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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터넷
해당되는 글 421건
IT·인터넷
이야기에서 만든 이야기 메신저폰
혹시 예전에 PC 접속 통신 프로그램 이야기를 아시나요? 오래 전의 일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전화 모뎀을 이용해서 자료를 찾을 때에는 많이 사용하던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그 이야기 프로그램을 만든 큰사람컴퓨터(주)에서 메신저폰을 내 놓았네요. 프로그램이 핸드폰 처럼 생겨서 참 예쁘네요. 그러나 조금 어딘가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만....^^....건방진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현재 ImTel을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하기가 좀 불편해요. 그래도 (1) 통화음질이 좋고, 무엇 보다도 (2) 상대발 발신 번호에 제 핸드폰 번호를 출력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 나오는 이야기 메신저폰은 어떤지 궁굼하네요. 통화료는 다른 인터넷 폰 보다는 싸네요. P.C. 사용이 많아진 요즘 저렴한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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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톡에서 티스토리로 블로그 포스팅하는 방법
미투에서만 가능한 줄 알았는데, 플톡에서도 블로그로 포스팅하는 기능이 있군요. 미투에서는 오전 4시에 자동으로 보내 주는데, 플톡에서는 사용자가 날짜를 선택하고 보내기를 해야 올려 지는 군요. 헤메다가 겨우 알게 되어 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우선 tistory 의 환경설정 >> 기타 설정에서 "BlogAPI를 사용합니다."를 체크합니다. 플톡으로 로그인을 하시면 각 날짜 별로 블로그 포스팅 버튼이 보이는데, 만일 보이지 않는다면 페이지 맨 위에 있는 "International" 링크를 클릭하시고, 한국어를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다시 글을 보시면 날짜별로 블로그 포스팅 버튼이 출력됩니다. 블로그 API 세팅 주소와 이메일 주소, 암호를 입력하고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전송 끝 참고하실 것은 t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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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플레이톡(PlayTalk, 플톡)에 가입했습니다.
플레이톡(PlayTalk, 플톡)이 궁굼해서 가입해 보았습니다. 같은 종류의 me2day도 있지만 초대장을 받아야 한다는 군요. 이궁~ gmail과 tistory에서 어지간히 고생했는데, 또 해? 하는 생각에 플톡을 선택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길래 요즘 블로그들이 난리인가? 궁굼했습니다. 이런!! 나름 묘한 재미가 있네요. 특히 다른 분들의 글을 한 곳에 보는 라운지 기능 때문에 재미가 더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악몽보다도 무플이 더 무섭다는 분은 플톡을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글을 올리고 돌아 서면 리플이 달리네요. 이 재미인 것 같습니다. 하루마다 갱신되는 줄 알았던 "오늘의 운세"를 없애고 플톡을 달아 놓았습니다. 그러나 저 같은 경우 블로그 하나 운영 것도 힘들기 때문에 자주는 이용하지는 못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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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만 채팅 - 토킹크래프트
영어회화 학습을 돕는 토킹크래프트라는 사이트가 눈에 띕니다. 프로그램은 무료라서 헤드셋만 있으면 된다는데, 자세히 내용을 보니 영어 회화를 학습하시고 싶은 분들끼리 모여서 영어로만 음성 채팅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네요. 토킹크래프트 채팅 방 하나에 5명까지 참여해서 진행되나 봅니다. 아무래도 사람이 너무 적어도, 너무 많아도 안 좋겠지요. 5명이라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 그러나 저 같은 경우 초급반을 선택할 것이고 모이신다면 대부분 초급일 텐데, 과연 영어 학습 효과가 있을까요? 해 보지도 않고 말씀드리는 것이 책임감 없는 질문이겠습니다만, 초급 대부분 콩글리쉬인데, 과연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중급 이상자이시라면 영어 실력을 다지는 좋은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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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uZine님 홈페이지
햐~ uZine님의 멋진 홈페이지 주소를 찾았습니다. funny4u님께 uZine님께서 사용하고 계시는 외계인 아이콘을 부탁드리려 했는데, 도메인 주소를 몰라서 제대로 부탁을 드리질 못했죠. 시간이 날 때 꼭 찾아야지 했는데, 다행히 제가 건의를 드려 uZine님 스킨을 사용하시는 사이트가 생각나서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 봐도 멋있어서 소개합니다. 디자인이면 디자인, 아기자기, 깔끔. 음향 효과까지. 너무 멋있습니다. http://www.zskin.net/
IT·인터넷
국내 파일 호스팅 - 놀이터
파일 호스팅을 아시나요? 다른 분에게 큰 파일을 전송하려는데 메일로는 힘들 때, 또는 다른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글과 함께 그림을 올리고 싶은데, 게시판이나 블로그에 글은 올릴 수 있어도 그림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 답답하죠. 이때 파일 호스팅을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파일 호스팅 하는 곳에 그림을 올려 두고 그 그림에 대한 링크를 올리면 간단하게 그림이나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파일 호스팅 서비스가 거의라 할 정도로 외국에만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토리 블로그에서 플레이나우라는 국내 파일 호스팅 사이트를 소개해 주셨네요. 플레이나우: http://www.playnow.co.kr 플레이나우라는 이름보다도 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캡션 바에 나오는 놀이터 이름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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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주소를 짧게
다른 분들께 검색한 웹 주소를 소개하려는데 너무 길면 전달하기 어렵죠. 특히 통화할 때는 더욱 어려운데요, 아래의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아주 짧게 주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zluf.com - url shortening 예를 들어서 제로보드 게시판의 글들이 좀 길지요. 이번에 시리얼 통신에 대한 라이브러리 소스를 올리면서 동영상 강좌를 올렸는데 주소가 아래와 같습니다. http://forum.falinux.com/bbs/zboard.php?id=lecture&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6 무지막지하게 길죠. 이것을 zluf의 주소란에 입력 후, "submit url"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IT·인터넷/IT 소식
KT, 일반 주택도 100Mb급 인터넷 서비스
오우~ KT에서 올해 4024억을 투자해서 유사(類似)FTTH가 아닌 고객의 안방까지 광케이블이 직접 연결되는 100% 진짜 FTTH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보급한다고 하네요. 세계일보::"KT, 일반 주택도 100Mb급 인터넷 서비스" 진짜? 와우~ 저 같은 일반 가정집에 있는 사람에게는 놀라울 정도로 반가운 소식이네요. 저 개인적으로 KT를 좋아하지는 않고 오래 동안 하나로 통신을 이용해 왔지만 광랜 서비스라는 말에 매우 흔들리는 군요. 광랜을 사용하는 제 친구가 5분도 안 되어서 올린 파일을 몇 십분 동안 내려 받고 있는데, 친구와 통화 중에 아니 어떻게 지금까지 받고 있냐고 놀라더군요. 치~ 지는 처음부터 광랜 썼나 했지만 얼마나 부러워했던지요. 아파트에 살고 있는 제 처남은 저의 인터넷 속도를 ..
IT·인터넷
무료 영-한,한-영 번역 사이트
영어문장을 한글로, 또는 한글 문장을 영어로 번역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AltaVista - Babel Fish 번역 영문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콩글리쉬로 망신을 당하지 않을까 했는데,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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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패러디 쉽게 만들기
jwmx 소주, 어떠세요? 이런 것을 패러디 이미지라고 하나요? 이런 이미지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어려운 작업을 거쳐 야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패러디 이번에는 신문에 jwmx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고 보니 좀 부끄럽네요. 패러디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패러디 종류를 선택하고 문장만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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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태어난 날의 신문 보기
Sky N Lake님의 블로그에서 참 재밌는 글을 보았습니다. 한국언론재단 사이트를 소개하면서 이 사이트의 "90년대 이전 신문" 링크를 이용하면 말 그대로 1990년도 이전의 신문을 날짜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날짜로 검색할 수 있다 보니, 제 생일 날의 신문 기사를 검색할 수 있어서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검색 결과물을 보니 신문을 스캐너로 그냥 스캔했는지 신문 모양까지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날짜는 기간을 선택하여 검색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옛날 신문에 나온 광고가 재밌네요. 명동극장에서 "왕과 나" 영화를 하나 본데, 명동극장,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극장 같기도 하고, 아카데미 극장은 현재 서부역 근처 서소문 공원에 있던 극장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하도 어릴 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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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전화번호 찾기 - NICE 114
Plengineer님의 블로그에서 그동안 궁굼했던 전화번호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상한 전화가 왔는데, 무시하기에는 좀 찜찜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NICE114라는 사이트에서 전화번호가 과연 어느 곳의 번호인지 알 수 있네요. 모든 전화번호가 검색되는 것이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그러나 검색이 안된다면 이상한 전화겠죠. 전화번호가 검색이 되면 그 전화번호에 대한 지도도 출력됩니다. 그러나 이런 검색을 하지 않겠끔 제발 이상한 전화들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짜증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