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개봉기
해당되는 글 19건
컴퓨터/주변 장치·부속품
ipTime N500UX1 무선 랜카드 개봉기 및 컴퓨터를 AP로 만들기
ipTime N500UX1 무선 랜카드 개봉기 및 컴퓨터를 AP로 만들기 ipTime N500UX1은 USB 포트만 있다면 무선 랜카드 기능은 물론 컴퓨터를 무선 공유기로 만들어 줍니다.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사용 방법이 매우 쉽네요. 출장으로 외부에 나가면 무선이 없고 그나마 유선을 할당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 무선 AP기능을 갖는 ipTime N500UX1을 사용하면 무선 인터넷으로 주변 노트북은 물론 스마트폰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유선 케이블만 있으면 무선 공유기가 되는 위보(WeBo)가 있지만, ipTime N500UX1가 더 편하네요. ipTime N500UX1를 사용하려면 컴퓨터가 있어야 하지만, 위보(WeBo)는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설정을 변경해 주어야 할 때가 ..
모바일/안드로이드
베가 아이언 개봉기로 보는 엔드리스 리얼 메탈 속의 인셀 디스플레이
베가 아이언 개봉기로 보는 엔드리스 리얼 메탈 속의 인셀 디스플레이 베가 아이언은 공개되기 전부터 유출된 사진으로 관심을 많이 받은 제품입니다. 베가 아이언의 정확한 스펙과 성능을 알 수 없었지만, 사진 속의 디자인은 많은 분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죠. 베가 아이언 쇼케이스 행사에서 직접 보았을 때는 과연 5인치 제품인가 싶을 정도로 작아 보였습니다. 애플도 아이폰4의 금속 테두리로 홍역을 치렀는데, 엔드리스 메탈 테두리를 하고 있는 베가 아이언을 보고 의아해 했죠. 크롬 도금이 아닌 스테인리스 통짜 리얼 메탈입니다. 메탈 테두리 말고도 제로에 가까운 2.4mm 베젤에 세계 최초 75.5% 화면 비율 구현, 터치 필름을 액정 내부로 끼워 넣은 인셀 디스플레이, 7가지 색상으로 표현하는 LED까지 새롭게 시도..
컴퓨터/PC
HP 엘리트패드 900 윈도우 태블릿PC 업무 활용기
HP 엘리트패드 900 윈도우 태블릿PC 업무 활용기 HP엘리트패드900을 사용하면서 어떻게 하면 태블릿PC를 업무에 적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를 고심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만 사용하기로 하고 아예 도킹 스테이션과 각종 액세서리를 사무실에 놓아 두었죠. 덕분에 인기 없는 저의 자리가 가끔 활기를 띱니다. 동료들이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호기심 어린 눈으로 HP 엘리트패드900을 보면서 입으로는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 보기 때문이죠. 재미있게도 반응들이 비슷한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윈도우용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행 시켜 보여 주면 놀라듯 더욱 관심을 갖는 표정이 됩니다. HP 엘리트패드900은 작은 태블릿PC이지만, 분명 윈도우PC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인데도,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용하다 보..
컴퓨터/PC
HP 엘리트패드900 분리형 16:10 컨버터블PC 개봉기
HP 엘리트패드900 분리형 16:10 컨버터블PC 개봉기 기쁘게도 HP 엘리트패드 900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삼성 아티브 스마트PC를 사용하고 있지만, HP 엘리트패드 900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화면 크기 비율이 16:9가 아닌 16:10이라는 점입니다. PC를 웹 서핑이나 사무용에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16:9 보다는 16:10이 더 편하지요. 또한, 화면 해상도가 풀HD가 아닌 1280x800이라는 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8이 DPI 높은 해상도에서 보기 편한 비율로 출력해 주기 전까지는 작은 화면에서 고해상도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노안 때문에 글이 잘 안 보이나 했습니다. 그러나 젊은 분도 고생하더군요. 11인치 이하의 풀HD 1920x1080윈도우PC는 정말이지 글 읽..
컴퓨터/PC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개봉기 13.3인치 울트라북 Acer Aspire S7 391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개봉기 13.3인치 울트라북 Acer Aspire S7 391 에이서 제품은 W700때도 그랬지만, 박스 안에서 바리바리 나오는 부속품으로 개봉기를 다루지 않을 수 없군요. 울트라북으로는 13.3인치 대형 화면이면서도 11.9mm로 매우 얇은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391박스 안에서도 딸려 나오는 것이 많네요. 본체와 어댑터 그리고 설명서 몇 장이 고작인 제품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것도 비닐 봉지에 쓸어 담듯이 넣은 것이 아니라 부품 별로 박스를 나누어 정성껏 분리해서 담아 놓았는데 마치 아내가 우유 박스를 활용하여 양말을 가지런히 정돈한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제품을 꺼내다가 깜짝 놀라듯 즐거운 경험을 했습니다. 과연 뭘까요? ▲ 처음 에이서 아스파이어 S7 박스를 받았..
전자·생활제품/카메라
아이파이 개봉기로 보는 카메라 사진 무선 전송(Wi-Fi) SD카드 Eye-Fi 사용기
아이파이 개봉기로 보는 카메라 사진 무선 전송(Wi-Fi) SD카드 Eye-Fi 사용기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이후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현장에서 필름 카메라로 수백 장의 사진을 찍어 문서 작업을 했던 일이 지금도 끔찍하게 기억됩니다. 일일이 두꺼운 인화 사진을 얇게 벗겨 내고 하나 하나 A4 용지에 붙여서 제출했는데, 디지털 카메라가 나온 이후로는 사진을 넣어 가면서 워드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하던지요. 편해진 만큼 더 편한 것을 찾게 됩니다. 디지털 카메라도 불편한 점이 있는데, 찍은 사진을 매번 PC로 다운 받아야 합니다. 그렇게 복잡한 일은 아닌데 케이블 찾는 것부터 귀찮습니다. 어떨 때는 잘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컴퓨터로 내려 받아 보면 초점부터 엉망인 사진이 있습니다. 중..
모바일/안드로이드
박용만 두산 회장의 구글 넥서스원 개봉기 동영상
호~ 대기업 회장님도 이런 모습이 있으시네요. 한 손으로 촬영하면서 다른 한 손으로는 열심히 제품을 꺼내고 내용물을 확인합니다. 대기업 회장이라도 좋아하는 제품을 촬영할 수 있지, 뭘 그러나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촬영뿐만 아니라 유튜브에 올렸다는 것이지요. 왠지 인간적인 면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개봉하는 모습이 터프하시네요. 저 같은 경우 흠집이 날까봐 노심초사하는데, 역시 큰 회사를 경영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매우 대범하신가 봅니다. 넥스원. 구글 메일과 구글 캘린더, 구글 리더를 애용하는 저로서는 넥스원을 통해 얼마나 모바일에서 편하게 웹과 동기할 수 있는지, 얼마나 편하게 구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아이폰 만큼이나 관심이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디자인은 정말 사무적인 냄세가 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