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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야크

울트라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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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울트라북 HP SPETCRE XT의 게임 성능은?

    노트북이 있어도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나온 울트라북. 얇고 가볍게 만들기 위해 성능이 낮을 수 있는데요, 과연 HP SPECTRE XT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요? 다양한 측정 프로그램이 있지만, 역시 게임을 돌려 보는 것이 최고이겠죠. HP 울트라북 SPECTRE XT는 세 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인텔 코어 3세대 i7-3517U 1.9GHz, 128GB SSD를 채용한 HP Envy 13-2011TU SPECTRE HP Envy 13-2011TU SPECTRE와 사양이 같지만, SSD 용량이 256GB인 HP Envy 13-2010TU SPECTRE 인텔 코어 3세대 i5-3317U 1.7GHz, 128GB SSD를 채용한 HP Envy 13-2012TU SPECTRE 제가 체험하고 있는 제품은 i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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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독특한 디자인 HP 울트라북 SPECTRE XT

    요즘 새롭게 나오는 울트라북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Apple의 MacBook Air와 많이 비슷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제조 회사 별로 독특한 컨셉을 갖춘 제품이 있습니다. HP에서 나온 울트라북도 남다른 디자인으로 HP 울트라북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HP SPECTRE XT(이하 스펙터)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 HP 울트라북 SPECTRE XT ▼ 뒤 모습만 보더라도 스펙터의 디자인이 독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에는 멋지다 라기 보다는 깔끔하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좀 뭐랄까?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한 디자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들었고 바닥은 마그네슘 합금이어서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두께도 겨우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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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더 커지는 노트북 vs 더 작아지는 울트라북 - Asus N6 & ZENBOOK Prime

    넷북이 나왔을 때만 해도 노트북은 들고 다니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울트라북이 나온 이후로는 가지고 다니는 제품이기 보다는 데스크탑을 대신하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데스크노트라는 신조어가 생긴 것을 보면 이런 생각이 비단 저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최근에 나오는 노트북을 보면 사양이 과감해 졌습니다. 개발할 때부터 무게와 크기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 났는지 모르지만, 휴대성 보다는 데스크탑을 대신하기 위한 노력이 더 커 보입니다. 데스크탑의 성능을 쫓아가는 노트북이 있다고 한다면, 노트북이 원래 하려고 했던 기능을 울트라북이 대신하고 있습니다. 노트처럼 들고 다니는 컴퓨터를 이제는 노트북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울트라북이라고 하는 것이 옳겠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대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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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책을 닮은 울트라 노트북 U410 일주일 사용기

    책을 닮아 미려한 디자인 레노버 U410 울트라 노트북 Lenovo U410을 일주일간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짧지만, 알뜰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U410을 사용하면서 과연 울트라북은 노트북보다 편한가? 편하면 얼마나 편한가? 태블릿만큼은 아니어도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출퇴근은 물론이고 밖으로 나갈 일이 있으면 필요가 있든 없든 들고 나갔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도 서둘러 설치해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대신에 사용하려고 많이 노력했구요. ▼ 책을 보고 디자인 영감을 얻었다고 하죠. 그래서인지 책과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디자인이 매우 예쁩니다. 책처럼 평평하면서도 직선과 곡선을 적절이 사용해서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많은 분이 좋아할 디자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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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책을 닮은 레노버 2세대 울트라북 U310·U410

    더욱 얇아지고 빨라지는 울트라북 한 때 "슬레이트 PC"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지만, 주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Microsoft Windows용이라서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일이 매우 제한적이라 더욱 끌렸죠. 비록 키보드가 없고 가격이 높지만, 부담이 돼도 구매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슬레이트 PC를 내놓았던 외국 업체는 국내 판매를 피하는 것 같고, 반갑게도 삼성에서 i5 CPU를 장착한 제품을 내 놓았지만, 한때 반짝 이슈가 되었을 뿐 이후로 잠잠합니다. 슬레이트 PC 소식이 잠잠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쩌면 슬레이트 PC에 대한 저의 관심이 줄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한참 지름신의 유혹으로 괴로워할 때는 괴로운 만큼 소식을 찾아 다녔으니 말이죠. 그러나 구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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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울트라북이 대세 아닐까? 아수스 울트라북 ZENBOOK 포커스 그룹 세미나

    최근에 저희 회사 사장님께서 지시하신 것이 있습니다. 직원 컴퓨터를 교체할 일이 있다면 데스크톱 보다는 노트북으로 하라고 말이죠. 이 말에 모두 끄떡였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동감하실 것입니다. 요즘 노트북이 데스크톱을 대체할 정도로 발전했기 때문에 그렇다면 데스크톱보다는 노트북이 여러모로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회의를 하게 되면 대부분 자기 노트북을 가지고 오지요. 저희 회사 같은 경우 공동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각자 노트북의 필요성은 더욱 많아졌습니다. 최근에는 노트북보다 울트라북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미 노트북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노트북은 거추장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더욱이 1년 가까이 아이패드를 사용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더 많아지는데요, 아쉽게도 아이패드는 키보드가 없고 Mic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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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PC

    고급스런 알루미늄 바디의 하이브리드 인스턴트 온 - 아수스 울트라북 ZENBOOK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수스 울트라북 ZENBOOK을 실제로 보니 더욱 얇군요. 이미 맥북 에어가 나와서 새로운 느낌은 적을지 몰라도 직접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ZenBook이 분명 노트북이지만, 일반 노트북에 사용되는 Intel Core i5-2467M이나 Intel Core i7-2677M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과연 저 얇은 제품에 어떻게 넣었나 싶습니다. 직접 만져 보기는 처음인데 정말 온통 알루미늄이네요. ZenBook의 밑면입니다. 알루미늄의 짙은 금속성의 강한 냄새가 사진에도 베어 나오는 듯 합니다. 저는 뒷면이 예쁘더군요. 둥글고 곧은 모습이 금속의 매력을 더 해줍니다. 단자의 작은 모습이 앙증맞게 보입니다. 거추장스럽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변화를 주어 깔끔함을 더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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