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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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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유틸리티
드랍박스 에러, 드랍박스를 시작할 수 없다고?(Couldn't start Dropbox)
평소에는 문제가 없는 드랍박스가 가끔 컴퓨터를 부팅할 때 에러를 출력합니다. 드랍박스를 시작할 수 없다면서 Couldn't start Dropbox 메시지를 출력하는데, 다시 실행하면 잘 됩니다. 그러니까 컴퓨터를 부팅할 때 가끔 이러는데, 잘 되는 드랍박스가 실행하지 못한다는 에러를 낼 때에는 뭔가 이상하기 때문일 것이므로 불안한 생각에 신경이 쓰입니다. 에러 메시지를 보면 권한 문제일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도움말을 참고하라고 되어 있지만, 별로 도움이 안 되는군요. 새로 다시 설치하라고 해서 새로 설치해도 역시 문제는 계속 발생합니다. 에러 발생 이유를 웹에서 한참만에 찾았는데, 램드라이브에 시스템 임시 폴더를 사용하면 이런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네요. 즉, 램드라이브가 아직 생성되지 않았는데, 드랍..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최초 클라우드 서버 Windows Server 2012 직접 보러 가자!!
친숙하고 다양해진 클라우드 서비스클라우드 서비스가 생활의 필수품처럼 친숙해지고 있습니다. IT를 잘 모르는 분도 TV나 지면 광고를 통해 "클라우드" 이름을 들어 봤을 것이고,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이 넘다 보니 많은 분이 알게 모르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서비스만 하더라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스토리지 서비스로 Daum 클라우드와 DropBox를, 음악 서비스로 미시시피, 문서 공동 작업에는 구글 문서 도구, 웹 기사를 스크랩할 때는 에버노트, 간단한 메모에는 솜노트, 하루 일과를 정리에는 Catch Note를 자주 사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LG CNS에서 개인용 가상 데스크톱 환경(VDI)를 이용한 클라우드 PC까지 내놓았습니다. LG전자, ‘LG 클라우드..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문서 작업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솜노트 중 누가 최고?
문서 작업 클라우드 서비스 구글 문서도구, 에버노트, 솜노트 중 누가 최고? 경쟁력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다양한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매우 잘못된 생각임을 깨닫습니다. 몇 개월 전만 해도 포털 사이트처럼 사진, 음악, 동영상, 문서, 주소록, 스케줄, 파일 등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해 주어야 제대로 된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생각했던 것이죠. 그러나 구글의 문서도구와 에버노트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해서 최근에 솜노트까지 사용하다 보니 과연 잘못된 생각이었네요. 지금은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가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만능이 되기 보다는 특정 기능을 전문적이고 높은 수준으로 제공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공동 작업하는 데는 구글 "문서도구"가 최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 문서만 놓..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1G까지 키울 수 있는 솜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프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함께 이슈가 되는 것이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모 TV 광고처럼 항상 내 머리 위로 따라 다니면서 필요한 파일과 데이터를 제공해 주고 저장해 주는 구름 같은 서비스 클라우드. 생각해 보면 클라우드만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많은 서비스가 없을 것 같아요. 일단 용량이 커야죠, 용량만 커서는 안 됩니다.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는 물론 모바일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과 앱, 뿐만 아니라 웹 브라우저만 있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도 제공되어야 합니다. 안전해야 하는 것은 물론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추면서 다른 사람과의 공유까지 원활해야 합니다. 어쩌면 지금이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성 시대이면서 춘추전국시대를 연상하게 합니다. 이미 여러 서비스가 나왔는데요, 구름..
컴퓨터/마이크로소프트
아쉬운 Microsoft SkyDrive
Google에 “문서도구”가 있다면 Microsoft에는 SkyDrive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기에는 무리한 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웹 브라우저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온라인으로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점은 같습니다. 공동 작업의 최고 Google “문서도구” Google “문서도구”를 사용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편집 기능이 불편해서 거의 대부분 MS Office를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작업 중에 생성되는 자료는 jwFreeNote를 이용해서 빠르게 입력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Google의 “문서도구”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공동작업하기가 편하기 때문이죠. 같은 문서를 동시에 여러 사람이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매우 매력적..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마음에 쏙 드는 나우컴의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 Misisipi 좋구만!! ^^
♥♥♥ 이 글을 읽기 전에 참고하세요. ♥♥♥ 이 글은 업체를 홍보하거나 광고하는 글이 아닙니다. 우연히 알게 된 미시시피를 사용해 보고 매우 좋아 올린 글입니다. 마음에 쏙 드는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 미시시피 제목이 좀 길지요. 아주 마음에 쏙 드는 서비스를 알게 되어 제목부터 어떻게 정할까 고심하다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주욱 적었습니다. 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 글은 업체를 위한 광고가 아닙니다. 장점이나 칭찬을 많이 하면 오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말씀을 드립니다만, 엉뚱뽀이님께서 알려 주셔서 알게 된 미시시피 음악 클라우드 서비스가 바로 제가 원하던 서비스라 칭찬을 많이 하며 적었습니다. 이점 참고를 부탁 합니다. 그런데, 이름이 미시시피인데 웹 주소가 http://www.misis..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Daum 클라우드, 훌륭하다! 그러나~
요즘은 클라우드 서비스의 전국시대(戰國時代) 같습니다. 지금까지 DropBox와 KT의 UCloud, Naver의 N Drive를 사용해 보았습니다만, 지금은 주로 DropBox와 N Driv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서비스이지만, 구현하는 방식이 많이 차이 나지요. DropBox는 클라우드 서버의 저장 공간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시스템의 폴더를 동기화 시켜 준다고 한다면 N Drive는 네트워크 드라이브입니다. 그래서 DropBox는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파일의 공간 만큼 컴퓨터에도 공간이 필요합니다. 동기화 서비스이기 때문이죠. N Drive는 서버 공간을 하드 디스크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따로 공간이 필요 없습니다. 이렇게 구현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장단점도 다릅니다. DropBox는 ..
IT·인터넷/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 DropBox, KT UCloud, Naver N Drive
요즘 클라우드(Cloud) 서비스라는 말이 자주 들리지요? 인터넷 강의를 보면 강사가 구름처럼 그림을 그리고 그 안에 "WEB"이라고 써 놓으면서 설명하는데, 볼 때는 그 구름 모양을 무심코 보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구름보다는 거미줄이 더 어울렸을 텐데 강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책에서도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이 구름이라고 한다면 요즘 말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전산 데이터나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구름을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클라우드 서비스라면 구글 Docs 정도입니다. 회사에서 문서를 공유하는 데 사용하고 있지만, 전체 작업량에 비해서는 매우 적은 부분입니다. 오히려 파일을 온라인상에 저장해 주는 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