운 것도 못 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 뭔가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시시한 것도 흥미롭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글도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뭔데 이리 사족이 기냐고 하시겠네요. 애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구매하면 어댑터가 딸려 옵니다. 깔끔한 외모에 코드 부분을 분리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역시 전 세계적인 제품이라 나라별로 그곳에 맞추어 사용하라는 배려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분해는 해 보았지만, 뭐 그냥 시큰둥했고 바로 조립해서 지금껏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해 왔습니다. 애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