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에 다녀 온지가 얼마 안 된것 같은데, 벌써 49재이군요. 아래의 그림에서처럼 저희의 슬픈 마음을 읽고 계실까요?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외롭지 않으시게요.
장준호 작가님의 추모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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