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수다 떨기 2011.07.02. 23:40 샐러드 바와 함께 하는 "씨푸드 청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제품을 경험하고 리뷰를 올렸습니다만, 대부분 전자 제품이었습니다. 아니면 그에 딸린 액세서리였었죠. 그런데 이번에는 레뷰(RevU) 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음식점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 여유있는 시간에 맞추어 아내와 함께 같이 갔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즐길 수 있는 즐거움 중의 하나가 리뷰입니다. 지금까지는 저 혼자 경험하고 저 혼자 느끼고 생각했지만, 음식점 리뷰는 부부와 함께 할 수 있는 재미가 있군요. 리뷰로는 처음으로 방문하게 된 음식점은 신림역에서 가까운 “신림 프리미엄씨푸드 청해”라는 씨푸드 음식점으로 바다 요리와 함께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리뷰를 신청했을 때에는 갸우뚱했습니다. 씨푸드하면 회나 조개, 초밥이 생각나는데, 샤브샤브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