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image

Sony

해당되는 글 18
  • thumbnail
    전자·생활제품/카메라

    소니 NEX-6 미러리스 카메라 일주일 사용기

    소니 NEX-6 미러리스 카메라 일주일 사용기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6를 일주일 동안 사용해 보았습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찾는 분 중에 소니 NEX-6로 갈등하시는 분이 많을 거에요. 그만큼 평이 좋은 제품이지요. 300g도 안 되는 287g의 작은 카메라이지만, DSLR 센서와 같은 심장을 가지고 있는 소니 NEX-6. 특히 고속 듀얼 AF 시스템을 이용하여 빠르고 정확한 AF 성능에 선명한 전자식 뷰파인더, 무선 Wi-Fi 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적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니 NEX-6이지만, 저의 입장에서 카메라를 잘 모르는 사람도 얼마나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지 기대하며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립감이 훌륭한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NEX-6 ▲ 소니 NEX-6입니다. 요즘 이..
  • thumbnail
    모바일/안드로이드

    소니 모바일 엑스페리아 태블릿 디자이너가 바뀌었나? 정신을 차렸나? 소니다운 멋진 디자인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

    소니 모바일 엑스페리아 태블릿 디자이너가 바뀌었나? 정신을 차렸나? 소니다운 멋진 디자인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S를 처음 보았을 때는 난감했습니다. 깔끔하기는 한데 이것을 뭐라고 해야 하지? 참 난감한 디자인. 디자인하면 소니였고 예전에 소니에릭슨하면 탐나는 디자인이 산만큼 쌓여 보였는데 요즘 소니 제품을 보면 이건 영~......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성격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러나 이번에 소개된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는 소니다운 멋이 잔뜩이군요. 디자이너가 바뀌었을까요? 아니면 정신을 차렸을까요?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 보면 볼수록 예쁩니다. 물론 실물로 보았을 때 사진만큼 멋스러운지 모르지만, 이미지로만 보아도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Z은 엑스페리아 태블릿S보..
  • thumbnail
    모바일/안드로이드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S 묘하게 생긴 소니 태블릿PC 디자인의 이유는?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S 묘하게 생긴 소니 태블릿PC 디자인의 이유는? 소니의 디자인은 유명하죠? 소니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깔끔하면서도 중후함? 그런데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S를 보면 갸우뚱하게 합니다. 깔끔? 깔끔은 합니다. 중후함? 가볍게 보이지 않고 사무적으로 냉철한 듯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도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부드러움이 넘쳐 뒤로 넘어가는 저 모습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네요. 뭘까? 뒷면을 평평하게 만들면 책상 위에 놓기라도 편하지, 평민의 낮은 눈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저 도도함은 과연 무엇일까요? 그러니까 저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뒤태는 과연 뭘까하는 것이죠. 소니 디자이너의 상상력이 넘치는 걸까요? 아니면 저의 감성이 삭막한 것일까요?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S의 깔끔..
  • thumbnail
    컴퓨터/PC

    윈도우8에 최적화된 슬라이더 PC 소니 바이오 듀오11 사용기

    윈도우8에 최적화된 슬라이더 PC 소니 바이오 듀어11 사용기 최근에 나온 윈도우8 덕분에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데스크탑PC는 터치 기능을 갖춘 대형 화면의 일체형 PC가 선보이고 있고, 노트북은 더 심해서 목을 비틀거나 허리를 꺾는 제품에 아예 몸통을 분리하는 것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전 폴딩 핸드폰처럼 키보드를 미끄러뜨리듯이 밑으로 빼는 슬라이더 제품도 나왔죠. 슬라이더 제품으로 LG H160이 있습니다만, 아쉽게도 아톰 계열인 클로버트레일 CPU를 사용한 제품만 나왔습니다. 대신에 인텔의 i5-3317U 프로세서를 채용한 소니의 바이오 듀오11이 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소니는 바이오 듀오11 외에도 윈도우8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함께 볼 수 있는 신제품 발표회..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Sony 고객센터 제대로 열 받게 하누나!!

    제가 웬만해서는 블로그에 다른 회사 험담을 올리지 않습니다. 결국, 그 회사의 직원에 대해 얘기하게 되는데, 같은 월급쟁이로 얼마나 쓴소리를 하겠다고 글을 쓰나 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참지 못하겠네요. 그만큼 화가 났다는 것이죠. 저의 사연은 이렇습니다. 혹, 짜증 나는 글이 싫으신 분은 아랫글을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연의 시작 한 달 전쯤에 애용하던 블루투스 헤드셋이 저의 부주의로 그만 클립 부분이 손상되었습니다. 평소에 아끼는 물건이라 조심한다고 했는데, 가방을 열어 보니 클립 부분이 분리되어 있네요. 다행히 큰 손상은 없어서 클립 부분을 몸체에 꽂을 수 있었지만, 문제는 클립에 힘을 실어 주는 철로 된 스프링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아마도 아래 이미지의 ..
  • thumbnail
    이런저런/수다 떨기

    소니 HDR-CX 500 련칭 행사에 참석하다

    며칠 전에 감사하게도 Sony HDR-CX 500 런칭 행사에 초대하는 글을 받았습니다. 초대장에서 처음 HDR-CX 500 제품을 보았을 때에는 이거 너무 큰 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제품들이 얼마나 작습니까. 핸드폰으로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데, 그 몇 배의 크기는 아무래도 휴대를 생각했을 때 부담이 되었던 거죠. 그러나 런칭 행사장에서 HDR-CX 500으로 촬영된 영상을 보았을 때에는 그런 생각이 싹 가시더군요. 제가 뭐 행사장에서 밥 한 끼 얻어 먹었다고 입에 발린 말씀이 아닙니다. 저도 서로 다른 회사 캠코더를 두 개나 구매했거든요. 물론 최신 제품과 당연히 차이가 나겠습니다만, 선명하고 특히나 산뜻하게 보이는 색감으로 재생되는 영상을 보았을 때에는 제품이 큰 이유가 있구나 하는..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