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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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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은행계좌 우체국 통장으로 바꾸실 분 참고하세요~
애드센스 은행계좌 우체국 통장으로 바꾸실 분 참고하세요~ 애드센스 지급 방법 중에 웨스턴유니온 지급 방법이 중단되고 대신에 새롭게 은행계좌로 받을 수 있는 송금 방법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웨스턴유니온에서 은행계좌로 바꾸려는 분이 많으신데, 문제는 수수료. 대부분 은행은 1만 원의 수수료를 받지만, SC제일은행은 300달러 이하는 면제이고 우체국은 다른 은행과 달리 5,000원으로 저렴해서 SC제일은행 또는 우체국에 통장을 만드시려는 분이 많을 것 같아요.만일 우체국 통장을 만들려고 우체국에 방문하려 한다면 주민등록증과 주민등록초본 또는 운전면허증을 꼭 함께 가져가세요.보안이 엄격해져서 주민등록증만으로는 안 된다고 하네요. 이것도 모르고 우체국에 갔다가 발걸음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운전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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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이오(Google IO) 2013 페이지의 장난스러운 구글의 뜻은 무엇일까?
구글 아이오(Google IO) 2013 페이지의 장난스러운 구글의 뜻은 무엇일까? 넥서스7 2세대가 발표 된다는 Google IO 2013을 기대하며 뭔가 새로운 소식이 있나 찾아 보다가 Google IO 개발자 페이지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난스런 모습은 뭘까요? 혹시나 하는 생각에 1과 0을 연속으로 눌러 보는데 중간에 삑삑거리며 빨간색으로 바뀌네요. 정말 이게 뭐지? 하다가 우연히 녹색으로 바뀌는 숫자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이렇게 바뀌네요. 여기서 무슨 의미인지 한참 헤맸습니다. 11011011이면 HEX로 0xDB, DEC로 219? 어떻게 하면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여기저기 눌러 됐죠. 그러나 모두 허탕. 북 그림의 아이콘을 누를 때마다 박자가 바뀌고 도형은 악기처럼 클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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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트리트뷰로 일본 사토리 세대를 따라 해 볼까?
구글 스트리트뷰로 일본 사토리 세대를 따라 해 볼까? 구글 서비스를 사용하다 보면 구글의 새로운 기술을 보고 놀랄 때가 많습니다. 이야~ 어떻게 이런 서비스가 가능할까? 그것도 로컬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웹에서. 지난 3월 18일부터 구글 스트리트뷰에서 에베레스트뿐만 아니라 킬리만자로, 아콩카과와 같이 세계 7대 대륙의 최고봉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에 구글 맵에서 에베레스트를 찾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한 장짜리 사진만 보일 뿐 스트리트뷰처럼은 보이지 않네요. 아직 시작하지 않았나 했는데 방법이 잘못되었군요. 구글 맵에서 어렵게 검색해서 찾아갈 필요 없이 스트리트뷰의 갤러리에 가면 여러 명소를 선택해서 볼 수 있습니다. http://maps.goog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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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 7월 1일 서비스 종료? 앙데요~!!
구글 리더 7월 1일 서비스 종료? 앙데요~!! 평상시처럼 구글 리더를 열다가 깜짝 놀랐어요. 7월 1일에 구글 리더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얘기인데 에이 설마? ..... 악!! ..... 아우 안 되는데. 하루에도 몇 번이고 방문하는 구글 리더입니다. 데스크탑PC 구글 리더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구글 리더를 이용해서 늘 새로운 글을 읽어 왔는데, 그런 구글 리더가 서비스를 중단하다니. 구글 리더 인기가 없으리라 생각되지 않는데, RSS가 이 정도로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아침부터 매우 슬프네요. 슬픈 일이지만, 7월 1일 전에 리더 데이터라도 다운로드 받아야겠군요. 아우~ 또 손이 바빠지게 생겼군요. 그런데 어디로 가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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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OS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으로 사용해 본 간단 사용기
파이어폭스OS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으로 사용해 본 간단 사용기 파이어폭스가 있다면 따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파이어폭스OS를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 확장 기능을 이뮬레이터로 실행할 수 있는 것이죠. 확장기능이라 부담이 없고 해서 설치했는데, 윈도우8에서는 화면 터치와 마우스를 함께 사용해야 해서 좀 불편하네요.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파이어폭스의 확장기능 페이지에서 "Firefox OS Simulator"로 검색합니다. 설치 후에 Firefox OS Simulator가 실행됩니다. 이후에는 메인 메뉴>>개발자 도구>> Firefox OS Simulator메뉴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Simulator의 Stopped 버튼을 클릭해서 파이어폭스OS를 실행합니다. 마우스 끌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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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 2. NaCl SDK 샘플 실행
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 2. NaCl SDK 설치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SDK를 설치해야 합니다. 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를 영어로 적으면 Native Client이고 단어를 모아서 NaCl이라고 부릅니다. NaCl, 화학명으로 소금이죠. 그래서인지 구글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의 SDK를 Pepper(후추) 이름으로 버전 관리를 합니다. 최근에는 Pepper 23번까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은 Pepper 22 버전까지만 제공되고 있습니다. 한번 내려 받으면 업데이트 명령으로 간단히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편합니다. Pyton 설치 NaCl SDK 설치는 아래의 링크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만, 저 나름대로 설치한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Native Client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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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기본 타스크 리스트가 변경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구글 기본 타스크 리스트가 변경되지 않을 때 해결 방법 구글 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지만, ID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내가 나에게 초대하는 방법으로 여러 개의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두 개만 사용하고 있는데, 회사에서도 구글 메일을 사용하고 있어서 총 3개의 개정을 사용하고 있죠. 문제는 여러 개를 만들었다고 해도 하나만 열심히 사용했어야 하는데, 회사 계정은 그렇다고 해도 개인 개정 2개를 용도에 따라 사용하다 보니 생각지도 않은 불편함이 생기네요. 이는 구글 서비스의 특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ID를 함부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구글은 로그인한 계정으로 메일뿐만 아니라 캘린더, 타스크 리스트, 유튜브 뿐만 아니라 Google+까지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정을 여러 개 만들 수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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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 - 1. 애플리케이션 아이콘 등록
구글 네이티브 클라이언트(Native Client) 구글의 네이티브 클라언트(Native Client)는 구글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네이티브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좀 어렵게 들리겠습니다만, 쉽게 생각해서 구글의 액티브X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Micrososft사의 액티브X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했지만, 설치부터 잘 안 되거나 윈도우 버전 또는 시스템 환경에 따라 실행이 제대로 되지 않고 불안할 뿐만 아니라 보안 문제도 있어서 고생하는 분이 참 많았죠. 그렇게 악명 높을 것은 왜 구글에서 만들까 의아하겠지만, 웹 서버가 분석해서 실행되는 웹 프로그램보다는 실행 속도부터 빠르고 성능 높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구글 크롬의 네이티브 클라언트는 샌드박스에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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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이 완벽해지는 이유는 환상적인 해킹?
구글, 참 알다가도 모를 것 같은 것이 구글입니다. 항상 신선한 뉴스로 신세대 같이 보이다가도, 한편으로는 소통 안 되는 꽉 막힌 모습도 보입니다. 사람이 일하는지, 로봇이 일하는지 헷갈릴 때도 있는 구글은, 만일 구글이 망한다면 인간미가 없어서 일것이라는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친절한 메일 답변을 보았을 때는 역시 사람이 일하는 구나 하는 당연한 일이 상기되기도 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아리송한 구글이지만, 역시 다른 기업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는군요. 상품을 걸고 자신의 제품을 공개적으로 해킹하게 하는 대회를 열어서 참여자가 찾아낸 문제점을 파악하고 업데이트에 적용합니다. 그런데 이런 대회가 최근에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열었나 봅니다. 10대의 `환상적 해킹`…얼마나 잘했으면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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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네이트온 메신저, 땡큐!!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삭제!! 네이트온 메신저, 땡큐!! 구글 크롬 원격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구글 크롬을 사용하면서 따로 있는 애플리케이션 페이지가 왜 있나 했습니다. Gmail만 하더라도 애플리케이션 페이지에서 실행하는 것하고 북마크 툴바나 메뉴에서 실행하는 것하고 무슨 차이가 있나 싶거든요. 그러나 오늘 확실히 알았네요. 그것도 그렇게 원했던 원격 데스크톱 프로그램으로 말이죠. 구글에서는 구글 크롬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API를 일반인에게도 제공하는군요. 그 API를 이용하면 원격 데스크톱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나 봅니다. Chrome 웹 스토어 - 홈 가만 생각해 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네요, 구글 크롬 OS가 있으니 SDK를 제공하지 않더라도 API는 제공하겠죠. 네이트온 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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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도가 멍청할 때 구글맵은 스트릿뷰 추가로 더욱 강력 업그레이드
애플 지도가 멍청할 때 구글맵은 스트릿뷰 추가로 더욱 강력 업그레이드 아이폰·아이패드가 iOS6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좋은 점도 많아 졌지만, 한편으로 쓴소리를 듣고 있죠. 가장 큰 소리를 듣는 것은 지도입니다. 구글 지도 대신에 애플 지도를 대신했는데, 미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는 거의 소용이 없을 정도입니다. 애플 팬들도 변호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이렇게 애플의 지도가 엉망인 사이에 구글맵(maps.googe.com)이 스트릿뷰를 추가하면서 더욱 강력해 졌군요. 거기다가 반갑게도 한글 사용이 더욱 편해졌어요. 아이폰·아이패드에서만 구글맵이 발전한 것이 아닙니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맥이든 PC든 더욱 강력해진 구글맵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글 검색까지 훌륭한 구글맵(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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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할 일 목록" 제대로 사용하려면
구글의 여러 가지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구글 할 일 목록"만은 무시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구글 서비스가 베터처럼 보이지만, 유독 "구글 할 일 목록"은 만들다가 만 것 같아서요. 다른 서비스도 구글 특유의 단순하고 필요한 기능만 갖추어서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 싶지만, "구글 할 일 목록"은 다른 일정 관리 프로그램과 비교하면 한심할 정도여서 사용해 볼 생각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전에 소개했던 "구글 실전 바이블" 책을 읽고 나서야 저의 잘못을 깨달았습니다. "구글 할 일 목록"은 그 자체로는 볼품이 없지만, 다른 서비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었습니다. 물론 다른 구글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엇보다도 "구글 캘린더"와 연동할 수 있고 중요 메일은 "구글 할 일 목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