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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Virtual PC 2007 정식 버전 릴리즈 저의 P.C. 사양이 낮아서 Virtual PC 버전 대신에 Virtual Server 버전을 사용해 왔는데, Microsoft Virtual PC 2007 정식 버전이 릴리즈되었다고해서 이번 기회에 Virtual PC 2007을 내려 받아 설치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Server 버전보다는 PC버전의 게스트 P.C.가 빠릅니다. Microsoft Virtual PC 2007 정식 버전 다운로드 페이지 이번 버전에서는 비스타 설치를 지원한다고 하죠. 여하튼 유료인 VmWare 와는 달리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 좋은 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은 리눅스 시스템에 대한 AddOn 프로그램이 없어서 고해상도 설정이 어렵고, 가상 P.C.화면에서 데스크탑으로 이동하려면 오른쪽 Ctrl 키를 눌러 주어야 .. 2007. 2. 23.
헉!! 오늘 하루 방문자 수가 1만명 돌파!! 오후 9시 10분전인 지금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넘었네요. 이렇게 기쁠수가....^^ tistory 기능 중에 로봇 방문 카운트를 제한하도록 했지만 그래도 로봇 방문이 있겠죠. 그래도 처음으로 하루 방문자 수가 1만명을 넘었네요. 제 포럼을 방문해 주신 손님들께 감사드리며, 아울러 축하를 부탁립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기사로 보답 드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2007. 2. 22.
이미지 패러디 쉽게 만들기 jwmx 소주, 어떠세요? 이런 것을 패러디 이미지라고 하나요? 이런 이미지는 포토샵을 이용해서 어려운 작업을 거쳐 야만 만들어지는 줄 알았는데,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패러디 이번에는 신문에 jwmx 기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고 보니 좀 부끄럽네요. 패러디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패러디 종류를 선택하고 문장만 입력하면 바로 만들어지네요. 2007. 2. 20.
골전도 헤드폰 요즘 골전도 헤드폰에 관심이 끌립니다. 특히 전철을 타고 다니다 보면 너무 시끄러워서 기존 방식의 이어폰으로는 제대로 들을 수 없고, 그렇다고 볼륨을 올리면 제 귀 문제뿐만 아니라 옆 분들에게 큰 실례를 끼칠 것입니다. 때로 옆에 젊은 분이 볼륨을 키워 놓고 음악을 들으면, 찌~직 찌~직되는 소리들이 기분에 따라서 정말 괴로울 때가 있습니다. 듣는 분이야 좋아서 듣겠지만 아마 주위 분들은 속으로 무엇을 상상하고 있을 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골전도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흠~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음질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까지 적용된 이어폰입니다. 흠.....골전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좀 꽉 끼듯이 착용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오래 착용하고 있으면 안 아플.. 2007. 2. 17.
포토샵 정말 대단하군요!! 뽀샵질 이라는 말도 있습니다만 PhotoShop, 정말 대단하군요. 현실에서 사진으로 찍어야 가능한 이미지를만들어 낼 수 있고, 예전에는 3D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 것도 PhotoShop을 이용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자기의 얼굴을 아주 인형처럼 만들어서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 것을 보면 PhotoShop이 전문적인 프로그램임에도 컴퓨터 그래픽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들도 많이 사용하고, 자기 자신의 단점을 사사삭~ 지우거나 바꾸는 정도는 일도 아니라는 분들도 많이 계신 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으로 본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세상이 아니군요. 보는 것으로 즐기기만 하는 곳에 사용한다면야 다행이지만 엉뚱한 곳에 사용한다면 무서운 일도 생길 수 있겠습니다. 이러다가 이.. 2007. 2. 13.
스크린 더블 터치 인터페이스 스크린 더블 터치 인터페이스 up4201 블로그에서 스크린 더블 터치 인터페이스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있어서 한참 보았습니다. Apple IPhone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스크린 더블 터치 인터페이스 기술.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에서 톰 크루즈가 이상한 장갑을 끼고 여러 스크린을 검색, 분리, 확대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영화는 미래를 보는 밑 그림이라고 했나요? 영화의 스크린이 현실로 구현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하도 오래 전의 일이라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한 때 일본의 하드웨어가 미국을 따라 잡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이 있었는데,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일본이 미국의 하드웨어를 따라 잡을 수 있어도 미국은 걱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거죠. 왜냐하면 일본은 .. 2007.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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