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닷컴 뉴스::나도 직장인 증후군일까?] 글에 직장인이 겪는 여러 증후군을 소개했는데, 특히 스마일 마스크에 주목이 되는 군요. 제가 무표정으로 얘기를 나누면 안 좋은 일이 있느냐? 무슨 일이 있느냐? 심지어는 제가 뭘 잘못했나요? 으~ 이런 이유로 항상 누구와 얘기를 할 때면 억지로 웃음을 짓습니다.
아, 이거 피곤해요. 뭘 그렇게 남을 의식하느냐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안할 수 있나요. 회사를 혼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사적인 일로 얼굴에 감정을 그대로 보이는 분을 보면 정말 보기 안 좋다 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말이죠.
특히 밖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있다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렇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겠지요.
이외에도 항상 피곤해 하는 TATT증후군. 켁...이것도 바로 저로군요. ㅡㅡ;
왜 나한테만 그래? 와이미 증후군. 와이미 증후군이 심한 분이 저 가까이 계시네요. ^^; 이분, 자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 됩니다. ^^;
이 외에도 원 펀치 증후군도 있습니다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제 경우는 아니군요. ^^
아, 이거 피곤해요. 뭘 그렇게 남을 의식하느냐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안할 수 있나요. 회사를 혼자 다니는 것도 아니고, 사적인 일로 얼굴에 감정을 그대로 보이는 분을 보면 정말 보기 안 좋다 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말이죠.
특히 밖에서 처음 만나는 사람있다면 더욱 조심스럽습니다. 이렇게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 스트레스겠지요.
이외에도 항상 피곤해 하는 TATT증후군. 켁...이것도 바로 저로군요. ㅡㅡ;
왜 나한테만 그래? 와이미 증후군. 와이미 증후군이 심한 분이 저 가까이 계시네요. ^^; 이분, 자신만 힘든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엄청난 포스를 뿜어 됩니다. ^^;
이 외에도 원 펀치 증후군도 있습니다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제 경우는 아니군요. ^^
'이런저런 > 수다 떨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사람 기가 막히다. (8) | 2007.08.23 |
---|---|
잠실 롯데 실내 수영장 (13) | 2007.08.19 |
고구마를 맛있게 찌는 방법 (7) | 2007.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