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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블로그
해당되는 글 5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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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Tistory 모바일 페이지가 바뀌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다 보니 짜투리 시간에 스마트폰을 통해 새로 올라온 글을 찾아보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음악 듣는 것으로 만족했을 텐데,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새로운 얘기가 올라와 있을지 살짝 기대하면서 글을 찾아볼 때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짧아 아쉬워할 정도입니다. Tistory의 모바일 전용 페이지 jwmx가 둥지를 틀고 있는 Tistory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주소를 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Tistory 블로그 주소 뒤에 "/m"만 붙이면 모바일 전용 페이지로 열립니다. 이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더욱 좋아졌습니다. 만세!! 세로 보기가 편해졌다!! 제일 먼저 세로 보기가 편해졌습니다. 예전에는 가로로 보아야 했습니다. 스마트폰을 세로로 놓고 보면 문장의 반이 화면 밖에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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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제로보드의 통합 검색 깨짐
제로보드의 통합 검색 깨짐 제로보드 게시판에도 글을 올렸지만 쉬운 문제가 아닌지 답이 없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포럼에는 게시판이 여러 개이기 때문에 제로보드의 통합검색은 매우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러나 검색 내용에 따라 제대로 검색되기도 하지만, 한글과 영문에 관계없이 글씨부터 깨지면서 제대로 출력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상적일 경우보다 오히려 깨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인 FALINUX 포럼의 메인입니다. 우측 상단에 보면 통합 검색창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드”를 검색하면 정상적으로 검색이되고 결과가 출력됩니다. 그러나 “컴파일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글씨 뿐만 아니라 페이지까지 모두 깨집니다. 이때 소스를 보면 출력되다가 멈춘것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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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의 통합 RSS 주소
제로보드를 이용해서 포럼을 운영해 오면서 궁금해 오던 몇 가지 중에 하나를 해결했습니다. 포럼에는 주제에 따라 30개가 넘는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게시판이 너무 많다 보니 포럼의 메인 페이지가 아니면 새로 올라온 글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메인페이지가 아니라면 RSS도 매우 좋은 방법인데, 요즘 블로그의 발전의로 RSS리더기를 애용하시는 분이 많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포럼에서 각 게시판 별로 RSS를 제공했습니다만, 도움이 안 되는 것이, 안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효과가 적은 것이, 같은 포럼인데도 애독자가 관심있는 게시판을 개별적으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나머지 게시판의 글은 새글이 올라왔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당연히 모든 게시판에 대한 통합 RSS가 필요했는데, 기능은 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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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ax Highlighter 줄 간격 넓히기
블로그나 웹에서 소스 코드들 예쁘게 출력해 주는 Syntax Highligher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Syntax Highlighter 2.0 소스를 한가지 글로 출력하는 것 보다 훨씬 보기가 좋죠. 그런데 행간격이 너무 좁다 보니까, 소스 보기가 조금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행 간격을 눌려 보았습니다. shCore.ss 50행에 보면 "line-height: 1.1em !important;" 행이 있는데, 1.1em을 1.4em으로 바꾸었습니다. shThemeDefault.css 87행에 보면 "1.1em no-repeat" 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역시 1.4em으로 값을 크게 했습니다. 이렇게 두 개의 값을 크게하면 행 간격이 넓어져서 보기가 조금 수월합니다. 물론 저의 개인 성향이겠지만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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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제로보드) 업그레이드하기가 무섭다!!
XE보다는 제로보드라는 이름이 아직도 더욱 친숙하네요. 제로보드를 1999년부터 사용해 왔으니 벌써 10년을 넘겼네요. 개인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제로보드의 도움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 모릅니다. 2년 전부터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을 운영하면서 역시 제로보드를 이용하여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로보드에도 변화가 많아서 버전뿐만 아니라 이름까지 아예 XE로 바뀌었죠. 제로보드4에서 XE로 바뀌었을 때에는 정말 황당했습니다. 너무 많이 변했거든요. 변해도 어쩜 그렇게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했는지 그야말로 확 바뀌었습니다. 포럼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운영하는 중이어서 매우 당황했는데 다행히 리뉴얼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어렵더라도 작업을 마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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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ax Highlighter 2.0
웹이나 블로그에 소스 코드를 올릴 때에는 태그를 이용하고 css 코드를 이용하여 배경을 조금 두두러지게 하고, 키워드는 프로그램을 따로 작성해서 태그를 추가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매우 단순해 보이죠. 그리고 태그는 자칫 웹 페이지의 구성을 망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태그를 사용하면 “” 문자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편합니다.#include int main( void) { printf( "Hello, jwmx!!\n"); } 그러다가 Syntax Highlighter를 알게 되었는데 Tistory에 어떻게 설치하는지 몰라 지금껏 사용하지 못했는데, “Lean On You” 블로그에 매우 자세하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드디어 오늘 설치했습니다. 그것도 가 아닌 태그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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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의 스팸차단 Captcha 애드온
임베디드 리눅스 시스템의 매력에 빠져서 2년 전부터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만, 개인적인 시간을 이용하여 운영하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매우 많습니다. 그나마 도와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지금까지 꾸려 왔습니다만, 스팸 글이나 스팸 댓글은 다른 분께 부탁드릴 수 없고 포럼에 들를 때마다 잡초를 제거하듯이 직접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올라오는 스팸 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할 리 없습니다. 그나마 관리자 페이지에서 여러 개를 선택해서 한 번에 삭제할 수 있어 다행이지만, 자칫 실수하면 손님의 글을 삭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하고, 그것도 5페이지 이상 넘어가면 슬슬 혈압이 올라갑니다. 가장 웃긴 것은 광고 글을 올려서 죄송하다며, 원치 않으면 메일을 달라는 더욱 열받게하는 스팸입니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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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의 아쉬운 답글 업그레이드
Tistroy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한가지가 답글 달기 였습니다. 손님께서 올려주신 댓글에 답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댓글이 달린 글로 이동해야 답글을 달 수 있었습니다. 물론 Tistory의 센터에서도 모든 댓글을 볼 수 있지만, 예전에는 센터의 댓글 모음에서는 바로 답글을 달 수 없어서, 역시 해당 글로 이동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Tistory에서 이런 불편함이 없도록, 센터에서 바로 댓글을 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댓글-방명록 목록에서 바로 댓글달기 기능오픈! 평소에는 보이지 않지만 글 옆으로 마우스 커서를 이동하면 답글을 바로 올릴 수 있는 버튼이 출력됩니다. 평소에도 모든 글에 버튼이 보인다면 지저분하고 화면이 복잡해 보일 수 있어 사용자에 대한 깊은 배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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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위치를 따라 다니는 레이어
스크롤 위치를 따라 다니는 레이어 “웹디자이너가 존경스럽다.” 글에 언급했던 코드를 정리하여 올립니다. 요즘 쇼핑몰을 보면 페이지가 스크롤되도 화면의 특정 위치로 떠 다니는 레이어가 있습니다. 이런 레이어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소개해 드리는 코드는 웹에서 구한 여러 개의 코드를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java script 코딩 경험이 적어 어수룩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혹,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는 말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의 코드는, 웹 디자인을 폭 400px로 하고 항상 화면 가운데로 출력 한다고 가정하고 작성되었으며, 스크롤을 따라 움직이는 레이어는 웹 내용의 바로 오른쪽에 출력하도록 했습니다. 타이머 이벤트를 이용하여 스크롤의 위치로 레이어를 미끄러 지듯이 이동하도록 했으며, 역시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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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가 존경스럽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다른 분이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놀라는 재능뿐이라 그분들의 능력이 참 부럽습니다. 가장 부러운 능력은 색깔 감각입니다. 구성이 좋아도 색상이 맞지 않으면 얼마나 촌스럽고 조잡스럽습니까. 두세 가지 색상을 사용하더라도 조화롭고 돋보이게 만들어 내는 그 능력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거기에다가 참을성도 많아야 할 것 같아요. 이유야 여러 가지겠지만 그중에 웹브라우저 별로 출력을 맞추는 것도 고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예전부터 그렇겠구나 생각만 했습니다만, 이번에 부탁을 받고 스크롤에 따라 함께 이동하는 레이어를 만들어 보다가 가뜩이나 경험 없는 저로서는 정말 열 많이 받았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니 몇 줄 될지도 않았습니다. 이 몇 줄 때문에 날린 시간이 너무 아깝지만, 정작 이렇게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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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ressEngine 1.1.0
Tistory를 사용하기 전에는 유료 웹서버에 제로보드를 설치하여 웹 사이트를 운영했습니다. 게시판하면 제로보드였고, 지금도 임베디드 리눅스 포럼인 FALINUX 포럼을 운영하면서 역시 제로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버전업된 제로보드XE로 모든 페이지를 제로보드를 이용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이 옳겠습니다. 제로보드XE는 기존의 제로보드4에서 한 단계가 아니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변화되고 발전한 웹 서비스 통합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제로보드XE가 버전 1.1.0부터 새롭게 XpressEngine이라는 이름으로 배포되는 군요. 제로보드부터 그랬습니다만 XpressEngine은 아무리 생각해도 대단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게시판이나 방명록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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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board XE
제로보드 게시판을 이용하여 임베디드리눅스 포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포럼이다 보니 저나 방문해 주시는 분의 글이 가장 큰 재산입니다. 저 같은 경우, 다른 분들이 읽기 편하게 하기 위해 웹 디자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문서 작업을 한 후에 올렸습니다. 왜냐하면 이전의 제로보드는 문자열을 위주로 작성하기 때문에 그냥 작성해서 올리면 보기가 불편하기 때문이죠. 물론 HTML코드를 넣을 수 있습니다만 HTML 코드를 써 가면서 작성한다는 것은 쉽지 않고, 아니 매우 어렵고 그렇게 작성해서 올리는 경우가 적죠. 사용한다고 해도 단순하게 작성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저에게 Tistory로 글을 작성할 때면 항상 WysWyg 에디터가 부러웠습니다. 일반 게시판에서도 이런 워드프로세스같은 에디터를 이용할 수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